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화 플루트 독주회"(07.12.수.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http://to.goclassic.co.kr/news/3506
 
 
송경화 플루트독주회

▣일시: 2006년 7월 12일 (수) PM 8:00

▣장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입장권: S석30,000원, A석20,000원(학생 및 단체4인 이상 A석 50%할인)

▣예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tel.1588-7890)

◈주최: 유림아트홀 공연기획실T.02-514-9600www.yurimart.co.kr
 
<Program>

M.Blavet     Sonata in g minor Op.2, No.4 (“La Lumagne”)

 

총 다섯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나타는 18세기 프랑스에서의 뛰어난 플루트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블라베에 의해 1728년에 작곡되었다. 그 당시, 템포를 악장의 이름으로 대신 했던 이탈리아의 성향과, 묘사적인 제목과 함께 프랑스 모음곡의 성향 모두가 이 작품에 나타나며, 대비를 이루는 각 악장마다의 독특한 성격과 화려한 트릴의 쓰임이 돋보인다. 느린 템포의 1악장 ‘La Lumagne'는 이 작품의 전체 제목으로도 쓰이며, 2악장 Allemande는 독일 초기 무곡의 장르이고, 3악장 Sicilienne는 시실리 섬에서 비롯된 무곡이며, 빠른 템포의 마지막 악장 ‘Le Lutin' '도깨비'라는 의미로, 호들갑스럽고 장난끼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N.Dello Joio    The Developing Flutist

 

N.Dello Joio(1913-)는 큐리처상을 받은 미국인 작곡가로써 섬세하고 창조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The Developing Flutist 4개의 악장이 서로 대비를 이루는데, 선율과 기교적인 면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흥미로운 곡이다. 4개 악장은 독립적으로 한 악장씩 연주되거나 4Suit 형태로 함께 연주되기도 한다.

 

 

A.F.Doppler     Fantaisie Pastorale Hongroise

 

Albert Franz Doppler(1821-1883)는 헝가리의 작곡가로 플루트 주자로 활동했다. 그는 리스트의 제자로써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을 관현악으로 편곡하는 작업을 함께 하기도 했다. 오페라와 서곡, 발레곡, 플루트 협주곡 등을 작곡했는데 그 수는 많지 않으며,

Fantaisie Pastorale Hongrois가 가장 유명하다. 이 곡은 헝가리 특유의 민요 선율을 풍성하게 표현하여 동양적인 색체가 짙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부에서는 화려한 장식음을 이용하여 곡을 이끌어 나간다. 곡의 후반부는 점점 빠르게 진행되다가 피날레에서 절정을 이루며 끝을 맺는다.

 

H.Hanson       Serenade Op.35

 

Howard Hanson(1896-1981)은 스웨덴계 미국인으로써 낭만파 음악을 추구한 작곡가이다. 때문에 그의 곡은 북구적인 음악색이 강한 편으로, 서정적이고 따뜻한 화성을 가진 스칸디나비아 작곡가 시벨리우스와 그리그의 음악을 연상시킨다. 이 작품은 1945년 신부 Peggy에게 선물로 바친 곡으로 최고의 환희와 행복감이 표현되어 있다. 단순한 맬로디로 시작된 음악은 플루트가 점차 높은 영역의 스케일을 연주하며 서서히 고조되어 화려한 선율로 절정을 이루며 폭발한다.

 

B.Martinu     First Sonata

 

2차 대전 당시 미국에서 머물던 Bohuslav Martinu (1890-1959)는 전쟁이 끝나고 고향 체코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며 Flute First Sonata를 작곡했다. 그러나, 전쟁 후 체코의 공산 정부는 서유럽화의 영향을 받은 예술가의 귀국을 막았기 때문에 두번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First Sonata는 자유로운 변화를 통해 진행되며, 체코 민요와 춤의 리듬 영향을 받은 가벼운 불협화음이 종종 등장한다. 첫번째 악장은 바로크적 선율이 반복되어 나타나 바로크 음악에 대한 그의 선호를 짐작케 한다. 슬픔에 잠긴 듯한 2악장은 느리게 진행되며 망명자의 슬픔을 나타낸다. 음악은 피아노에 의해 시작되어 플루트와의 대화로 절정을 이루다가 다시 조용히 끝을 맺는다. 마지막 악장은 마을의 광장에서 춤을 추는 것 같은 축제 분위기와 쾌활함을 나타낸다. 이 곡은 플루트와 피아노의 극적인 어울림을 절묘하게 살려낸 작품이다.

  

 

 
작성 '06/07/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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