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21(수)젬믈린스키-인어공주(국내초연)코리안심포니 제151회
http://to.goclassic.co.kr/news/3449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51회 정기연주회


*
일시 : 2006년6월21일(수)오후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출연자
지휘 /프랭크 크래머(Frank Cramer)
바이올린/박세나

* PROGRAM
브람스 - 비극적 서곡
J.Brahms _ Tragische Overture

쇼스타코비치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D.Schostakovich - Volin Concerto No.1

젬린스키 - 인어
A.Zemlinsky - Die Seejungfrau (Fantasy for Orchestra)

* 연주회 문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02-523-6258
티켓가격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5,000원 B석10,000원

* 출연자 프로필
지휘-프랭크 크래머(Frank Cramer)
독일 에쎈 태생인 지휘자 프랭크 크래머는 함부르크와 에쎈에서 빌헬름 부르크너 루게버그와 홀스트 쉬타인 그리고 크라우스 바이제로부터 그의 음악적 재능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프랭크 크래머는 다수의 교향악 레퍼토리를 가지고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의 WDR와 ZDF TV방송, 바즐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Orchestra Sinfonica de lla RAI Turin의 요청으로 라디오와 TV 방송용 음악 제작을 이끌기도 하였으며 1994년에 안톤 브르크너의 제3번 교향곡으로 델라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미국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메클렌부르크 Mecklenburg-Vorpommern 음악 축제 중 말러의 제5번 교향곡 연주 그리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봄 음악 축제에서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크래머의 음악 세계는 현대 음악가들의 작품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는 1992년 뮌헨 비엔날레에서 요게 리더만의 오페라 안티고나 퓨리오사 초연 공연에 지휘봉을 잡았다.
그 후 안토니오 비발로의 La signorina Julie의 1993년 이태리 초연을 세련되게 마무리지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1994년 도이체 오퍼 베를린과 공동 제작으로 요스트 마이어의 오페라 “드레이프스”를 스위스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하였다.
2004년 토스카나 피렌체 오케스트라와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교향곡 공연 및 Orchestre National des Pays de la Loire와 협연하였고 같은 해 스페인 Real Orquestra Sinfonica de Sevilla와 세비야에서 공연 후 2005년에는 이태리 칼랴리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L'Orchestra del Teatro Lirico di Cagliari 와 협연했다.
그의 오페라 지휘 활동은 독일의 부어즈버그지역에 위치한 올든버그 시립극장에서 총음악 부감독 직책을 맡으면서 시작되었고 그는 20세기의 대표작을 포함한 다양한 오페라 레파토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갔다.
이 후 그는 마체라타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성공을 시작으로 현재 취리히, 베안, 프레토리아, 비엔나 국민오페라, 담스타트, 록스톡과 할레를 포함한 전세계 콘서트홀과 오페라 극장에서 객원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2001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 “살로메” 공연을 계기로 부다페스트 시립 오페라단 상임으로 활동했다.
크래머는 지난 2001-2003년 티롤지역의 인스브루크 주립극장에서 개봉 작품 오페라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멕베드, 노에스 폼 타게,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4-2005 시즌에 뒤셀도르프 오퍼에서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맥베드”, “탄호이저”, 를 지휘 하였고 2005-2006 시즌에는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을 지휘하였고 같은 해 PSG Classic 프로덕션 오페라 “아이다”와 “마술피리”를 참여 하였으며, Festival November Music에 초청되어 Orchester der Folkwang Hochschlu Essen 과 Werken von Webern(Passacaglia Op.1), Lves(Central Park in the Dark), Lachenmann(Mouvement) Lutoslawski(Konzert fur Orchester) 등을 지휘 하여 극찬을 받았다.
2006년 L' Orchestra Sinfonica del Friuli Venezia Giulia 와 나부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작품으로 PSG Classic 프로덕션에 다시 참여하였으며, 2007 시즌에는 오페라 마술피리로 독일 드레스덴 챔버 오퍼에서 지휘 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 박세나
-학력-
1987.2. 예원학교 졸업
1990.2.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94.2.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1994.3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입학(Violin 전공)
1996.8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졸업(음악학 석사)
1996.10.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대학원 입학
1998.7.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Aufbaustudium)
2004.3.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박사과정 입학

-연주경력-
1990. 아르스 챔버 앙상블 단원
1993.7. 오스트리아 Ost-West 음악제 참가
1993부터 서울바로크 합주단 단원
1993.12. 춘천 MBC송년음악회 출연
1994.2. 서울신인음악 콩쿠르(KBS 신인 음악회)입상
1994.3. KBS교향악단과 협연
1994.3 신인음악회 지방 순회 연주
(제주 문예회관, 대구 어린이회관, 부산KBS홀, 광주남도예술회관)
1994.10. 서울바로크합주단 동남아 순회 연주 참가
1995.6. 독주회(서울대 문화관 소극장)
1995.9. 연강홀 실내악축제 연주(서울바로크합주단 협연)
1995.10. 서울바로크합주단 미국, 캐나다 순회연주 참가
1996.12. 예술의전당 주최 크리스마스 특집음악회 연주
1997.2. 독일 Freiburg Friedenskiche 연주
1998.6.독주회(Freiburg Musikhochcshule Kleinersaal)
1998.9. 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1999.9 예술의전당 주최 ‘99 서울 국제음악제에서 N.H.K 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
1999.11. UNESCO 주최 평화의 음악제 참가
2000.6. 금호갤러리 초청 금요콘서트 독주회
2000.7. 서울 바로크 합주단 유럽순회 연주 참가
2000.9. UN Staff Union 초청 연주회 참가
2000.12. 광주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광주 문예회관 대극장)
2001.9. 하나 트리오 창단 연주(금호 아트홀)
2001.10. 서울바로크합주단 독일(베를린 필하모니홀), 이태리, 중국, 순회연주 참가
2001.12 한독 음악동문회 제1회 정기연주(트리오 연주)
2002.1. 이원문화센터 주최 챔버뮤직 페스티벌 연주(트리오 연주)
2002.4 서울바로크합주단 중국 순회연주 참가
2002.9.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그리그 소나타 전곡연주)
2004.11. 서울대 현악합주 정기 연주회 협연(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
2005.5. 독주회(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
2005.12 독주회(서울대 문화관 소극장)
사사. 이형석, 정찬우, 김남윤, 김선희, 김 민, Magdalena Rezler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예원학교, 서울예고 강사




젬린스키는 빈에서 태어났다. 4살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며 1886년에는 빈 콘서바토리에 입학하였으며. 브람스는 그의 작품에 감명 받아 짐로크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1895년에 쳄린스키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데 이때 첼로주자인 쇤베르크와 사제지간을 맺게된다. 쳄린스키의 초기작들은 대체로 브람스와 바그너에게 동등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세레마’, ‘옛날에’ 같은 오페라는 전자의 영향을, 현악 4중주 1번이나 클라리넷 3중주는 후자의 영향권 안에 있다고 볼수있다.
1901년 쇤베르크는 쳄린스키의 여동생 마틸데와 결혼하는데 같은 해 쳄린스키는 알마(Alma Mahler)에게 작곡을 가르치면서 그녀에게 푹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알마는 1902년 결국 말러와 결혼을 하게된다. 쳄린스키는 알마와 사제지간의 도를 넘어 그녀를 사랑했는데 쳄린스키는 2년동안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알마만 갈망하다가 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다고 하는데 알마는 그 후 말러와 사랑에 빠지면서 결정적으로 쳄린스키를 차버렸죠. 쳄린스키는 이런 개인적 비극을 자신의 작품에 쏟기도 했는데 그의 관현악곡 ‘인어공주’는 못다한 사랑에 꼬리가 녹아내리는 안델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자신의 처지에 투영한 것입니다 (인어공주 원래 결말은 디즈니 인어공주와 틀림).
1903년 슈바르츠발트 학교에서 관현악법을 가르치는데 이때 제제가 베르크, 베베른, 에르빈 슈타인 등 이다. 쳄린스키는 12음기법보다는 R. 슈트라우스처럼 후기 낭만주의 어법에 익숙한 작곡가라 하겠다. 그의 작품은 상당히 폴리포니적이며 멜로디도 풍부한 편이며, 다만 작곡가로는 약간 시대에 뒤쳐진 느낌을 받으며 그렇다고 후기낭만 어법이 R. 슈트라우스처럼 완성도가 높다고 보기도 힘들어 약간 애매한 입장이다.
후기 낭만주의의 극대화된 음색의 팔레트를 보여준 『서정 교향곡』과 신화의 세계에 대한 현실의 다양한 관점을 투영시킨 『인어』는 음향에 대한 감수성과 작곡가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발전된 형식과 낭만적 음악 어법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보여주는 음악의 구조적 진행, 그리고 결국 서로의 매력에 어쩔 수 없이 사랑의 힘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환타지 걸작이라 하겠다.

 

 




 
D.Schostakovich - Volin Concerto No.1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에 이어지는 현대 최고의 바이올린 협주곡”
이 바이올린 협주곡은 쇼스타코비치가 작곡에서 발표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려 소련 예술정책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그러한 시련을 겪었던 작품이다. 즉 쇼스타코비치는 이 곡을1947년과 1948년 사이에 작곡하였으나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비판 대상이 되는 것을 꺼려하여 7년간이나 발표를 주저하다가 1955년에야 발표하였던 것이다.
1948년 2월에 소련 공산당의 문화정책에 관한, 지다노프의 악명 높은 '작곡가 비판 사건'에서 소련의 다른 작곡가들과 더불어 쇼스타코비치도 <교향곡 제9번>과 그 밖의 작품에서 서구적 현대 수법에 감염된 형식주의적 작품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자기의 창작 방향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지 못해 이 바이올린 협주곡의 발표를 주저했던 것으로 보인다.1953년 하차투리안이 발표한 논문을 시점으로 소련음악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공산당의 지도를 좁게 해석하여 음악 전반의 빈곤을 가져오게 했으며, 이런 관료적인 면을 제거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쇼스타코비치는 1953년<교향곡 제10번> 을 발표해 그의 교향곡 작곡가로서의 권위와 명예를 되찾은 다음 비로소 발표를 꺼려해 왔던 이 바이올린 협주곡을 세상에 내놓아 햇빛을 보게 하였다. 발표 당시에는 극적인 등장으로 세계의 이목을 모았는데, 미국과 소련의 문화 교류의 제1진으로, 이 곡의 초연이 양국에서 동시에 행해졌던 것이다. 바이올린은 모두 이 곡을 헌정 받은 오이스트라흐의 연주로, 1955년 10월 29일과 30일에 성 페테르스부르크(당시 레닌그라드)에서 므라빈스키의 지휘로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관현악단에 의해, 같은 해 12월 30일과 이듬해 1월 1일 뉴욕에서 미트로풀로스 지휘로 뉴욕 필하모니 관현악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미국 초연 때는 쇼스타코비치의 자필 스코어를 필름에 담아 급송했다고 한다. 곡은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달리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각기 표제를 가지고 있는 모음곡과 같은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에 이어지는 현대 최고의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평가받고 있는 곡이다.


작성 '06/06/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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