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3회 정기연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6136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73회 정기연주회





2008년 `11월 2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협연 | Violin 양 고 운

 

       서울챔버오케스트라

       ㈜ 마스트미디어

      스트라드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지휘: 김용윤 협연: Violin 양고운)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마스트미디어 02-541-2512



연주단체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나는 아직까지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연주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 1999년 2월 워싱턴포스트지 - 평론가 조셉 메크레란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5명의 젊고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 ‘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년 ‘빈 여름음악제’, 1994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년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작품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24명의 연주자들이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갖고 세련되게 연주하였다. 또한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갔는데, 벤자민 브리튼의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뛰어난 효과와 대비를 요구하는 기술적으로 난해한 곡인데 이 오케스트라는 이 곡을 매우 잘 연주하였으며 나는 아직까지 이 이상의 좋은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휘 ㅣ 김 용 윤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김용윤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올라 독주자로 국내 비올라 음악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해 온 연주자이다. 경희대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 음악 아카데미에서 비올라와 지휘를 전공하였고 빈 음악원 마스터 클래스에서 비올라 연주자 디플롬을 획득하였다. ‘부르크너 오케스트라’ 의 제2수석으로 활약한 데 이어 ‘린츠 방송실내악단’의 수석주자와 빈 국립 폴크스오퍼(Volksoper)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주자를 역임하였다.

귀국 후에도 독주, 협연 그리고 실내악 연주 등 많은 연주활동을 펼친 그는 1978년 2월 ‘서울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오늘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광주시립 교향악단’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등에서 객원 지휘자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협연 l Violinist 양 고 운 (Yang, KoWoon)

 

섬세하고 지적인 연주, 새로운 것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은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을 상징하는 키워드이다. 1991년 파가니니 국제 콩쿨에서의 입상으로 시작된 양고운의 화려한 경력은 파가니니 곡들과 함께한 19살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로 출발했지만, 매해 성숙을 더해 더욱 깊이있는 음악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1년 귀국 후 양고운은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 무반주 바이올린 음악회, 러시아의 근대음악, 바흐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연주를 통해 본 바흐의 신앙,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슈베르트와 슈만의 가곡들등 특별한 주제를 지닌 음악회들을 기획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2005년에는 홋카이도 초청 연주회를 통해 일본 청중들과의 교류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미묘한 색채를 그려낼 독주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런던 위그모어홀에서의 초청 독주회가 있을 예정이다.

양고운은 한양대학교(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 후학 양성에 힘을 쏟으면서도 뮌헨 심포니커, 모스크바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비엔나 컨서트 페어라인, 영국 더비 필하모닉, Chetenham Symphony Orchestra, 르비브 필하모닉, 비엔나 모짜르트 오케스트라, 북경중앙오케스트라, 상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외의 저명한 교향악단과 함께 국내와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실내악 활동에 있어서도 2001년 창단한 토노스 트리오의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그룹을 망라하는 주목받는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KBS 오케스트라와의 차이코프스키 협연 CD (KBS 미디어)”, “Ysaye Sonata 전집 (Sony Music)”, “바이올린 켜는 엄마 (Sony Music)”, “낭만적 소품집 CD (NICES)” 와 “한국의 연주자 시리즈 CD (KBS 미디어, 2회)” 등을 출반한 양고운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학·석사 과정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하였다. 이민용, 김민, 김남윤, James Buswell, Robert Lipsett, Felix Andrievsky, Gottfried schneider 교수를 사사.

 


 

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Coriolan Overture in c minor Op. 62

 

 

Felix Mendelssohn (1809-1847)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in e minor Op. 64

  I. Allegro molto appassionato

   II. Andante

   III. Allegretto non troppo - Allegro molto vivace

 

 

intermission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Symphony No. 4 in B Major Op. 60

I. Adagio- Allegro Vivace

   II. Adagio

III. Allegro vivace

  IV. Allegro ma non troppo

 

작성 '08/10/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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