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브람스 & 드보르작>
http://to.goclassic.co.kr/news/4310
충무아트홀 클래식 페스티벌 - 브람스 & 드보르작


일시 : 2007년 5월 4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충무아트홀 대극장


주최 - 충무아트홀

티켓가격 - VIP석 10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티켓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충무아트홀

공연문의 - SCP  02)501-1330


음악감독 및 지휘 : 박영민

 

연주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협연 : V. Cello - Peter Bruns

슈만과 클라라는 요하네스 브람스를 만나자마자 “신이 내린 사람”이라 칭송했고 한스 폰 뷜로우는 Bach, Beethoven과 더불어 “위대한 3B”라고 칭송했다. 인생에 대한 깊은 사색과 중후한 필치로 그려진 브람스 음악의 매력은 그가 세상을 떠난지 1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가슴을 울린다. “음악이란 곧 영혼” 이라고 말했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브람스는 갔어도 그의 영혼은 그의 음악을 통해 존재한다.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박영민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는 독일의 정상급 첼리스트 Peter Bruns를 초청하여 “브람스 & 드보르작"을 기획한다. 고독과 우수의 음악가 브람스의 작품 중에서 우리 귀에 익숙한 대학축전 서곡과 알프스의 고동 소리를 상징하는 교향곡 2번, 그리고 “카잘스의 영혼이 부활하고 있다.”는 평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독일의 정상급 첼리스트 피터 브룬스가 연주하는 드보르작 첼로 콘체르토로 구성되는 이번 음악회는 브람스와 드보르작 음악의  진면목을 살려볼 수 있는 기회로 우리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프로그램


브람스 / 대학축전 서곡 op.80

J.Brahms /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드보르작 / 첼로 콘체르토 b 단조 op.104

A.Dvorak / Concerto for Cello in b minor, op.104 (협연: 첼로 Peter Bruns)

  1. Allegro

  2. Adagio ma non troppo

  3. Finale Allegro moderato - Andante - Allegro vivo


브람스 / 교향곡 2번 D 장조 op.73

J.Brahms / Symphony No.2 in D Major, op.73

  1. Allegro non troppo

  2. Adagio non troppo

  3. Allegretto grazioso (quasi andantino)

  4. Allegro con spirito


 

음악감독 및 지휘 / 박영민


 차세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주목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휘자 박영민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전공으로 임헌정을 사사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독일 현대음악 해석의 대가 미카엘 길렌을 사사하며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하는 한편, 저명한 이탈리아 키지아나 아카데미의 하계 지휘코스에 선발되어 정명훈을 사사하였다. 귀국 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부산시향 등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하는 한편, 신생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2002년 호암아트홀 주최 모차르트 페스티발에서 8곡의 모차르트 교향곡을 원전에 기초한 해석으로 선보이며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03년에는 신개념 오케스트라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를 창단하여  드라마틱 베토벤 시리즈에서 베토벤의 숨겨진 극음악을 발굴하여 연극적 요소 조화된 콘서트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세익스피어의 희곡에 기초한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와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연극 대사와 음악이 조화된 양식으로 재창조하여 본격 드라마 콘서트 장르를 선보였다. 2006년 1월 모차르트 250주년을 기념하여 EBS 방송의 인기 음악 콘서트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여 명쾌한 해설과 편곡, 명징한 연주로서 인기를 모았으며 KBS FM “출발 FM과 함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여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 코너의 해설을 진행하였다. 현재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와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협  연 / Peter Bruns

 

 국제 음악계에서 뛰어난 해석으로 독일 음악을 이끌고 있는 첼리스트 피터 브룬스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피터 보글러를 사사하였다.

 베를린 필 하모니,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을 포함하여 유럽과 미국, 아시아등 세계 유명 홀에서 솔로와 쳄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베를린과 드레스덴, 부다페스트 등지에 주요 페스티발에 참가 하였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비롯하여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으며 드레스덴 음대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라히프치히 음대에 교수로 있으며, 라히프치히 멘델스존 캄머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라히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현재 독주회 시리즈를 진행중에 있다.

 그의 음반은 케인스 클래식에 올해의 음반으로 꼽혔으며, 라히프치히 멘델스존 캄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였다. 전설적인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사용하던 1730년 베니스에서 제작된 카를로 토노리를 사용하고 있다.

 

연 주 /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 그 이상의 오케스트라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2003년 21세기 오케스트라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창단된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eoul Classical Players : SCP)는 “오케스트라 그 이상의 오케스트라”를 목표솔리스트, 실내악, 챔버 오케스트라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영역을 넘나드는 신개념의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창단 초기 최고 수준의 연주자로 구성된 수석 그룹과 독자적인 연주자 풀에 의한 오픈 조직으로 시작하였으나, 2005년 법인 설립과 함께 독자적인 기획, 운영, 편곡 팀을 갖추는 한편 솔리스트 급 수석 단원 그룹인 “SCP Leaders”와 연주자 풀에서 엄선된 상임 단원 그룹 “The Players"으로 조직하여 하나의 오케스트라 안에 다양한 연주 형태의 연주그룹을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창단 이래 “드라마틱 베토벤” 시리즈, “세익스피어 인 뮤직” 시리즈 등 대형 연속 공연 시리즈를 진행하는 야심찬 기획력과 연주력을 선보였으며, 한동일, 강동석, 강충모, 양성원,  신영옥, 파스칼 드봐이용, 알베로 피에리, 막상스 라뤼 등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과 협연하여 “매우 음악적이며 섬세한 오케스트라(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 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시도로서 “리메이드 클래식 시리즈”, “콘서트 일레븐”, “다큐멘터리 콘서트”, “드라마 콘서트” 등 새로운 양식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모차르트 서거 2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다큐멘터리 콘서트 “가면 속의 모차르트”는 EBS 방송의 인기 콘서트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여 열렬한 호평 속에 수회의 앵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SCP 만의 유연한 시스템에 의한 풍부한 공연 콘텐츠는 기업문화마케팅 관계자들과 전국의 문화재단과 콘서트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의 음반 레이블 SCPlive를 통한 음반이 2007년 2월 출시되어 그 가치를 더욱 발휘하고 있습니다.

 

작성 '07/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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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가격이 엄청세네요..협연자 게런티가 센가보군요

07/04/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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