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고양아람누리아람음악당] 2009 안익태 기념음악회_무료초대공연
http://to.goclassic.co.kr/news/7657

 




2009
안익태 기념음악회


The 2009 AHN EAK TAI



Memorial Concert




2009년 9월22일(화) 오후 7시30분 /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09년12월 1일(화) 오후 7시 / 일본 오사카 NHK Osaka Hall




“한국적 정서를 담은 음악을 세계만방에 알리다”

한국문화의 힘과 저력을 알리는

2009 안익태 기념음악회 – 한국 고양 & 일본 오사카 공연

 


<안익태 기념음악회>는 애국가의 작곡자이며 세계적인 지휘자로 명성을 떨친 음악가 안익태를 기념하고 그의 작품들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환상곡>을 비롯하여 여러 관련된 작품들을 대중 앞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의 <2009 안익태 기념음악회>는 “안익태와 그의 스승들”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안익태의 서거 월인 9월과 탄생 월인 12월에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과 일본 오사카 NHK Osaka Hall에서 각각 개최한다.

 


<안익태 기념음악회>는 서울지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국순회공연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의 첫 번째 지역으로 고양시를 선정하여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음악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사카 공연은 고국을 그리는 제일동포들과 감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일본 자국민에게 한국문화의 저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주제를 갖는 음악회’로서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로 발전해 나가며, 청소년들에게는 애국의 의미를 심어주고 전 국민들의 문화향유와 대외적인 문화외교 활동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이루어지며 초대권은 선착순 배포합니다. www.ahneaktai.or.kr



Program

 


Eak Tai Ahn / Mallorca
마요르카

 

J. Arban / Fantasie and Variation 'The Carnival of Venice'

'베니스의 사육제'에 의한 환상곡과 변주곡      - Trumpet 안희찬

 

Z. Kodaly / Dances of Galánta 갈란타 무곡

 

 Intermission

 

 Eak Tai Ahn / White Lily 흰 백합화

 

J. Strauss / Cäcilie
체칠리에   - Soprano 박정원

 

Eak Tai Ahn / Korea Fantasy 한국환상곡



안익태 AHN EAK TAI (1906-1965)


  1906년 12월 5일 평양에서 태어난 안익태는 어린 시절 예배당에서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바이올린과 트럼펫 연주를 배우며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평양보통학교를 마치고 미션스쿨인 숭실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비로소 본격적인 음악수업을 받게 되었다. 그 당시 안익태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선교사 마우리 박사의 도움으로 첼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가 원하던 음악 공부를 마음껏 할 만한 조건이 갖춰졌던 숭실중학교 시절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3·1운동 관련 수감자 구출운동에 가담했다가 일경의 지목대상이 되어 퇴교처분을 받게 되자 안익태는 마우리 박사의 주선을 총해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동경국립음악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며 음악가로서의 삶이 시작되었고 1930년 도미하여 필라델피아 신시내티음악원시절에는 신시내티교향악단의 첼로연주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 후 안익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여 커티스음악원으로 옮겨 작곡과 지휘공부에 전념하게 되었다. 특히 ‘레오폴드 스토코브스키’가 이끄는 필라델피아교향악단의 공연은 그에게 산교육이 되었으며 연습단원으로 입단하여 지휘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한 공부를 하였다. 커티스음악원을 졸업하던 1935년에는 엘칸-보걸사의 의뢰로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게 되어 그에게는 첼리스트, 지휘자, 작곡가라는 세 가지 수식어가 모두 붙게 되었다. 또한 도미한 후에 계속 염두 해 두었던 ‘애국가’의 작곡을 완성하였으며 이 악보는 교포들에게 널리 전파되었다.

 그 후 유럽으로 간 안익태는 1936년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지휘자 ‘펠릭스 바인가르트너’ 문하에 들어가 베토벤 교향곡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무렵 안익태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스승이자 후원자인 독일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만나 지휘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고, 1938년에는 헝가리 리스트음악원의 특별장학생으로 ‘졸탄 코다이’로부터 작곡을 배우기에 이르렀다. 특히 ‘코다이’의 민족음악에 대한 열정은 안익태에게 큰 영향을 끼쳐 그의 작품 속에 담겨있는 한국적인 분위기도 바로 ‘코다이’의 민족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익태의 생애 동안에 수많은 세계 유명 교향악단의 지휘자이면서 동시에 한국정서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작품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스토코브스키’, ‘바인가르트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코다이’ 등과 같은 세계 최고의 스승들의 가르침을 통해 한국인 음악가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꽃피웠기 때문이다.

[학력]
1930년    일본 동경국립음악학교 졸업
1937년    미국 템플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음악학 석사 학위 취득)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음악학교 특별연구생 입교(코다이 사사)

[주요활동]
1935년   11월 애국가 작곡
1938년   02월 헝가리 더블린 방송 교향악단 객원지휘

1940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지휘

1946년   스페인 마요르카 교향악단 창단 및 상임지휘자 취임

1947년   영국 런던 로얄 필 하모니 지휘

194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환상곡 지휘

1955년   03월 제1호 대한민국 문화포장 수여

1962년~64년    국제 음악제 개최(서울시민회관)

 

[주요작품]

<한국의 생활 모음곡/(1934-1935)>, <애국가/1935>, <강천성악/1936>, <한국환상곡/1937>

<논개/1962>, <애국지사 추도곡/1962>, <한국무곡 /1963> 외

 

 

한국공연 주요출연진


지휘 김덕기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

-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소프라노 박정원

-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트럼펫 안희찬

- KBS교향악단 수석주자

- 연변예술대학 객좌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작성 '09/09/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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