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북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초대
http://to.goclassic.co.kr/news/4312

 

■ 공연명 :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 일시 : 2007년 5월 7일(월), 5 8()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지휘 :탄 리후아 (Tan Lihua)

 

■ 협연 : 천 시(Chen Xi / Vn.), 위 홍메이(Erhu : 얼후)

 

■ 프로그램

 

  <2007년 5월 7일 (월)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서곡

 

                                 허 잔하오-천강, 바이올린 협주곡 <나비연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 g단조, 작품 103 <1905>

 

  <2007년 5월 8일 (화)팡 커지에, 티벳 댄스

 

                                 바오 위엔 카이, 중국민요모음

 

                                 우 허우위엔, 얼후 협주곡<붉은 자두꽃을 위한 카프리치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 g단조, 작품 103 <1905>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시립교향악단

 

■ 티켓 : 무료 (서울시향 홈페이지 회원 로그인 후 신청)

 

■ 문의 : ()서울시립교향악단 (T.02-3700-6300)
 
 
서울에는 서울시향이,
북경에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있다!

서울시-북경시 문화교류의 장,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중국을 대표하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7일, 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민과 만난다.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자매도시인 서울시와 북경시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는 2005년 서울시가 북경시에 제안한
양 도시 간 문화교류를 계기로 구체화 되었으며, 양 국의 수도를 대표하는 문화단체
인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이팔성)의 상호 초청공연
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100여 명의 북경 측 관계자들이 5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에 머무르며 2회 공연을 선보이고 다양한 서울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북경 측의 방문에 이어 11월 20일, 21일 서울시향의 북경 방문연주가 진행될 예정
이다.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 간의 문화예술교류의 장인<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는 양국의 우호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시민 대상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공연은 서울시향 웹 사이트
(www.seoulphil.co.kr)를 통해 각 공연 당 1,800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공연당일 오후 6시부터 초청장 출력본을 좌석권과 교환할 수 있다.
 
 
 
중국대륙에 부는 클래식 열풍의 중심,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근 세계 클래식계에 불고 있는 중국열풍은 가히 ‘폭발적’이다.
중국 출신의 세계적 아티스트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무서운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장려와 지원 속에 최근 중국 내에서도 클래식 애호계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중국의 대내외적인 클래식 열풍의 중심에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있다.
1977년 창설되어 현재 마에스트로 탄 리후아(Tan Lihua)가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의 자랑이자 시민의 친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80회 이상의 연주회를 무대에 올리며 고전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파토리
로 클래식 열풍을 주도하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작 교향곡 6, 7번, 브루크
너 교향곡 5번을 중국 초연하는 등 중국 교향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국의 자랑, 탄 리후아가 지휘봉을 잡는다. 현재 북경 심포니 오케스
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중국 클래식계의 발전을 주도
했을 뿐 만 아니라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현재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1, 2003, 2006년에는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
를 이끌고 성공적인 유럽투어를 마쳤다.
 
오스트리아 뉴스는 “린츠의 부르크너 홀에서 탄은 노련함 기량과 음악에 대한 완벽한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대단한 감명을 안겨주었다”라고 상찬으며, 봅링엔 뉴스는 “그는
시종일관 평안함과 품위를 유지하며 격정적이고 힘찬 제스츄어로 쇼스타코비치 5번을
멋지게 연주했다”라고 평가했다.
허 잔하오 - 천강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게 될 천 시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바
이올린 주자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로 급성장 하고 있다.
2002년 왼팔 부상에도 불구하고 제 12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
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얼후 협연을 펼칠 위 홍메이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현재 중국 중앙 음악원의
중국 음악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근대 현악기인 얼후는 대 또는 단단한 나무에 뱀가죽을 씌운 후 자루를 달고,
그 자루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줄을 두 가닥 친 후 말꼬리로 만든 활을 그 줄 사이에 끼워
찰주(擦奏)하며 연주하는 악기로 우리나라의 해금과 유사한 소리를 낸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중국전통 음악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
위주로 구성되어 중국 음악의 역사와 현주소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러시아 혁명의 발단이 된 ‘피의 일요일’을 주제로 하는 쇼스타코비치의 제11번
교향곡 <1905년>은 비장한 긴장감과 함께 예술과 이데올로기 사이의 극심한 갈등을
경험했던 중국의 역사적 현실을 투영하며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이다.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Beijing Symphony Orchestra)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77년 10월 마에스트로 리 더륀(Li Delun)에 의해 창설
되었다.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향악단의 하나이며,
현재 마에스트로 탄 리후아(Tan Lihua)가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이자
상임 지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리 더륀과 후앙 페이리를 고문으로 영입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을 이뤄나갔으며, 9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북경시의 지원을 받기 시작하며 탄탄한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등의 고전음악에서부터 바그너,
바르톡, 스트라빈스키, 거쉬인, 코플랜드 등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고 있
으며, 드보르작의 교향곡 6번 D장조, 7번 d단조, 브루크너의 교향곡 5번 D장조 등을
중국 초연하는 등 중국 교향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 출신 작곡가들의 음악을 꾸준히 소개하며 중국 현대
음악가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해외 투어 연주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대표하는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휘 / 탄 리후아(Tan Lihua)

중국의 국민 영웅으로 중국 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존경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리후아는 러시아 스테이트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 러시아,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캐나다, 스위스, 이스라엘 등지의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
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탄 리후아는 현재 북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하여 사실상 중국의 대표 오케스트라들을 모두 지휘하며
중국 오케스트라 발전의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 음악가 협회의 부회장이며 중국 음악가 협회의 공연예술 분과의
위원장이기도 하다.
중국 전통음악에 정통하면서 서양 음악에도 날카로운 이해와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탄 리후아는 수많은 중국 작곡가의 음악을 국내외에 활발하게 소개하고, 중국에도
드보르작의 교향곡 7번,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그리고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5번과 같은 많은 서양음악을 초연하기도 했다.
중국 음악계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인 탄은 중국 내에서만
1,0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지휘했다.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클래식을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 탄은 매년 고등학생, 대학생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교향곡과 오케스트라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최근까지 탄은 40여종의 레코딩과 수 백여 편의 영화, TV시리즈의 곡들을 연주하였다.
탄의 가장 최근 음반은 브람스 교향곡 4번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5번
그리고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 / 천 시(Chen Xi)


1984년 중국 선양에서 태어난 천 시는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1995년 9월 그는 중국의 최고 음악교육 기관인 중앙 음악원에 입학,
2002년 12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요셉 실버스타인을 사사했다.
 
천부적인 재능의 천 시는 어릴 때부터 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1997년 중앙음악원 제 3회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제 6회 전국 청소년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1998년에는 폴란드의 제 8회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 참가했고 2000년 유소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그는 2002년 중국을 대표하여 제 12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출전, 왼팔
부상에도 불구하고 47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 없는 2위를 수상했다.
 
최근 몇 해 동안 천 시는 리사이틀,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100여건이 넘는
음악회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작 펄만, 핀커스 주커만, 막심 벤게로프, 제라드
푸레 등 최고 연주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극찬을 받았다.
천 시는 시카고의 스트라디바리 재단의 도움으로 1708년산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루비’를 사용하고 있다.
 
 
*얼후 / 위 홍메이(Yu Hongmei)

중국 중앙 음악원의 중국 음악부 부교수로 재직중인 얼후 연주자 위 홍메이는
중국 국립 국악 관현악단의 솔로이스트이며, 여성 중국음악 콰르텟인 ‘칭 메이
징 위에’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그녀는 중국 국립 국악 관현악단의 2000년 미국 투어 연주회에 협주자로 참여
했으며 이듬해에는 이 오케스트라와 중국 문화 예술 콘서트 참석차 파리를 방문
하기도 했다.홍콩(1996)과 베이징(1999)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음악 컨퍼런스,
마카오 예술 축제, 쿠라시키 국제 음악 페스티발, 베이징 현대 음악 주간 등 다수의
국내 및 국외 페스티발에 참가하였고, 중국의 전통 음악을 뉴욕의 에이버리 피셔 홀
이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센터, 샌프란시스코의 데이비스 홀, 파리의 샹 젤리제
극장 등을 찾은 관객들에게 소개하였다.
최고의 중국 전통음악 연주자로서 그녀는 대단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가장 뛰어난
재능으로 중국음악계에 영향을 미친 얼후 연주자로 손꼽힌다. 그녀는 중국 음악가
협회가 발간한 ‘20세기 최고의 중국 음악가들’이라는 인명사전에 포함되어 있다.
작성 '07/04/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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