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두 거장의조우(3.16)
http://to.goclassic.co.kr/news/4197
 
Masters Series 3『두 거장의 遭遇 (조우)』
 

 
 2007-03-16
 19:3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B석 5천원
 대전시립교향악단
 아르스노바/ 1588-8440
 


 

1. 한 무대에 서는 세계적 명성의 두 거장.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교수이자, 브레바드 음악센터 에술감독인 지휘자 데이비드 에프런과 음악신동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한국 피아노 1세대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만난다.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마에스트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음악가가 대전시립교향악단에 의해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2. 마에스트로 에프런이 들려주는 화려한 낭만음악의 향연 !!
비평가들의 호평과 관객의 기립박수 속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평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던 마에스트로 데이비드 에프런이 대전을 다시 찾는다. 피아니스트로, 지휘자로서, 또한 교육자로서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실력과 명성을 가진 그가 또 한번 대전시향과의 앙상블로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베를리오즈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낭만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3.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하며, 한국 피아니스트 1세대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었던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무대에 선다. 이번에 연주할 곡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중 하나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 2번으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테크닉과 예민한 감수성으로 로맨틱한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다.

4.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가의 열정과 광기를 표현하다.
표제음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열며 탄생한 음악학적으로도 의미있는 작품인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은 ‘어느 예술가의 생애’라는 부제를 가지며, 정열적인 로맨티시즘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매번 새로운 시도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예술가의 열정과 광기를 연주할 것이다.

5. 새로운 도약의 기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2007 !
‘정통 안에서 변화와 다양성의 절묘한 조화’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07년 최고의 프로그램과 아티스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그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관객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대전시향은 올 한해도 대전시민과 국내 음악애호가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음악회, 2007년 최고의 음악회를 선사하기 위해 매회 최선을 다할 것이다.


About the Artists

객원지휘_데이비드 에프런│David Effron, Guest Conductor


신시네티 오하이오 출신으로 뛰어난 심포니와 오페라 지휘자인 데이비드 에프런은 음악가정에서 자라났다. 아버지는 신시네티 심포니에서 28년간 악장을 지냈으며, 어머니 역시 이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였다.
에프런은 미시간 대학과 인디애내 대학에서 피아노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딴 후, 독일에서 풀부라이트 장학금을 받으며 콜론 오페라에서 볼프강 자발리쥐 음악감독의 조교로서 전문적인 지휘자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와 뉴욕 시티 오페라의 지휘 스탭으로 18년간 활동하였다.
그가 피아니스트로 활동할 당시, 죠지 런던, 플라시도 도밍고, 쉐릴 밀네스와 같은 아티스트의 독주회 반주를 하였고, 10년간 소프라노 베니타 발렌테의 반주자로 활동하였다.
뛰어난 교육자이기도 한 에프런은 커티스 음악학교(1970-1977), 이스트만 음악학교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과장(1977-1998)을 지냈다. 그의 수많은 제자들이 현재 전 세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이며, 지휘 제자 역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비롯 미국 캐나다, 일본, 남미 등지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인디애나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인 데프런은 2005년 가을, 지휘과 학장으로 임명되었다.
에프런은 수많은 심포니와 오페라 레퍼토리를 가지고, 가장 인기있는 객원지휘자로서 지난 40년간 미국, 캐나다, 유럽, 멕시코, 동아시아의 주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단체를 지휘하였으며, 11년째 북 캐롤라이나에 있는 브레바드 음악센터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1984년, 에프런은 코플란드의 작품 ‘링컨 자화상’으로 그래미상을 받았으며, 1987년 베니타 발렌테와 작업한 판테온 레코딩은 독일 비평가상을 받기도 하였다. 플루티스트 제임스 골웨이와 작업한 Forces는 RCA 레코딩으로 발매되어, 오베이션 매거진으로부터 최고상을 받았다.
에프런은 2003년 국립 음악클럽 재단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음악가상을 수여받았으며, 그의 음악교육에 대한 헌신으로 2004년, 그의 초상화가 이스트만 음악학교에 걸리는 영예를 얻었다. 2006년 봄, 에프런은 북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피아노_한동일 / Tong-Il Han, Piano


한국의 음악신동 1호이자 세계로 진출한 해외진출 음악가 1세대 한동일.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벤트리트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한동일은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로부터 '보기 드문 재능을 지녔다'는 찬사를 들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연주자 및 교육자로서 활동해 왔다.
한동일은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순회 연주를 가졌다.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디트로이트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스코틀랜드 내셔널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몬테카를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폴란드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그는 솔로이스트로서 세계의 유수한 지휘자들인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에도 데 발트, 라파엘 푸뤼벡 디 부르고스, 샤를르 뒤트와, 루카스 포스, 오이겐 요훔, 레이몬드 레파드, 로버트 쇼, 스타니 슬라브 스크로바제스키, 데이비드 진만 등과 협연하였다. 케네디 대통령 재직시 백악관에 초청되어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와 드뷔시의 '물에 비치는 그림자'를 연주하기도 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한국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그동안 많은 음반을 출시한 그는 "쇼팽의 24개 전주곡", 네 곡의 쇼팽 발라드, 네 곡의 쇼팽 스케르초, 후기 5개의 소나타를 포함한 여덟개의 베토벤 소나타, 슈베르트 소나타 등을 출시하였으며 그의 백악관 연주를 녹음한 "케네디의 백악관 콘서트"라는 CD가 출시되었다. 첼리스트 레슬리 파나스와 브람스 첼로 소나타, 슈만 환타지 피스를 출시하기도한 그는 2000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 35주년 기념음반으로 그가 평생 동안 가장 즐겨 연주해 온 피아노곡들을 모아 "Music I love to Play"(아카디아 레이블)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2004년 그의 도미 50주년을 기념하여 슈반, 베토벤, 브람스 등의 곡으로 새로운 음반을 출시하였다.
2004년 6월 1일 그의 도미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서울시 교향악단과의 베토벤 협주곡의 밤에서는 그의 부친이며 서울시 교향악단 창단멤버(팀파니스트)이신 92세의 한인항 선생께서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부친과 함께 베토벤 협주곡 5번(황제)을 연주하여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한동일은 일찍이 음악 교육자로서 인디아나 음대, 텍사스 주립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을 거쳐 보스턴 음대 교수(피아노과 과장)로 후진을 양성하였다. 2005년 3월부터는 50여년 간의 긴 미국생활을 뒤로하고 그가 석좌교수로서 수년간 찾았던 울산 대학교로 돌아 와 음악대학 학장으로 취임하여 고국에 있는 후배 음악인들을 양성하는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엘리사벳 대학의 석좌교수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에 시작하는 타일랜드의 치앙마이 음악 페스티발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미국, 유럽 아세아 등 각지에서 열정적인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시대 최고의 연주자이다.




PROGRAM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 로자문데 서곡, 작품 644
Franz Schubert - Rosamunde overture, D. 644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873-1943) - 피아노 협주곡 2번
Sergei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 2

헥토르 베를리오즈 (1803-1869) - 환상교향곡, 작품 14
Hector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 14



About the Program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협주곡 제 2번
S.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 2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중 걸작으로, 널리 연주되는 이 작품은 1899년부터 1901년에 걸쳐 작곡된 명작이다. 라흐마니노프는 1897년 첫 교향곡을 작곡했으나 실패로 돌아가는 바람에 신경 쇠약에 걸려 작품을 쓰지 못하는 고통스런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그의 정신치료를 맡은 다알 박사의 "당신은 이제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 그것은 대단히 훌륭한 것이 될 것이다."라는 반복된 암시 덕분에 라흐마니노프가 다시 펜을 들어 제 2번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1901년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자신의 피아노 독주로 초연하였으며, 1904년에 이 곡으로 글린카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일반에게 친숙하기 쉬운 통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긴장되고 힘찬, 그러나 시적인 정서가 풍부한 협주곡이다.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작품 14
H.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 14
이 교향곡은 ‘어느 예술가의 생애’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1830년 파리에서 초연된 이 곡은 그의 정열적인 로맨티시즘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표제음악이라는 새 분야의 최초의 작품이다. 베를리오즈의 헨리에트 스미드슨(당시 여배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폭풍이 되어, 결국은 자살까지 고민했으나, 그 광기와도 가까운 ‘지옥의 번뇌’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음악의 형태로 표현된 작품이 바로 이 <환상교향곡>이다.

 

 

 

공연안내 www.dpo.or.kr 042-610-2266

 

*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시면 20% 할인되며,

20인 이상 단체관람시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작성 '07/03/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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