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홀]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8.17~18)♣
http://to.goclassic.co.kr/news/4581

==================================================================================

 

 

<<공연개요>>


공 연 명 : 백조의 호수(Swan Lake)

일     시 : 2007년 8월 17일(금) 19:30 / 8월 18일(토) 16:00, 19:30

공 연 장 : 충무아트홀 대극장

공연단체 : (재)국립발레단

금    액 : VIP석 8만원 / R석 6만원 / S석 4만원 / A석 2만원

관람시간 : 2시간 5분

관람등급 : 8세 이상

공연문의 : 충무아트홀 2230-6624~6

예      매 : 티켓링크 1588-7890

 

 

 

세계정상의 발레단으로 우뚝 선 국립발레단


2007년 5월 제19회 폴란드 우츠 국제 발레페스티벌(19th International Ballet Festival in Lodz) 초청작


문화예술 본고장 유럽의 까다로운 관객들이 기립박수로 국립발레단을 환호하다!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모두의 테크닉이 정확하다. 고도의 기술을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우아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왔고, 한국 무용수들의 국제 콩쿠르 수상이 당연해 보인다."

- 페스티벌 예술감독 Stanislaw Dyzbardis -


 "Unbelievable Perfection(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

- 우츠 발레단 예술감독 Edyta Waslowska -


"최근 페스티벌 공연 중 가장 뛰어난 공연이었다. 각각의 무용수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었으며 전체적으로 테크닉과 예술적 면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였지만, 너무나도 훌륭하게 모든 것을 표현해 내었다. 특히, 군무 부분에서는 동작이 정확하고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었으며 작품 속에 원칙이 깃든 것을 잘 볼 수 있었다.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평가는 '섬세함, 우아함, 세공이 잘 된 느낌'으로 극찬하였다."

- 현지 신문 ‘지엔닉 우츠’의 무용 저널리스트 Michael Lenazcinski - 


공연소개


차이콥스키(P.Tchaikovsky) 원작의 <백조의 호수>는 특히 한국 발레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작품으로 러시아 볼쇼이극장의 예술감독을 지냈고, 금세기 최고의 발레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는 유리 그리가로비치(Yuri Grigorovich)가 안무를 맡았다.


정통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1969년 그리가로비치 버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드높아진 그 명성 그대로를 재현하기 위해 2001년에 1톤의 무대장비, 169벌의 의상과 장신구, 91개의 소품 등을 러시아 그라스나다르 극장에서 직접 제작하여 들여온 <백조의 호수>는 서울에서 4년만에 이루어지는 공연이다.


영원한 사랑의 맹세 <백조의 호수>


충무아트홀 초청 <백조의 호수>에는 우리 시대 최고의 발레 스타 김주원, 윤혜진, 장운규, 이원철, 김현웅 등이 참가한다. 특히 김주원은 지난해 발레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여성무용수상, 윤혜진은 한국발레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프리마 발레리나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발레 거장 유리 그리가로비치 볼쇼이 버전 <백조의 호수>


<백조의 호수>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 발레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이다. 낮에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트 왕자, 이들을 지배하려는 천재적인 악마의 싸움이 주요 줄거리.


궁중 무도회에서 최고 기량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들도 장관이지만, 음울하고 신비로운 호수에서 스물 네 마리 백조들이 차이콥스키의 극적인 음악에 맞춰 추는 환상적인 춤은 단연 압권이다.


그러나 다른 그 무엇보다 <백조의 호수>가 자랑하는 매력은 한 발레리나가 우아하고 청초한 백조 오데트와 요염하고 도발적인 흑조 오딜 역을 맡음으로써 발레리나의 대변신을 한번에 감상한다는 점.


유려한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 때문에 이 작품은 그동안 수많은 안무자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천재적인 악마가 왕자와 치열한 대결구도를 보이는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볼쇼이 버전(1969년 볼쇼이 극장 초연)만큼 극적인 발레는 없었다.


가장 큰 특징은 악마 로트바르트에 대한 해석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지그프리트 왕자와는 별개의 인물인 악한 마법사로서 표현되지만 그리가로비치 버전에서는 이 악마가 지그프리트 왕자의 또 다른 내면, 즉 '악의 근성'이라고 표현된다. 즉, 안무자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기존 <백조의 호수>에서는 단순한 악마에 불과했던 로트바르트를 지그프리트 왕자의 무의식을 좌우하는 천재적인 존재로 묘사하여 '운명(악마)과 사랑(왕자)'의 치열한 싸움을 그림으로써 우리가 동화로만 알던 <백조의 호수>를 심리묘사에 충실한 낭만소설의 경지로 올려놓았다.


이미 <스파르타쿠스>나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서도 증명되었듯이 주역, 솔리스트, 군무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용병술을 무기삼아 화려한 볼거리를 만드는데 천재적인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특기가 이번 <백조의 호수>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다른 <백조의 호수> 버전과 달리 1막과 2막에 추가된 '악마와 왕자의 남성 2인무'와 1막 '광대의 42회전', 1막 ‘궁정의 군무왈츠’(어떤 관객은 이 부분 때문에 그리가로비치 버전을 택한다고 한다), 2막 각 나라 왕녀의 춤에 새로 삽입된 '러시안 춤'과 기존 버전보다 솔리스트들의 기량이 더욱 보강된 민속춤의 묘미는 주역의 춤이나 백조 군무 못지 않게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는 부분이다.


비극과 해피엔딩이라는 두 가지 결말 중 국립발레단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해피엔딩을 택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이를 위해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빠르고 경쾌한 풍으로 악보를 전면 재편집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시놉시스


1막 1장

궁전 안. 오늘은 왕자의 20세 생일날이다. 궁정의 처녀들과 즐겁게 춤을 추는 왕자와 친구들. 이때 여왕이 등장해 왕자가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선물로 칼을 준다. 사람들이 나간 후 혼자 남은 지그프리트 왕자는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자꾸만 자신을 어디론가 인도하는 것을 느낀다.

* 감상포인트 : 왕자의 성인식을 축하하는 축배의 춤이 볼만하다. 이것은 발레단마다 다양한 형태의 군무로 만들어졌는데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안무한 볼쇼이의 버전이 가장 극적이다. 왕자의 무의식을 조정하는 악마의 역할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1막에 광대의 32회전 기교가 들어간 화려한 독무를 집어넣기도 했다.


1막 2장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다다른 곳은 숲속의 호수가. 왕자는 호수가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 백조들을 발견한다. 지그프리트 왕자는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오데트 공주에게 반한다. 그녀는 자신들은 천재적인 악마의 저주에 의해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신세를 하소연하면서 이 저주의 마법에서 풀리려면 한 사람의 변치않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왕자는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다음 날 있을 무도회에서 그녀와 결혼을 발표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진다.

* 감상포인트 : 왕자가 공주와 처음 만나 추는 아다지오, 세마리 백조, 네마리 백조, 백조 군무 등에서 백조를 관찰한 후 그 움직임을 그대로 발레화한 이바노프의 천재성이 확인되는 부분.


2막 1장

궁전 무도회장. 왕자는 오데트가 오기 기다리면서 손님들을 맞는다. 왕자를 위해 러시아, 스페인, 헝가리, 나폴리에서 초대된 공주들 가운데 신부감을 고를 것을 종용 받지만 왕자는 별 뜻이 없다. 그때 악마가 자신의 딸 오딜을 데리고 등장한다. 오데트와 닮은 오딜에게 왕자는 달려간다. 악마는 이제부터 왕자의 감정을 시험하기 시작한다. 흑조 오딜의 매력에 빠져 왕자는 그녀와의 결혼을 발표한다. 이때 갑자기 어둠이 밀려오며 절망에 빠진 오데트의 환영이 나타난다. 왕자는 그제서야 자신이 운명의 장난에 놀아난 것을 깨닫고 백조의 호수가로 달려간다.

* 감상포인트 : 다른 막과 성격이 뚜렷이 구분되는 정열적인 부분. 흑조 오딜과 왕자의 2인무가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으로 마지막에 발레리나의 기술 중 최고라는 32회전의 푸에테 (fouette)가 나온다. 한편 각국 공주들이 추는 러시안춤, 스페인춤, 헝가리춤, 나폴리춤 등 민속무용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독창성이 살아있는 부분.


2막 2장

호수가. 왕자의 배신으로 영원히 백조로 살게 되었다며 오데트가 백조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한다. 용서를 빌기 위해 달려온 왕자. 그러나 악마는 그를 오데트와 갈라놓기 위해 계속 방해를 한다. 왕자는 운명에 맞서 싸우려 하지만 악마의 힘은 대단하다. 그때 오데트가 왕자에게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는 순간 그들의 사랑이 악마의 악한 힘을 이겨내는 기적이 일어난다.

* 감상포인트 : 왕자의 무의식을 지배하려는 악마와 왕자의 싸움이 볼만하다. 역시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독창성이 살아있다.



작성 '07/06/27 10:06
el***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3700ss*** '07/07/0213036 
3698ja*** '07/07/0213035 
3697sh*** '07/06/30130371
3696lo*** '07/06/29130361
3695ob*** '07/06/2913037 
3694lo*** '07/06/2913039 
3693lo*** '07/06/2913036 
3692lo*** '07/06/29130395
3691yh*** '07/06/2813036 
3690kj*** '07/06/2713036 
3689mi*** '07/06/2713036 
3688mi*** '07/06/2713036 
3687da*** '07/06/2713036 
3686da*** '07/06/2713037 
3685el*** '07/06/2713037 
3684pa*** '07/06/2613036 
3682ly*** '07/06/26130382
3681pe*** '07/06/2613036 
3680go*** '07/06/2613036 
3679so*** '07/06/25130403
3677lo*** '07/06/2513037 
3676cc*** '07/06/2513037 
3675ks*** '07/06/2513036 
3674ye*** '07/06/25130401
3673ru*** '07/06/2513039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06 (894/104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