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http://to.goclassic.co.kr/news/3779
 대전시립교향악단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
기 간2006-10-25
시 간오후 7시 30분
장 소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관 람 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 B석 5천원
공연단체대전시립교향악단
문 의 아르스노바 1588-8440
::: 공연내용 :::

대전시립교향악단 Masters Series9
2006 대한민국국제음악제초청
2006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그랜드페스티발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
Shostakovich Celebration III & Brahms Symphony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기획시리즈, 그 마지막 무대!
함신익이 이끄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로스트로포비치 우승자인 첼리스트 콜린 카의 협주로
20세기 대표적 첼로작품인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곡이 연주됩니다.
함께 연주되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4번은
브람스의 말년의 고독감과 인생의 깊이가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무대는 2006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그랜드페스티발 축하무대로
2006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초청 서울공연에 앞서
대전관객을 먼저 찾아갑니다.


< 대한민국국제음악제초청 >
* 일 시 : 2006년 10월 26일 (목) 오후 8시
* 장 소 :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 켓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 문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610-2266


■ Highlights of This Concert ■
1. 대전시향 2006년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초청
1975년 '광복30주년 기념음악회'를 출발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등의 과정을 거쳐 2006 이름을 되찾은 ‘대한민국국제음악제‘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초청 연주한다. 그간 국내외에서 명성있는 연주단체 및 연주자를 초청 공연함으로써 국가간의 음악교류로서 세계적인 음악흐름에 동참하고 우리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의의를 두고 활동한 국제음악제는 이제까지 피아니스트 라자르 베르만, 첼리스트 요요마, 볼쇼이 합창단,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등 해외 유명연주자와 국내의 백건우, 백혜선, 조수미, 강동석, 김영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참가한 바 있으며, 오케스트라로는 한국 5번째이다.

2. 국제음악제가 선택한 첼리스트 콜린 카, 그가 들려주는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나움버그 콩쿨,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콩쿨 수상자로 사이먼 래틀, 게르기예프, 엘더 등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과 로얄 콘체르트게보우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BBC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콜린 카가 한국무대에 선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첫만남의 자리에서 한국관객에게 절제된 슬픔이 묻어나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을 들려준다.

3.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향연
20세기 대표적 작곡가, 쇼스타코비치는 소련의 스탈린정부의 예술억압체제 아래에서도 예술적 감성을 숨기지 않았던 몇 안 되는 작곡가이다. 2006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작곡가시리즈 ‘쇼스타코비치 기념음악회’ 그 마지막 무대가 페스티발서곡과 함께 첼로협주곡으로 마무리된다. 20세기 가장 유명한 첼로협주곡으로 평가받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은 로스트로포비치에 의해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무대는 이다.

4. 인생의 뒤안길에서,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 제 4번.
브람스의 교향곡 4번은 브람스의 어떤 곡 보다 고전적인 형식과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브람스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으로, 노년기에 이른 브람스의 고독감과 체념이 잘 표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화려하지는 않으나, 인간의 내면에서부터 영혼에 깊이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깊어가는 가을,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관객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5. 함신익과 대전시립교향악단
열정과 도전정신의 결정체, 지휘자 함신익이 2001년부터 상임지휘자로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04년 미주순회 공연에 이어 2005년에는 일본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참가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내며, 국제적 언론의 호평과 함께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6월 브리튼의 전쟁레퀴엠을 한국초연하며, 7월 세계적 첼리스트 비스펠베이와의 성공적인 공연 등, 개혁적이고 도전적인 함신익의 연주회 시도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을 프로페셔널한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 이번연주는 2006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서울연주 중 마지막 무대이다.


■ PROGRAM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1975) / 페스티발 서곡
Dmitri Shostakovich / Festive Overture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1975) / 첼로 협주곡 제1번 작품 107
Dmitri Shostakovich / Cello Concerto No. 1, Op. 107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 교향곡 제 4번 마단조, 작품 98
Johannes Brahms /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 About Program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1975) / 축전 서곡
소련 당 중앙 위원회가 1954년 제 37회 혁명 기념일을 위하여 위촉되어진 곡으로 작곡가의 내면에서 나온 순수 음악이 아니고 일종의 목적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곡은 소비에트를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즐거운 분위기로 넘치는 밝은 내용 때문에 취주악용으로 편곡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서두에서 나오는 트럼펫의 팡파르는 상쾌한 느낌을 주고 이어서 나오는 혼과 바이올린 등의 반주를 타고 흐르는 클라리넷의 선율은 작곡가의 오라트리오 <숲의 노래>에서 사용된 바가 있다.
이곡의 감상의 요점은 다양한 관악, 타악기의 매력을 맛보는데 있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1975) / 첼로 협주곡 제1번
쇼스타코비치는 1959년에 이 첼로 협주곡을 작곡했고, 같은 해 10월 4일에 샹트페테르부르크 음악학교 홀에서 므라빈스키 지휘,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다양한 악기들이 포함되는 협주곡인데 피콜로, 콘트라바순, 호른, 팀파니, 첼레스타 그리고 여러 현악기가 있다.
다작의 작곡가이긴 하지만 쇼스타코비치는 모두 6곡의 협주곡만을 작곡하였다.
그 중 한 곡인 이 첼로 협주곡 1번은 전체적으로 동적인 전개를 보여주며 러시아적인 이미지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데, 절제된 슬픔과 강한 의지가 동시에 살아있는 느낌을 준다.
쇼스타코비치 자신이 이 곡에 대해서 '나는 단순하고 작은 주제를 잡고 그것을 최대한 발전, 개발하려고 노력했다.' 고 말하였다.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 교향곡 제 4번
교향곡 3번을 작곡한지 얼마 후인 52세 때에 쓴 것인데, 노년기에 이른 브람스의 심경의 깊이가 잘 나타나고 있다.
그의 다른 3개의 교향곡과는 달리 곡의 성격이 무척 고립되어 있고 애수가 잠긴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그의 음악은 실제로 어느 작품에서나 찾아 볼 수 있듯이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혼에 깊이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교향곡 4번에는 교향곡 1번에서 볼 수 있는 어둡고 비극적인 성격, 교향곡 2번에서의 밝고 목가적인 기쁨이 별로 없다. 또 교향곡 3번에서와 같이 힘차고 밝으며 웅대한 맛도 없다.
교향곡 4번은 어둡고 내성적이며 체념에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이라 할 것이다.
당시 브람스가 읽은 그리스의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와 다우마의 어두운 이야기들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 교향곡을 썼을지도 모른다고 음악평론가들은 말하기도 한다.
처음 작곡되었을 때 브람스의 친구들은 이 곡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많이 보였는데, 초연 때는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애호되고 있는 곡이 되고 있다.
이 교향곡의 특징은 크게 나누어 2가지이다.
하나는 '인생의 가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 브람스의 고독감과 체념이 강하게 표면에 나타나 있다는 점인데, 흔히 '한숨의 모티브'라고 불리어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절실히 호소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번째로는 지금까지의 어떤 곡보다도 한층 고전적인 형식이나 기법에 중심을 두고 있는 점으로 그와 같은 특색은 파사칼리아라는 옛 형식으로 쓰여진 제4악장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 기타정보 :::
■ About the Artists ■
함신익, 지휘 I Shinik Hahm, Conductor
지휘자 함신익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의 Rice University, Eastman School of Music 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1991년에 열린 제4회 Gregor Fitelberg 국제 지휘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다음 세대를 이끌 지휘자로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미국「Yale University」교수로 재직하면서 「Yale Philharmonia Orchestra」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기도 하다. 오페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폴란드의「Silesian National Opera」의 지휘자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Polish National Radio Orchestra」와 전속 계약되어 레코딩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함신익의 이러한 활동에 대한 평가는 「난파음악상」(1994), 「Walter Hager상」(1991), 「Shepherd Society 상」(1986),「대한민국 광복50주년 기념 문화훈장(1995)등의 수상으로 나타났으며, 1997년에는 「미국 오케스트라 리그」에 초청되어 지휘하기도 하였다.
2001년 1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 이후 다양하고 창조적인 프로그램과 뛰어난 음악 해석력,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향상을 통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을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키우는 야심에 찬 계획을 실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4미주순회'와 '2005 일본연 주'를 통하여 탁월한 곡 해석과 격정적인 지휘, 섬세함과 유연함 넘치는 칸타빌레는 청중들과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탄탄한 음악성에 오케스트라 운영의 탁월한 능력,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지휘자로 각인되고 있다.

콜린 카, 첼로 I Colin Carr, Cello
나움버그 콩쿨,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콩쿨 등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콜린 카는 협연자, 실내음악연주자, 교수로는 물론, 음반 녹음활동도 꾸준해왔다.
그는 사이먼 래틀, 게르기예프, 엘더 등 유명 지휘자의 지휘 아래, 왕립 콘체르트게보우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BBC 심포니,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필라델피아,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호주와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지에서 투어를 가졌으며, 최근 마크 엘더가 이끄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함께 엘가, 월튼협주곡을 연주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영국에서 콜린 데이비스의 지휘로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프라하 가을축제 마지막 공연에서는 드보르작 협주곡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매 시즌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독주회를 가지고 있다. 런던과 뉴욕에서 다섯 번에 걸쳐 바하 조곡을 연주하는 독주회를 가졌으며, Golub-Kapaln-Carr 트리오의 멤버로 20세기 음악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하여 음반을 녹음하고 순회연주를 가지는 등 실내악연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콜린 카는 코다이, 브리튼, 크럼브, 쉴러, 바하 모음곡들을 녹음하였으며, 보스턴 조던 홀에서 연주한 바하의 무반주모음곡 실황 음반은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BBC 필하모닉과 함께 녹음한 엘가협주곡 음반은 BBC Music Magazine의 커버 CD로 출시되었다.
다섯 살에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이후 예후디 메뉴인 스쿨에 들어가 모리스 젠드론, 윌리엄 플리스를 사사하였다. 16년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2002년에 스토니브룩 뉴욕대학교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작성 '06/10/13 17:09
j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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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근데... 로버트 잘못 표기된 부분이 있네요.. '로버트 브람스'->'요하네스 브람스'.. 처음에 이 문구보고 '로버트 브람스라는 작곡가가 있었나?'했거든요..

06/10/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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