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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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RELEASE


 김해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첫 번째 정통 오페라!

가족과 연인을 위한 환상의 오페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1. 공 연 명 : 오페라“마술피리”

2. 공연일시 : 2006년 11월 4일 (토) 오후 3:00, 7:30    

                       5일 (일) 오후 5:00 

3. 공 연 장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4. 출    연 : 별첨

5. 프로그램 : 별첨  

6. 주    최 : 김해문화의전당

7. 입 장 료 : VIP석 100,000원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 사운드석 5,000원

8. 관람대상 : 만 7세이상 입장가


모차르트 탄생 250년을 맞아 김해문화의전당은 첫 번째의 정통 오페라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모차르트의 숭고한 인류애와 음악적 천재성을 보여주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이자 대형오페라인 「마술피리」가 그것이다. 이번 공연은, 제작비 3억원과 총 출연진 200여 명 규모의 매머드급 대형오페라가 될 전망이다.  


 모차르트 전문 지휘자 윤상운(동의대 교수)이 지휘봉을 잡고, 동유럽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꼽히는 키예프방송교향악단이 관현악 반주를 맡는다. 특히, ‘가족오페라’로서의 연극적 재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지난 해 APEC문화축전 특별기획공연 락뮤지컬 <가락국기>의 연출을 맡았던 부산 연극의 30대 신기수 심문섭(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이 협력연출가로 가세하며, 부산마술협회의 자문을 거쳐 일루젼(Illusion) 마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마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원어로 진행되는 오페라가 관객들의 극적 이해를 어렵게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말 가사와 대사로 진행된다는 점도 이번 공연의 미덕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볼 수 있는 명품 오페라,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고전 오페라'의 꿈을 담고 있는 「마술피리」, 진실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동화적 모티브에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가미되어, 2006년 깊어가는 가을의 밤을 잃어버린 유년의 추억과 동심을 경남의 관객들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1. 공연개요

  (1) 공연명: 가족과 연인을 위한 환상의 오페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2) 공연일시 및 장소

     * 2006년 11월 4일(토) 오후 3시, 7시30분

              11월 5일(일) 오후 5시

     * 김해 문화의 전당 마루홀 

  (3) 주최 : 김해 문화의 전당, 그랜드오페라단

  (4) 출연․제작진

     * 지  휘 : 윤상운(동의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 연  출 : 안지환(아리조나국립대학 오페라연출 박사과정/신라대 음악학과 교수)

     * 협력연출: 심문섭(APEC 문호축적 특별기념공연 록뮤지컬 “가락국기”연출)

    * 오케스트라 반주 : 키예프방송교향악단

    * 합창단: 김해시립합창단

     * 출연진: 바리톤 김관동(연세대 교수), 소프라노 박현정(신라대 출강)

               테너 전병호(독일 하겐시립오페라극장 솔리스트) 등

              국내외 정상급 주역가수 및 아동출연진 등 180여 명


2. 제작특징

  (1) 총제작비 3억원, 총 제작출연진 180여 명의 매머드급 대형 오페라

  (2) 뮤지컬 무대를 능가하는 8개의 대형 무대세트와 10여 차례의 무대전환

  (3) 일루젼(Illusion) 마술을 도입해 환상과 마법적 요소를 강화한 신비의 오페라

  (4) 한국 최고의 파파게노, 바리톤 김관동(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출

     연진

  (5) 극적 재미를 위한 연극적 요소 강화 및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우리말 대사와

     가사


3. 작품 해설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오페라인 <마술피리>는 요한 에마누엘 쉬카데너 (Johann Emanuel Schikaneder)가 대본을 썼고, 모차르트 자신의 지휘로 빈 (Vienna)의 교외에 있는 ‘프라이 하우스 테아터’에서 1791년 9월 30일 초연되었다. ‘프라이 하우스 테아터’는 귀족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 일반 대중을 상대하는 변두리 극장이었다.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도 주로 기계장치와 무대효과를 최대한 활용, 액션과 서스펜스, 스펙터클 등이 총망라된 일종의 '음악이 있는 코미디물'이었다.


사실 오페라 <마술피리>는 조금만 이 작품의 안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오락적인 요소들 이외에도 복잡한 상징과 은유, 심오한 이상주의 등이 공존하고 있는 수수께끼 같은 작품이다. 그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표면적인 행위나 현상 밑에 깔린 이론상의 여러 요소에 대해 마치 비밀암호를 해독하는 작업처럼 숱한 해석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또한 음악의 형식적인 면에서 볼 때도 단순한 민요풍 소곡에서부터 엄청난 기교적 어려움을 지닌 아리아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부파적인 곡, 정교한 트리오, 그리고 엄숙한 행진곡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요소들이 모차르트란 천재의 용광로 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용해된 작품인 것이다.


특히, 이 작품에는 비밀결사인 프리메이슨의 심벌과 교단의 특유한 의식들이 가득 차 있다. 프리메이슨은 18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자유, 평등, 박애를 모토로 한 비밀결사로 알려져 있는데 모차르트와 대본가인 쉬카네더도 그 조직원의 한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프리메이슨의 이상인 아름다움, 힘, 지혜를 상징하는 ‘신비의 숫자 3’은 작품 곳곳에서 자주 등장한다. 작품을 Bb장조 (3개의 b)로 시작하고 끝맺을 뿐만 아니라, 서곡에는 들어가 있는 불길한 3개의 화음, 3명의 여인들, 3명의 정령들, 타미노가 두드리는 3개의 문, 세 토막으로 잘려진 거대한 뱀 등이 그 좋은 예이다. 바그너도 지적했듯이 진실로 <마술피리>는 ‘최초의 위대한 오페라’로서 작품이 내포한 심원한 도덕적, 윤리적 특질은 독일의 음악가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작가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4. 작품 줄거리


기원전 1000년 경 고대이집트 신전. 이집트 왕자인 타미노는 뱀에게 쫓기다 밤의 여왕의 시녀들에게 구출되고, 밤의 여왕은 딸의 초상화를 보여주며 자라스트로에게 빼앗긴 딸을 구출해 달라고 부탁한다. 초상화를 보고첫눈에 사랑에 빠진 타미노밤의 여왕의 딸인 파미나를 구하기 위해 밤의 여왕이 건네주는 마술피리를 들고 새잡이 파파게노와 길을 떠난다.


자라스트로의 사원에 도착한 일행은 파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라스트로가 사실 악마가 아니라 고상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 게 된다.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히게 된 그들에게 자라스트로는 시련의 방으로 가도록 하고, 거기서 타미노파미나 일행은 여러 가지 시험을 받게 된다. 밤의 여왕은 딸 파미나에게 자라스트로를 죽일 것을 명령하지만 파미나를 거부하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밤의 여왕의 복수는 좌절되고 타미노파미나는 행복한 결합을 하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타미노파미나 두 젊은이의 사랑은 많은 시련을 겪은 뒤에야 사랑이 맺어지는 우면인지라 두사람은 많은 시험과 험한 시련을 이기고 마침내 사랑의 승리를 얻는다. 한편 익살광대같은 새잡이 파파게노도 그와는 천생연분인 파파게나를 아내로 얻게 되어 우쭐거린다. 밤의 여왕이 복수를 꾀하지만 이는 물론 실패로 돌아가고, 파미나를 탐냈던 검둥이 악당 모노스타토스와 더울어 지옥에 떨어짐으로써 끝을 맺는다.



작성 '06/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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