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라토리오 제44회 정기연주회 Dvorak 『Stabat Mater』
http://to.goclassic.co.kr/news/5813

 

 
 

1.기획의도

'스타바트 마테르'는 16세기 대위법을 이끈 팔레스트리나 양식과 18세기 전통화성을 바탕으로 원리를 철저히 지키면서 21세기 음악의 새로운 방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작품으로, 음악적으로 매우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28년간 끊임없이 연구해온 최영철 감독과 서울오라토리오는 드보르작 사후 약100년간 발전의 방향을 잃은 음악의 역사를 다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공연을 기획하였다.


2.작품해설

<스타바트 마테르>는 “예수의 어머니가 십자가 밑에서 슬퍼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로마 기독교 전례에 사용되는 그레고리안 성가의 일부인 ‘속창’ 중 하나인데 현재에는 오라토리움 음악으로 인정받는다. 드보르작은 이 곡을 착수(1876)하면서부터 완성 (1877)할 때까지 약 2년 동안 자신의 세 자녀를 잃게 되는데 이것이 오히려 이 곡을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시킨 요인이 되었다. 총 10곡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드보르작 특유의 보헤미아 민족적인 색채, 서정적 선율, 한층 발전되고 치밀해진 대위, 화성의 울림에서 오는 색채감,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사용, 악곡전체에 짜여진 치밀한 구성력 등을 들 수 있다.
1880년 초연에 이어 1884년 영국에서 드보르작 자신의 지휘로 연주되어 드보르작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해준 작품이다. 단순히 종교적인 배경을 초월해 듣는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그 감동과 명성을 전해오고 있다.

이번 연주는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 솔리스트와 함께 21세기 최고의 음악학자이자 지휘자인 최영철 서울오라토리오 감독의 지휘로 그 어느 때보다 음악적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 ‘오라토리움 음악’이란?
교회음악의 대표적인 장르로서 성서적 주제에 의한 대규모 악곡을 말한다
오라토리오, 미사, 테 데움,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등이 이에 속한다

 

3.작곡가 소개

드보르작의 세계적 명성은 그의 개인의 영광 뿐만 아니라 유럽의 중심에서 체코의 문화를 빛나게 하는 활력소가 되었다. 샘솟는 상상력과 풍부한 정서를 갖고 있으며 인위적인 기교도 부리지 않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작곡가라는 평을 받는 드보르작의 음악은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체코로 돌려 놓기에 충분하였다. 드보르작의 명성이 높아져 가면서 그의 주위엔 유명 음악가들이 모여 들었고, 이내 국립프라하 음악원 작곡가 교수로 초빙되어 제자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민족적인 교향곡과 오페라 등을 작곡하여 이름을 떨쳤다. 이후 그는 국립프라하음악원 학장이 되어 음악교육자로서도 공헌한 바 크다.

드보르작이 영국에 첫발을 디딘 것은 1884년이다. 오라토리오 <스타바트 마테르> Op.58이 연주되었을때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고국에 전했다. “청중은 내가 나타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로 맞이해 주었다. 열광은 곡이 진행됨에 따라서 더욱 커져서 마지막 박수는 너무 크게 울려 나는 청중에게 몇 번이고 답례를 되풀이 해야 했다. 동시에 관현악단과 합창단원이 반대편에서 내게 가장 열렬한 갈채를 보내주었다.”

 < 작곡가 드보르작의 손자 (III세)와 증손자 (VI세) >

“할아버지는 체코가 사랑하는 위대한 작곡가 입니다. 또 가족을 무척 아꼈던 분이지요. 2년 동안에 9명의자식 가운데 3명을 잃고 <스타바트 마테르>라는 비통한 음악을 만드셨어요.”

- 2006년 6월 7일자 경향신문
 

 

 

 

 



4.출연자 소개

Soprano. Saida Sharifaliyeva (사이다 샤리팔리예바)

- Baku Music Academy 졸업.
- 2005년 아제르바이잔 제4회 Bul-Bul 국제 성악콩쿨에
참가하여 Bul-Bul재단의 장학생이 됨.
- 2006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연.
- 2007년 Bavaria 오페라 축제에 참여.
- 2007년 제42회 안토닌 드보르작 국제 성악콩쿨에서
1등 수상. 한국과 체코 Ostrava Opera극장에 초청.
- 2007년 Bul-Bul 국제 성악콩쿨에서 2등 수상.
모스크바 Bul-Bul축제에 초청.


 

 

 

 

 
 



 

Mezzo-Sop/Alto 문 혜 경 (Hye-kyoung Moon)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마이스터 싱어인 메조소프라노 / 알토 문혜경은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대학ㆍ대학원 과정을 수석 입학하여 7년 동안 전액장 학생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국립프라하음악원 대학원(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후 현재까지 국립프라하음악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서울오라토리오 제25회 정기연주회 공개오디션에서 메조소프라노부문 1위로서 바하[b단조 미사]솔리스트로 데뷔하였고, 제1회 서울오라토리오 콩쿨에서 메조소프라노 / 알토부문 1위와 대상을 수상하였다. 바로크에서 국민악파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벨칸토 발성의 모델을 제시하며 폭넓고 깊이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베토벤[장엄미사]3회, 베 르디[레퀴엠]3회, 드보르작[레퀴엠]2회, 드보르작[스타바트 마테르]2회, 드보르작[D장조미사], 모차 르트[레퀴엠]2회, 브루크너[테 데움], 멘델스존[엘리야]의 솔리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밖에도 서울오 라토리오 음악원 정기연주회에서 페르골레지[스타바트 마테르], 하이든[넬슨 미사] 등을 솔리스트로 출연하였다.
끊임없는 연구와 독창회를 비롯한 150여 차례의 연주회로 탄탄히 다져진 연주력, 특히 교회음악 작품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해석력과 기량을 자랑한다. 그리고 연주회마다 발산하는 에너지와 호소력은 모든 청중들을 감동으로 사로잡는다. 베토벤[장엄미사], 베르디[레퀴엠]은 그녀의 주된 레퍼토리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05부터 매해 체코 프라하에서 가진 연주회에서 ‘유럽에서 찾아보기 힘든 마이스터 싱어’라는 찬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위를 크게 빛낸 그녀는 오는 7월에도 프라하의 루돌피눔(Dvorak Hall)과 카를로비바리에서 [스타바트 마테르]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두 차례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국립프라하음악원과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오라토리오의 Soli-Arte와 Seraphim Ensemble의 리더 그리고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사 : 최영철, Brigita Šulcová



 

  Tenor. 성 영 규 (Young-gyu Seong)

테너 성영규는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성악과정을 졸업하고 국립 프라하 음 악원 &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대학원(성악․지휘) 과정 중에 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많은 청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영규는 솔리스트로서 국내외의 유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성악가이다. 그는 2006년 체코 프라하에서 가진 음악회에서도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많은 연주회에서 그는 테너로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나타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오라토리오는 물론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특히 베르디 [레퀴엠]과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투란도트] 의 주옥과 같은 아리아는 그의 주된 레파토리이다.
제1회 서울오라토리오 콩쿨에서 테너부문 1위를 수상하여 콩쿨 기념음악회와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제15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넬슨미사] 솔리스트로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영산아트홀에서 연주하였 다. 서울오라토리오 제1회 음악원 한국가곡연주회 ‘가을맞이가곡의 밤’, 서울오라토리오 저녁음악회 등 수십 회의 연주회에 출연하였고,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2회, 부르크너 [테 데움], 멘델스존 [엘리야]솔리스트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하였다. 또, 올해 가진 4인 음악회(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오는 7월 프라하 루돌피눔(Suk Hall)초청으로 두 차례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현재,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교수로서 ‘이론’은 물론 ‘딕션과 발성’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오라토리오 Soli-Arte, Seraphim Ensemble로 활동하고 있다.
사사 : 최영철, Zuzana Laszloova, Jiřina Marková, Miriam Němcová
 

 

 Bass. 최 승 혁 (Seung-hyuk Choi)

베이스 최승혁의 무대에서는 오라토리움은 물론 오페라 부파, 한국가곡 등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베토벤[장엄미사]와 베르디[레퀴엠],
하이든[천지창조]의 라파엘역, 모차르트 오페라 부파 ‘돈죠반니’의 레포렐로역
과 한국가곡 ‘명태’ 등은 그의 주요 레파토리로서 매 연주회마다 많은 관객들
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과 국립프라하음악원 대학원을 졸업한 최승혁은 서울
오라토리오 제32회, 제41회 정기연주회 솔리스트 오디션 베이스 부문 1위로
선발되어 모차르트「레퀴엠」에 출연하였다. 또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베토벤「장엄미사」2회, 드보르작「레퀴엠」 2회, 드보르작「스타바트 마테르」 2회, 드보르작 「D장조미사」, 하이든[천지창조] 솔리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밖에도 서울오라토리오 저녁음악회 ‘송년·신년 음악회’,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음악’, ‘사랑의 음악회’, ‘작은 사랑의 실천’(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등) 등 수십 회의 연주회와 체코 민속예술단 루츠까 (L쐁vka) 초청 서울오라토리오 특별연주회에 독창자로 출연하여 훌륭한 연주를 보여 주었다.
특히 2005년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가진 서울오라토리오 저녁음악회 와 2007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가진 4인 음악회에서는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무대매너로 많은 관
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오는 7월에도 프라하의 루돌피눔(Dvorak Hall)과 카를로비바
리에서 [스타바트 마테르]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두 차례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 교수이며 서울오라토리오 Soli-Arte, Seraphim Ensemble 로 활동하
고 있다.
사사 : 최영철, Jiřina Marková Zuzana Laszloova
 



 

 

5.연주단체 소개 

서울오라토리오(Seouloratorio)

1991년 ~ 2007년 : 오라토리움 음악의 계승, 발전과 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출범한 서울오라토리오는 포괄적 장기계획에 따라 합창단, 오케스트라, 음악원을 차례로 설립하였다. 연주와 연구를 병행하는 Oratorium Complex의 기반을 다지고 바르고 건전한 문화의 터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전문 인력의 육성을 위하여 1997년 음악원을 설립하였다. 음악의 원리와 원칙을 재조명하기 위한 대위-화성 연구소, 성악부문의 연주력 향상을 위한 딕션-발성 연구소를 음악원 산하에 두었다.
연구결과가 서적으로 출판되어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은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2001년 청소년 합창단과 영재학교를 설립하였고 계속되는 연주와 연구 성과에 힘입어 2002년 오케스트라를 설립 하였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비롯한 바르고 건전한 문화의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하여 작은 저녁음악회를 활성화하고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조직을 연주형태와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유럽 연주단체 및 연주가들과 교류에 힘입어 2005년에는 국립 프라하 음악원 (Prazska konzervator) 과 서울오라토리오 음악원이 협력학교를 체결하였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중심으로 학술, 교육 및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함으로 구체적인 성과들이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각 국 정부와 단체의 협조로 사랑의 실천이 종교와 이념을 넘어 범인류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서울오라토리오의 모든 연구, 교육 및 연주활동은 후원회원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광주시립합창단(Gwangju Civic Chorale)

광주시립합창단은 1976년 11월에 조선대학교 장신덕 교수가 시민합창단으로 출발한 것이 태동이 되어 1978년에 정식으로 시립합창단으로 발족하였다. 제1대 지휘자인 석복룡 교수가 1987년까지 10년 동안 30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고 1988년부터 제2대 지휘자인 김연술 교수가 52회 정기연주회와 100여회의 특별연주를 가졌으며 제3대 지휘자인 김동현 교수가 “아름다운 화음을 예향의 시민에게”라는 모토로 10회의 정기연주회와 해외연주 및 다수의 특별연주를 가져 합창단의 활동을 한층 더 넓혔으며 제4대 유병무 지휘자가 20회의 정기연주회와 서울, 경기, 영․호남, 제주 등 지역 간
의 교류음악회를 통해 합창음악의 진수를 느끼게 하여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11월 14일 제5대 지휘자로 구 천 교수를 위촉하여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수준 높은 레퍼토리 확보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발성과 합창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근에는 예향 광주시민에게 봉사하는 예술단이 되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단으로 초청 순회공연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주시립합창단은 지휘자를 중심으로 55명의 단원들이 하나가 되어 전진해 나갈 것이다.

*티켓정보

-서울오라토리오에 오시면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옥션이나 티켓링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ouloratorio.or.kr
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2841
http://ticketlink.co.kr
 

작성 '08/06/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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