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신작 리사이틀 시리즈2.Mozart The Monster
http://to.goclassic.co.kr/news/24429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신작 리사이틀 시리즈2.Mozart The Monster 
 
일시 : 2017. 12. 15(금) 8시
장소 : 페리지홀
 
전석 50,000원
학생 25,000원 (학생증필참)
 
피아니스트박종훈은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매 년 2회씩 총 10회의 리사이틀을 통해
기존의 클래식 레퍼토리 연주와 함께 직접 작곡한 클래식 신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7 바흐 Back to Bach
2017 모차르트 Mozart the Monster
2018 베토벤 Immortal Beethoven
2018 슈만 Schumann as a Human
2019 쇼팽 Sympathizng ith Chopin
2019 리스트 Liszt the Greatest
2020 브람스 Between Johannes and Brahms
2020 라흐마니노프 Rock or Rachmaninoff
2021 라벨 Ravel the Noble
2021 프로코피에프 Non troppo Prokofiev
 
현대 피아노 레퍼토리 확장에 큰 기여를 하게될
이번 리사이틀 시리즈를 놓치지 마세요!
 
Mozart : Piano Sonata No.10 In C Major, K.330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Cantabile
III. Allegretto
 
Mozart : Piano Sonata No.11 In A Major, K.331
I. Tema(Andante Grazioso) con variazione
II. Menuetto
III. Alla Turca Allegretto
 
==intermission==
 
Chong Park : Sonatina “classical” (Dedicated to Wonil Kim, 김원일)
I. Allegro
II. Andante
III. Presto
소나티나는 작은 소나타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어린 학생들이 연주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모리스 라벨의 소나티나처럼 음악적으로 기교적으로 원숙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도 여럿 있다. 박종훈의 소나티나는 고전적이고 심플한 소나타 형식의 작곡 기법으로 작곡된 전형적인 작은 소나타이지만 군데군데 박종훈 만의 위트와 해학이 들어있어 듣는 이를 즐겁게 한다. 모차르트의 주제는 물론 어린 학생들이 자주 연주하는 쿨라우나 클레멘티 등의 모티브를 변형하여 패러디한 부분들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 있을 것이다.
 
Chong Park : Fantasy for solo piano, after Mozart “Reversed” (Dedicated to Willy Hong, 홍원준)
모차르트의 걸작 C단조 환상곡의 악보를 뒤집어서 보고 연주한다면? 그런 상상 속에서 쓰인 환상곡이다. 리듬적, 모티브의 음정 간격 등 악보상의 표기를 물리적으로 뒤집어서 이 새로운 환상곡의 주제로 삼기는 했지만, 음악적으로 모차르트의 스타일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모차르트의 환상곡에서 영감을 받고 시대를 앞서간 그의 작품을 21세기의 새로운 음악에서 계승한다는 의미로 작곡되었다.
 
Chong Park : 6 Little Variations On The Theme Of `Ah! Vous Dirai-Je, Maman` (Dedicated to Seongjoo Jeong, 정성주)
 
드라마 ‘밀회’ 의 장면 중 주인공 선재(유아인 분)와 그의 라이벌 아닌 라이벌 민우(신지호 분) 간의 피아노 배틀 씬에서 사용된 곡이다.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이 너무나 유명한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 또한 모차르트가 쓴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나 모차르트도 실은 프랑스의 민요 "Ah vous dirai-je, Maman” 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변주곡을 작곡했을 뿐이다. 오늘 연주되는 박종훈의 변주곡도 모차르트의 변주곡과는 음악적인 연관은 없으나 전통적인 고전시대 피아노 변주곡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음악이다. 다만 기교적으로는 낭만 시대의 변주곡에 가깝고 특히 마지막 변주의 비극적인 전개는 드라마 상 선재의 감정을 성공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연에서 공식적으로 연주하는건 이번이 처음으로, 드라마 밀회의 작가 정성주 작가에게 헌정 되었다. 
작성 '17/1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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