[5월 10일]첼리스트 송영훈 초청 연주회_나루아트센터
http://to.goclassic.co.kr/news/3298

섬세한 감성으로 깊은 감동의 연주를 선보이는

 

첼리스트 송영훈 초청 독주회 : <Sergei’s Russian Rose>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나루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0일(수) 라흐마니노프의 아름다운 첼로 소나타로 시작되는 이번 무대는 나루아트센터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히 기획한 The Post Romanticists Series 의 두 번째 연주회로 많은 첼로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만한 레퍼토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흐마니노프는 1890년 백부의 시골 저택에서 친척 아가씨들과 함께 여름 한 철을 보냈다. 17세 사춘기의 소년 세르게이에게 스칼론 세 자매들은 이바노프카의 전원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꽃피게 했고, 그 중 첼로를 연주하는 막내에게는 풋사랑의 정을 쏟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로망스>라는 소품을 작곡했는데, 이것이 그가 첼로를 위해 쓴 최초의 작품이었다. 그리고 10년 후 러시아 특유의 기질을 담은 대규모 작품으로 피아노와 첼로가 각기 독자적인 움직임을 갖도록 작곡된 이 첼로 소나타에는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적인 따뜻함과 정열이 함께 깃들어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5세 때부터 첼로를 시작하여 11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이화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망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1988년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줄리어드 예비학교의 실기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각종 콩쿠르에서에서 우승함으로써 미국 음악계의 기대주로 발판을 마련했다. 줄리아드 예비학교 졸업때 최고상인 “최고 예술상 리더쉽”을 수상함으로써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1992년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영국의 노던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랄프 커쉬바움을 사사하면서 노던 왕립 음악원 콩쿠르 전체 대상 등 세계 유명 콩쿠르를 석권하면서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Dimitri Slovodnik 지휘), Tapiola Chamber Orchestra (Penderecki concerto 작곡가 참석),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의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바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각지의 유명 페스티벌에 초청, 동료 음악가들과의 교류를 넓혀 가고 있으며, 줄리아드 음악학교 초청 Yo-Yo Ma Master Class에 최연소 참가자로 선발되어 연주한 것을 비롯, 수차례의 독주회를 통하여 솔로 연주가로서 위치 또한 굳혀가고 있다.

1996년 세종 솔로이스츠의 멤버가 된 송영훈은 미국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실내악 연주 경력을 쌓았으며, 1999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인 금호 현악 사중주단의 멤버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문화대사로서의 눈부신 활동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8월에는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CO)의 객원 수석으로 일본 11개 도시 투어(피아니스트 Radu Lupu협연), 영국, 독일, 스위스 투어(피아니스트 Radu Lupu 협연), Barbican Center 연주, Dortmund Konzert Haus 연주, 스위스 Tonhalle 연주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02년에는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활약상이 인정되어 한국의 문화대사로 임명되었다.

또한 비올리스트 김상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비엔나에서 활약중인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 MIK 앙상블을 창단했다. MIK 앙상블은 2003년 1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함께 호암아트홀 신년음악회를 통해 창단 연주회를 가졌고, 7월에는 개인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였으며, 11월 MIK 앙상블과의 데뷔 콘서트를 갖는 등 동료 음악인들과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협연 : 피아니스트 요나스 포요넨

 

피아니스트 요나스 포요넨은 시벨리우스 음악원을 최고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일마리 한니카이넨 콩쿠르를 비롯한 유럽의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피니시 라디오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파리, 스톡홀름, 취리히, 헬싱키 등에서 수 십 차례 리사이틀을 가졌다. 현재, 헬싱키 폴리테크닉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로그램

 

 

S. Rachmaninoff   Cello Sonata in g, op.1

 

                     1. Lento - Allegro Moderato  Moderato

 

                     2. Allegro Scherzando

 

                     3. Andante

 

                     4. Allegro mosso - Moderato  Vivace

 

    D. Shostakovich   Cello Sonata in d, op.40

 

                     1. Allegro non troppo-largo

 

                     2. Allegro

 

                     3. Largo

 

                     4. Allegro

 

    O. Messiaen       Quartet for the end of time 중 제5악장

 

                      Louange á l'Eternite de Jésus <예수 영원성에의  송가>

 

                      Infiniment lent, extatique (기쁨에 넘쳐서, 무한히 느리게)

 

 

 

 

2006. 5. 10(수)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R석 33,000원 / S석 22,000원

예약 : 1588-7890 www.ticketlink.co.kr / 1544-1555 www.interpark.com

문의 : 나루아트센터 02-2049-4700~9

 

작성 '06/04/19 16:56
jy***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la***:

제가 송영훈 독주회 표를 한 장 구입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분 있으신사요?
1층 앞부분 정중앙 R석 33000원 입니다.

06/04/20 08:40
덧글에 댓글 달기    
la***:

알뜰장터에 자세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나 문자 남겨주세요.(011-9953-5131)

06/04/20 08:42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427yj*** '06/04/264311 
2425ju*** '06/04/263406 
2424ju*** '06/04/263372 
2423ju*** '06/04/266594 
2422kj*** '06/04/265530 
2421kj*** '06/04/263656 
2420kj*** '06/04/268969 
2419jc*** '06/04/257605 
2417nu*** '06/04/253582 
2416ma*** '06/04/244635 
2415ta*** '06/04/243445 
2414pf*** '06/04/224611 
2412za*** '06/04/213606 
2411fa*** '06/04/213910 
2410ye*** '06/04/204024 
2409ji*** '06/04/203805 
2408ji*** '06/04/205808 
2407ji*** '06/04/203272 
2406ji*** '06/04/2058081
2405ji*** '06/04/204257 
2403s9*** '06/04/204106 
2402jy*** '06/04/194728 
2401so*** '06/04/195444 
2400so*** '06/04/1911065 
2399so*** '06/04/194290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020 (933/1041)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