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브람스vs차이코프스키
http://to.goclassic.co.kr/news/5065

브람스와 5인의 음악가 (슈만, 볼프,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쇤베르크)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한달 간의 음악여행

브람스를 둘러싼 운명적인 스토리를 통한 브람스 대..!

 

 

 

 

 

연주일시 및 장소 : 2007 11월 매주 목요일 8:00PM 금호아트홀

1. 11월1일(목) Brahms vs Schumann : 연인에게

2. 11월8일(목) Brahms vs Wolf : 증오

3. 11월15일(목) Brahms vs Tschaikowsky : 이복형제

4. 1122() Brahms vs Beethoven : 베토벤의 嫡子 브람스

5. 1129() Brahms vs Schoenberg : 진보주의자 브람스

 

티켓_ R 4만원/S 3만원 (할인율: 5개 공연 구매시 50%/30%, 3개 공연 구매시 20%)

문의_www.ticketlink.co.kr 1588-7890,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2-6303-1919

 

연주

피아노: 최희연 / 바이올린: 권혁주, 이미경, 윤은규

비올라: 최은식, 김보현 / 첼로: 루이스 클라렛, 옌스 페터 마인츠

베이스: 정록기 / 자크 티보 스트링 트리오

                                                                                                                                                                                  

 

 

▶ 브람스의 본질을 심층 탐구하는 금호아트홀의 11월 한달

 

11월 매주 목요일 금호아트홀에서는 브람스와 5인의 음악가(슈만, 볼프,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쇤베르크)를 비교 분석하여 브람스의 본질을 찾아보는 브람스 프로젝트 브람스는 누구인가?” 라는 심도깊은 연주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연주회마다 브람스와 상대 작곡가의 연주곡들을 통해 브람스와 각 작곡가들 사이의 숨겨진 관계를 조명해 보는 무대로서 이해를 더하기 위해 매 연주전 7시 15부터 30분까지 간략한 해설이 곁들여진다.

 

11 1일 목요일 첫주 브람스 대탐험, 브람스와 슈만 (부제: 연인에게)

첫주 브람스와 슈만의 무대 부제는 연인에게이다.  

연주회 두번째 곡 슈만의 피아노4중주 작품47과 세번째 곡 브람스의 피아노4중주 작품60은 각각 슈만과 브람스의 클라라 슈만을 양한 사랑이 작곡의 모티브가 된 곡들이다. 슈만과 브람스는 연적은 아니었으나, 한 여인을 향한 그들 각각의 조금은 다른 형태의 진실된 사랑이 두사람의 각기 다른 음악적 스타일로 표현된다.

<프로그램 >

J.Brahms Sonatensatz in c minor

R.Schumann_ Piano Quartet in Eb Major, Op.47

J.Brahms_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11 8일 목요일 두번째 무대, 브람스와 볼프 (부제: 증오)

둘째주 브람스와 볼프 (부제: 증오)의 무대는 19세기말 절대음악 대 표제음악으로 불거진 “음악분쟁”의 양대 중심인물이었던 브람스와 바그너를 중심으로, 평생 바그너와 거리를 두었던 브람스와 바그너의 추종자였던 볼프의 관계를 그들의 성악곡으로 조명해본다.

민요를 예술가곡의 경지로 끌어올린 브람스와 가곡 안에 작은 오페라를 그려 낸 볼프, 브람스와 볼프를 통해 19세기 음악의 시대상을 엿보는 무대.  

<프로그램>

J.Brahms_ Songs for voice and Piano (3), Op.32

                  German Folk Songs (3)

                  Four Serious Songs, Op.121

H.Wolf_ Gedichte von Eduard Mörike (3)

             Gedichte von Joseph v. Eichendorff for voice & piano (3)

             Drei Gedichte von Michelangelo, for voice & piano

 

11 15일 목요일 세번째 무대,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 (부제: 이복형제)

세번째 브람스 프로젝트의 무대 주인공은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로, 연주회의 부제는 <이복형제>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태생, 환경, 배경이 너무나 상이한 두 작곡가가 작곡한 피아노 트리오를 통해 그들의 유사점을 찾아본다. 작품에 대해 거의 늘 회의적이었던 브람스가 모처럼 만족스럽게 내놓은 피아노 트리오와 피아노 트리오라는 장르에 대하여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던 차이코프스키가 스승인 루빈스타인에게 헌정하는“위대한 예술가를 추모하는” 피아노 트리오 곡, 19세기 말 피아노 트리오의 최고봉을 동시에 감상해본다.

<프로그램>

J.Brahms_ Piano Trio in C Major, Op.87

P.I.Tschaikowsky_ Piano Trio in a minor, Op.50

 

11 22일 목요일 네번째 무대, 브람스와 베토벤 (부제: 베토벤의 嫡子적자 브람스)

1122, 네번째 브람스 프로젝트에서는 브람스의 근본에 대해 탐구한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는 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3B’로 일컬어진다. 또한 고전음악을 완성시킨 베토벤과 고전음악을 절대음악으로 한단계 발전시킨 브람스를 두고 당시 음악계는 브람스를 베토벤의 嫡子(적자)”라 평했다.

브람스는 이를 부담스러워 하였으나, 그의 음악에서 증거하는 베토벤의 향기는 부정할 수 없다. 베토벤 현악4중주과 브람스 피아노 5중주를 통해 브람스 음악의 뿌리를 찾아가는 연주회.

<프로그램>

L.v.Beethoven_ String Quartet in c minor No.4, Op.18

J.Brahms_ Piano Quintet in f minor, Op.34a

 

11 29일 목요일 다섯번째 마지막 부대, 브람스와 쉔베르크 (부제: 진보주의자)

11 29일 마지막 무대에서는 브람스와 쉔베르크를 통해 음악에 있어 진보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한다.

현대음악의 창시자로 손꼽히는 쉔베르크는 브람스 탄생 100주년이 되던 해  진보주의자 브람스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현대음악이 브람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에 기반한 변화와 발전, 브람스는 이미 당대 베토벤이라는 전통에 기반하여 음악을 발전시킨 진보주의자였으며, 현대음악의 대가 쉔베르크 역시 당대의 전통 브람스로부터 현대음악을 발전시킨 진보주의자들이었다.

쉔베르크와 브람스의 실내악 곡을 통해 이들이 품은 진보의 씨앗을 엿보며 대망의 브람스 프로젝트를 마감한다.

<프로그램>

A.Schoenberg_ String Trio, Op.45

J.Brahms_ Piano Quartet No.1 in g minor, Op.25

작성 '07/11/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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