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12월 3일] 첼로 김민지, 피아노 손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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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ello Divas : 한국 첼로 디바 무대
코리안 첼로 디바 : 첼로 김민지, 피아노 손열음
지난 10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이미경이 무대에 오른 바 있는 코리안 바이올린 디바 시리즈에 이어 12월은 코리안 첼로 디바 시리즈로 문을 연다. 첼로의 여제로 금호아트홀 무대에 서는 연주자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 김민지.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금호 영재 오디션으로 발굴되어 성장한 연주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12월 3일 김민지는 가녀린 듯 하지만 이들 특유의 생기 있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이와 연주자와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2009 12 3() 코리안 첼로 디바 1, 첼로 김민지, 피아노 손열음
 
프로그램
슈만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디지오와 알레그로 내림가장조, 작품번호 70
Schumann       Adagio and Allegro for Cello and Piano in A-flat Major, Op.70
 
드뷔시          첼로 소나타 라단조, 작품번호 135
Debussy        Cello Sonata in d minor, L.135
 
카사도          첼로를 위한 조곡
Cassado        Suite for Cello Solo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19
Rachmaninoff   Cello Sonata in g minor, Op.19
 


 
연주자프로필
첼리스트 김민지
2003년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의 우승자인 김민지는 6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17세에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영재로 입학하였다. 2000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Graduate diploma, Artist Diploma를 전액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았고, 2005년 프랭크 헌팅턴 비베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되어 후원 받아 프랑스로 건너가 툴루스 콘서바토리에서 전문연주자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콩쿠르에서 모두 1위, 난파콩쿠르와 KBS 신인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민지는 프리미오 아르뚜로 보누치(Premio Arturo Bonucci)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위를, 아담 국제 콩쿠르에서 3위, 코리안 국제 콩쿠르, 허드슨 벨리 현악 콩쿠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 입상 및 음반을 녹음 했을 뿐만 아니라 얼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1위 입상과 함께 위촉작품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민지는 필라델피아 킴머, 트리트니 센터 등 여러 곳에서 협연과 독주 데뷔무대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보스톤의 조르단홀, Gadenr 미술관 등에서 독주 및 협연을 하였으며 시카고 마이러 헤스 콘서트 시리즈(Dame Myra Hess concert series), WMFT 시카고 라디오에 라이브 리사이틀이 방송되었다. 허드슨 밸리 심포니, 산타 크루즈 심포니, 페닌슐라 심포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심포니,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벨몬트와 캘리포니아의 랄스톤 콘서트 시리즈와 산 미겔 데 아옌데(San Miguel Allende)에서 초청연주, 크론베르그 첼로 마스터클래스와 페스티벌에 참여 우수연주자로 선정되어 연주하였다. 라비니아 페스티벌에 참여 및 미국전역에 체임버 투어공연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미리암 프리드와 연주하였고, 밴프 페스티벌, 오페드 페스티벌, 피아티고르스키 세미나 등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김민지는 현재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단원 및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최우수 실내악 연주 상을 차지한 손열음은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어느 한 쪽에 치우침이 전혀 없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음악계의 신진 피아니스트로 급부상하였다.
손열음은 1997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인 1998년 7월, 금호문화재단(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작한 금호 영재 콘서트의 첫 주자로 발탁 되면서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1999년 오벌린 국제 콩쿠르, 2000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2002년 베르첼리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모두 최연소로 우승하면서 국제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었고 2005년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뉴욕 필하모닉, NHK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그녀는 국내에서는 2003년 교향악 축제를 통해 '놀라운 흡인력의 소유자'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인 연주자로 발돋움하였다. 이후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부천, 수원, 대전, 부산, 울산, 광주, 그리고 원주시향을 비롯한 전국의 거의 모든 주요 교향악단들과 협연하였으며 2009년 6월에는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타카치 현악 사중주단과 함께 연주하였다.
2004년 ‘금호음악인상’의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손열음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과 항공권 등의 꾸준한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2007년 하반기부터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의 일원으로 가장 촉망 받는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정기적으로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손열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을 사사하였으며,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다.
 

작성 '09/11/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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