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필 제107회 정기연주회 <금난새의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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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제107회 정기연주회
<금난새의 브람스 교향곡시리즈 II>
 
일시: 2009년 9월 25(금) 오후8시
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 홀
지휘: 금난새 (예술감독)
연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1만원 (청소년50% 할인)
티켓판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kr)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F장조, 작품. 90
J. Brahms _ Symphony No.3 in F Major, Op.90
1악장 Allegro con brio(빠르고 활기차게)
2악장 Andante (걸음걸이 속도로 느리게)
3악장 Poco allegretto (조금씩 빠르게)
4악장 Allegro (빠르게)
 
INTERMISSION
 
브람스 _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98
J.Brahms _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1악장 Allegro non troppo (빠르지만 과하지 않게)
2악장 Andante moderato (보통의 느리기로)
3악장 Allegro giocoso (빠르고 웅대하게)
4악장 Allegro energico e appassionato (빠르고 정열적인 에너지로)
 
 
     연주곡 해설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F장조, 작품. 90
J. Brahms _ Symphony No.3  F Major, Op.90
 
브람스는 교향곡 제1번을 아주 긴 시간에 걸쳐 작곡하였지만 2번은 4개월 만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번이 완성된 후 6년 후에 제3번 교향곡이 완성이 되었는데 이는 브람스가 50세 때인 1883년도이다.
3번 교향곡의 초연은 1883년 12월 2일 빈의 무직페라인 대연주홀의 제2회 필하모니 연주회에서 한스 리히터의 지휘로 빈 필하모닉에 의해 연주 되었다. 그 후 이듬해인 4월까지 독일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되어 호평을 얻었다.
이 곡의 관현악 편성은 기존의 교향곡과 별반 차이가 없다. 구성 면에서는 아주 명쾌한 데다가 견실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고 밝고, 기억되기 쉽게 주제들을 배열했으며 논리적으로는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다.
 
제1악장 Allegro Con brio - F장조 6/4박자, 소나타형식
악곡의 지시대로 화려하고 활기가 넘치지만 기본 동기 때문에 단조로 많이 향해감에 따라 풍부한 열정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한편으로 쓸쓸한 기운이 돈다. 제1주제는 관악기에 의해, 제2주제는 클라리넷에 의해 나타났다 사라진다.
 
제2악장 Andante - C장조 4/4박자, 3부형식
느리고 서정적이지만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베이스는 정열로 대변된다. 주요 테마는 아이들의 찬송가처럼 단순하면서 평화로운 목가적인 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제3악장 Poco allegretto - c단조 3/8박자, 3부형식
브람스는 3악장에 헝가리의 짚시풍의 춤곡을 사용함으로써 그의 음악적 영역을 한층 넓혔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의 반복을 통해 사람을 매혹시킨다.
지난날의 회상하며 어린 날을 더듬어 보는 듯한 인상을 남긴다.
 
제4악장 Allegro - f단조에서 F장조로 변화됨. 2/2박자, 소나타형식
앞의 악장과는 달리 아주 정열적이고 투쟁적인 음악으로 이 곡이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보통 소나타 형식을 취하지만 매우 변형되고 생략된 부분이 많다. 제시부와 재현부에 주제의 전개풍 부분을 두며, 특히 재현부는 이에 더욱 충실하게 진행되다가 추억처럼 사라지듯 곡이 끝난다.
 
브람스 _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98
J.Brahms _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제4번 교향곡은 브람스 마지막 교향곡으로 이후 관현악을 이용한 작품으로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독주악기로 한 <2중 협주곡>이 있을 뿐이다. 이 곡은 대부분 2년 동안 여름에 작곡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은 제 3번의 교향곡을 작곡한지 얼마 후인 52세 때에 쓴 것인데 노년기에 이른 브람스의 심경의 깊이가 나타나 있다. 그의 다른 3개의 교향곡과는 달리 곡의 성격도 퍽이나 고립되었고 애수에 잠긴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그의 음악은 실제로 어느 작품에서나 찾아 볼 수 있듯이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혼에 깊이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제4번 교향곡에는 제 1번 교향곡에서 볼 수 있는 어둡고 비극적인 성격이라든가 제2번 교향곡에서와 같은 밝고 목가적인 기쁨이 없다. 또 제 3번 교향곡에서와 같이 힘차고 밝으며 웅대한 맛도 없다. 이 제4번 교향곡은 어둡고 내성적이며 체념에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이라 할 것이다. 당시 브람스가 읽은 그리스의 비극과 다우마의 어두운 이야기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을지 모른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제 1악장: Allegro non troppo - e단조 2/2박자 소나타형식
서주부 없이 길고 느릿한 제 1테마가 현악기로 시작되는데 목관과 자유롭게 교대하면서 전개되어 나간다. 제2주제는 서사적이면서도 로맨틱하며 발전부는 부드러운 멜로디로 전개된다. 재현부는 탱고풍의 리듬을 거쳐 선율적으로 흘러 가며, 코다는 힘차고 웅장하다.
 
제2악장: Andante moderato – E장조 6/8박자 발전부 없는 소나타 형식
아름다운 꿈을 보는 것 같은 황홀한 세계로 이끌어 가는데 애수는 브람스의 궁극적인 표현을 이루고 있다. 옛날 프리지아 교회조를 생각하게 하는 제 1테마에 대해 첼로로 연주하는 극히 서정적인 면을 보인다.
 
제3악장: Allegro giocoso - C장조 2/4박자 스케르초적 론도 소나타 형식
론도형식으로 익살스런 성격을 띠고 있으며, 빠르면서도 즐거운 기분으로 연주하는 이 악장은 약동하는 힘과 긴장감이 감도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 4악장: Allegro energico e appassionato - e단조 3/4박자 파사칼리아
장엄하고 웅대한 느낌이 드는 일종의 변주곡으로서 고전 무곡의 형식이다. 처음에는 트롬본을 사용하였고, 목관과 호른이 첨가되는데 이같이 치밀한 대위법적 처리는 브람스의 음악가로서의 한 모습을 보여준다.
 

 
* 공연문의 : 031)230-3295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인터파크 티켓판매링크 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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