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화)pm8:00 세라믹팔레스홀>>겐조다케히사&세렌딥콜레기움 초청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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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팔레스홀 기획연주-


Genzoh Takehisa&Serendip Collegium

 초청연주회


'새로운 Bach의 악기로Bach를...'



공연일시 : 2008년 11월 11일 (화) 저녁 8:00

공연장소 : 세라믹팔레스홀

주     최 : 세라믹팔레스홀

공연문의 : 세라믹팔레스홀 02)3411-4668 www.cphall.org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입 장 권 : 일  반_ 30,000원(대학생 및 단체20%할인)

                   학생석_ 20,000원

 



Genzoh Takehisa

‘명확한 설득력과 믿을 수 없으리만큼 풍부하고도 정확한 표현력’ 으로 정평이 나 있는 겐조 다케히사는 1980년 동경 예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4년부터 Cembalo, Organ, Fortepiano등의 건반악기를 통해 중세에서 현대까지 폭 넓은 장르에 걸친 레파토리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특히 북스테후데, 바하 등 독일 바로크 건반음악 작품에서 정확한 해석을 하기로 알려져 있으며 1986년부터 작곡과 편곡 작업으로 또한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악기 제작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1999년 미국 아틀랜타에서 열린 국제 쳄발로 제작가 컨테스트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1991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하여 이미 24장이 넘는 CD를 통한 그의 왕성한 레코딩 작업은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의 CD중 'Goldberg Variation' 과 그의 에세이로도 출간된 ‘건반음악의 영역(vol.1~7)시리즈’는 레코드 예술지의 특선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겐조 다케히사는 또한 저서 ‘New People Make New Music'을 출판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2000년에는 이미 4개의 CD를 발매한 그의 공식적인 앙상블 Conversum Musicum을 결성하였다.

겐조 다케히사는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연주자이자 뛰어난 작곡가이다. 끊임없이 다양하고 폭넓은 레파토리의 발굴을 통해 청중과 호흡하고자 노력하는 겐조 다케히사와 그의 앙상블  Serendip Collegium의 연주가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다케히사 겐조는 현재 훼리스 대학 음악학부의 강사로 재직중이다.


Serendip Collegium

Serendip Collegium은 겐조 다케히사에 의해 새롭게 결성된 단체로 음악에 대한 역사적이고,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일본 클래식 음악계에서 절대적이고 새로운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erendip’의 어원은 한 우화속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살았다는 페르시아의 배경이 되는 ‘허구의 섬’ 이름에서 기인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 ‘Serendipity’ (;뜻밖의 발견을 하는 능력 , 운 좋게 발견한 것)와 같은 능력을 지녔다면, 분명 특별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뜻밖의 큰 행운을 만나게 될 것이다.

Bach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영미 소설가인 Horace Walpole는 1754년에 출간된 그의 우화 <The Three Princes of Serendip>이라는 책에서 ‘Serendipity'라는 소재를 사용하였고, 동시에 이것을 새로운 단어로 창안하여, 이 단어는 현재 영어사전에 기록되어 있다.


‘Serendipity'는 겐조 다케히사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Serendip Collegium은 그의 앙상블 음악에 대한 새로운 발상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앙상블멤버들과 또 다른 연주자들 및 청중이 즉각적으로 음악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것을 말하며 겐조 다케히사의 공식적인 앙상블인 'Conversum Musicum'이 생긴 이래로 그가 가장 중요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겐조 다케히사는 시적이고 드라마틱한 작품의 소재들을 매우 명쾌하고 또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의 앙상블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현재 그가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해석하여 연주함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영혼을 통한 울림’ 또는 ‘영혼에 대한 하모니’ 이다.

그는 절대적이고 새로운 소리와 음악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었다. 즉, 다시 말해 바로크음악에 사용되었던 특별한 음향적 울림에 대한 즉흥성과 바로크시대의 솔로악기이자 통주저음 악기로도 사용되었던 ‘Cembalo with Forte and Piano'라 일컬어지는 악기에 대한 뜨겁고도 끊임없는 열정이다.


겐조 다케히사와 일본 클래식 음악계에 우뚝 서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New Ensenble'은 연주자들 모두가 열정과 기대감을 가지고 이번 한국연주를 통해 음악애호가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Silbermann's New Cembalo

'Silbermann's New Cembalo로 불리어 지는 이 악기는 Fortepiano(피아노)의 종류로서 건반악기의 모든 테크닉과 기교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악기는 제일 처음 Bartolomeo Cristofori(1655~1731)라는 플로렌스의 재능 있는 악기제작자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처음엔 ‘Cembalo col Piano e Forte'라는 이름으로  1700년경에 만들어 졌으며 그후 20여년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개선시키고 발전시켰으며 마침내, 현대 피아노의 구성에 근간을 두고, 건반악기의 모든 테크닉적이고 특별한 장점을 모두 살려 이 악기를 완성시켰다.

Cristoforir가 만든 이 악기는 터치에 있어서 극도의 섬세함과 함께 매우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Bach의 절친한 친구이자 독일의 오르간 및 하프시코드의 제작자인 Gotfried Silbermann(1683~1753)은 이 악기가 몇몇 부분에 있어 다소 부족함이 있다고 보았고 이것을 Bach에게 보여주었다. Bach 또한 이 악기에 대한 몇 가지 결점을 지적하였고, 이에 질버만은 이것을 즉각 개선하여 고무시켰다. 따라서 그 결과, 이 악기는 보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도 질버만은 연구를 계속하여 후에 ‘Cembalo Register'라고 불리우게 된 새로운 디자인을 고안해 내는데 성공하여 파워풀한 표현과 풍성한 울림을 가능하게 하였다. 아마도, 이 ’New Cembalo'는 1735년경 완벽하게 재탄생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되어진다.

1735년 이 ‘전례 없고 새로운 모델의 쳄발로’의 출범은 각종 신문에 기사화되었고 Bach의 콘서트에서 사용되어짐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마도 Bach의 후기 파르티타와 몇 개의 쳄발로를 위한 작품들이 이 새로운 쳄발로로 연주되어 졌으리라 본다.


그리고 2007년 가을! 일본의 젊은 하프시코드 제작자인 Kenta Fukamachi는 이 Silbermann의 Fortepiano를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2008년 겐조 다케히사는 일본의 수많은 음악회의 다양한 부분에서 이 악기를 사용하여 성공적이고도 획기적이라는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여러개의 레코딩이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 ‘New Cembalo'는 Bach의 건반악기 시대, 즉 바로크시대 건반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열었으며  이 특별한 악기를 연주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행복하고도 의미 있는 아주 뜻 깊은 일로 생각되어진다.



PROGRAM


J.Bach: Ouverture for Orchestra No.2 in b minor


J.Bach: Harpsichord Concerto No.3 in D Major [by Silbermann Fortepiano]

    

G.P.Telemann: Concerto for Flute and Recorder with String Orchestra and Basso

               Continuo in e minor


D.Castello: Violin Sonata No.2 in D Major

Fr. Geminiani: Trio Sonata upon Scotish Tune for Two Violins and Basso

               Continuo

J.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 Minor(협연:바로크바이올린 김지영)






MEMBERS


리더_ 다케히사 겐조(Genzoh Takehisa)   (쳄발로, 포르테피아노)

- 1980년 동경 예술대학 및 대학원 졸업

- 1984년부터 쳄발로, 오르간, 포르테 피아노 등의 건반악기로 활동

- 2000년 일본에서 결성 고음악 연주단체 '콘베르숨 무지쿰(Conversum Musicum)' 리더

- 2002년, 2003년 금호 아트홀 초청연주

- 2004년 세라믹 팰레스홀 초청연주


오니시 리츠코(Ritsuko Ohnishi)  (바로크 바이올린)

아마노 토시히코(Amano Toshihiko) (바로크 바이올린)

세키구치 아츠코(Atsuko Sekiguchi)  (바로크 바이올린)

구니코 하타야(Kuniko Hataya) (바로크 비올라)

소시로다 미츠코(Mitsuko Soshiroda)  (바로크 첼로)

수나야마 요시미(Yoshimi Sunayama)   (바로크 플루트)

리즈카 나오코(Naoko Iizuka) (리코더, 타악기)


특별출연

조영호(콘트라베이스)


            

Baroque Violin 김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영은 서울예고와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칼스루에(Karlsruhe)국립음악대학 석사과정(KA), 동 대학 실내악전공 석사과정(전문연주자과정), 동 대학 박사과정(최고연주자과정-Solisten Klasse)을 모두 최우수로 졸업하였고, 독일 트로싱엔(Trossingen)국립음대 석사과정(바로크 바이올린전공)또한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독일 바덴 국립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었으며, 현재 한국 예종과 연세대 출강 및 한국예종 고음악 연구소와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리더로 활약중이다.


작성 '08/10/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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