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너 빌스마 첼로 독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857
아직 공연일이 많이 남아서 조금 있다 올리려구 했는데 마침 인터넷 방송국에서 방송이 되고 있군요.. 그래서.. 호응이 좋으면 공연 즈음에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ANNER BYLSMA CELLO RECITAL

2002년 10월 1일(화) 7:30 p.m.
울산 현대 예술관 공연장

VIP석 6만원, R석 5만원, A석 3만5천원, B석 2만원
예 매 : www.hyundai-artscenter.co.kr
& 필요하신 분은 저한테 부탁하셔두 표 구해드릴께요^^
문 의 : (052)235-2100, 230-6300

Program :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No.2, No.4, No.6
(이 프로그램의 내용과 순서는 연주자의 요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Biography : 1959년 파블로 카잘스 콩쿨의 우승자인 안너 빌스마는 원전악기와 현대악기 모두를 잘 다루는 클래식 음악계에선 드문 연주자이다. 네델란드 태생인 안너 빌스마는 열정적인 음악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이 첫 음악 스승은 전문 트롬본 연주자였던 아버지였다. 안너 빌스마의 부친은 트롬본 뿐만 아니라 편곡, 작곡, 지휘, 비올라 연주에도 재주를 가진 만능 음악인이었으며 특히 아들을 가르치는데 매우 열심이었다. 빌스마는 여덟살 때 첼로를 손에 잡기 시작했다. 이후 헤이그의 왕립음악원에 들어가 Carel van Leeuwen Boomkamp로부터 첼로를 배웠다. 1957년 왕립 음악원에서 수여하는 프리덱셀랑스(Prixd' enellence)를 수상했고, 6년 동안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의 수석 첼로 주자로 활동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레퍼토리를 반복해야 하는 오케스트라 생활에서 새로운 것에의 갈망을 느꼈다. 마침 그때 정격연주의 바람이 세계 음악계에 거세게 불었고, 빌스마는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원해오던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때부터 빌스마는 정격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위상을 구축해갔다. 그런 와중에도 듀오, 트리오와 챔버 오케스트라 등 실내악 활동을 계속했다. 1982년 이후,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특별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헤이그이 왕립 음악원과 암스테르담 Sweelilnk음악원에서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빌스마는 1995년 뉴잉글랜드 음악원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너 빌스마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 호주, 러시아, 일본 등지를 돌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주회를 열고 있다. 최근에 그는 카네기홀에서 세인트루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졌고, 맬컴 빌슨과 뉴욕 머킨 홀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실내악 활동에도 정력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실내악단 L'Archibu-delli의 창립멤버로서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는 한편,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타펠 무지크, 계몽주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20세기 음악에 강세를 보이는 실내악단 론돔 등 다양한 음악 그룹과 정기적인 협연을 갖고 있다.
바로크롸 현대 첼로 양쪽 모두에 재능을 가진 선생으로서 빌스마는 파리 음악원, 베를린 음악원, 뉴욕 줄리어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있다. 빌스마의 독주, 실내악 음반들은 에디슨상, 디아파종상, 리스트상을 비롯한 수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발디상을 수상했다. 그의 브람스 소나타 음반은 1995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첼로 독주회의 레퍼토리는 바흐 무반주 모음곡으로 그의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후~~~~~ 적고 보니 제법 길이가...
울산에서 하는 공연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는 어렵겠지만 일단 열어보신 분들에게는 빌스마에 대한 정보라도 알려드릴까해서 적어봤습니다. 공연장은 크지 않고 울림이 괜찮다고들 하시니 독주회를 감상하시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으네요..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신 분들은 관람하러 오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 '02/08/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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