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렌드바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http://to.goclassic.co.kr/news/9426

한번만 들어도 가슴을 파고든다.

 

2010년, 정통 클래식인 브람스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더욱 짙어진 감성의 집시 곡을 연주하는 국내 첫 리사이틀에서

렌드바이의 빼어난 연주를 만나다.

 


렌드바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Lendvay Violin Recital

 

2010년 10월 15일(금)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 브라보컴 (02)3463-2466
티켓 : R100,000원   S70,000원   A50,000원   B30,000원
예매 : SAC Ticket, 티켓링크, 인터파크, 옥션, 맥스무비

PROGRAM

브람스(1833~1897)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00

Johannes Brahms, Violin Sonata No.2 in A major Op.100

            1. Allegro Amabile

            2. Andante Tranquillo

            3. Allegretto Grazioso

 

프랑크(1822 ~1890)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Cesar Auguste Frank, Violin Sonata in A major

            1. Allegro Ben Moderato

            2. Allegro

            3. Recitativo-Fantasia

            4. Allegro poco mosso

 

Sarasate, Zigeunerweisen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Maurice Ravel, Tzigane 라벨 치간느

위의 곡외 유명한 집시곡과 즉흥곡연주

다섯 번째 내한공연은 리사이틀

2006년 처음 한국에 온 ‘렌드바이와 친구들(Lendvay & Friends)'은 동유럽의 아름다운 집시음악으로 한국 관객을 한 순간에 사로잡았다. 끼 넘치는 집시음악과 춤곡들로 채워진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곡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관객들은 클래식에 탁월한 기량과 명성을 지닌 이들의 연주에 집시풍의 애잔한 숨소리가 묻어 있다 하였다.

 

이번엔 클래식이다.

브람스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이다.

사라사테와 라벨의 집시 음악과 여러 나라의 집시 음악이 후식이다.

이보다 화려한 후식메뉴가 있는가?

렌드바이의 한국 첫 리사이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클래식 연주곡인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브람스는 렌드바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심포니 등 세계의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자주 연주했던 곡이다.

 

 

티보바르가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연주자

음악 도시이며 집시음악의 본거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으로 ‘집시가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렌드바이는 1974년생이다. 7세 때에 처음으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1997년 스위스 티보바르가 콩쿠르에서의 우승하였다. 뿐만 아니라 헝가리를 대표하는 연주자로 세계 유수의 공연장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연주하고 있다. 2005년 음반<Lendvay>로 <Echo Klassik>를 수상, 우리나라에서는 신나라 레코드 ‘실내악 부분 1위’ ‘교보 핫트랙 클래식 차트’ 1위의 판매고 기록하였다.

 

그의 조국 헝가리에서는 이 음악가를 외국으로 유학 보내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결국 외국유학을 보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리스트 음악원에서 공부를 하게 하였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그를 키워냈다.

 

그는 오랫동안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였으며,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상하이, 스페인, 일본 등지에서 그의 듣기위해 많은 청중들이 모였다.

2009년에는 헝가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초청을 받아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그의 개성 있는 연주에는 두 가지 원천이 있다. 첫 번째는 그가 받아온 철저한 클래식 음악 교육이며, 두 번째는 생기 넘치고 강렬한 집시음악의 영향이다. 평범하지 않은 두 가지 음악의 조화로 인해 클래식 연주를 할 때는 더욱 감성적인 소리를 연주할 수 있으며, 집시음악을 연주할 때는 더욱 대가답고 쉬운 연주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작성 '10/08/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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