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피아니스트 장형준과 영감과 열정 챔버오케스트라의 '가을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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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장형준과 영감과 열정 챔버오케스트라의


'가을꼴라주'


 

일   시 2010년 9월 27일(월) P.M 8:0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영감과열정챔버오케스트라

주   관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후   원 신성홀딩스, 신성ENG, 신성FA, 넥스젠, 다우무역,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   의 587-5961~2, www.neoclassic.co.kr

티   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A석 1만원

예매처 www.sacticket.or.kr 580-1300, www.maxticket.com 1544-0113

         www.ticketlink.co.kr 1588-7890, www.aution.co.kr 1566-1369

 

 




음악은 가장 낭만적인 예술이다. 그것만이 가장 진정한 낭만이라고 할 정도로. 무한만이 그 유일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음악은 모든 뚜렷한 감정을 떨쳐 버리고, 표현할 길 없는 동경에 자신을 내맡기게 하는 미지의 영역을 인간에게 드러내 보인다.

-에른스트 호프만  (E.T.A. Hoffmann)

  

 

2010년 가을, 피아노와 현악이 그려내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됩니다.

한국 최고의 연주자로서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를 탐구하는 피아니스트 장형준과 참신한 앙상블의 젊은 연주단체 영감과 열정 챔버 오케스트라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음악들로 관객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번 공연은 세 곡의 피아노 협주곡과 두 곡의 현악합주곡이 연주되는 보기드문 공연입니다.

미국 클래식 빌보드차트 31주 연속 1위의 작곡가 고레츠키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협주곡, 낭만파의 대가 그리그의 첼로소나타를 편곡한 소협주곡은 아름다운 서정과 참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최우정의 Air는 우리나라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펼쳐보이게 됩니다.

영화 대부, 라스트라다의 음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곡가 니노 로타의 현악 협주곡과 영국 작곡가 월록의 카프리올 모음곡은 유려한 선율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9월 27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장형준과 영감과 열정 챔버의 ‘가을꼴라쥬’>와 함께 낭만의 여행을 떠나는 잊지못할 가을 저녁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Profile


 

영감과 열정 챔버 오케스트라(Inspired Passion Chamber Orchestra, IPCO)는 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영감과 음악적 에너지로 가득한 열정의 음악 정신을 모토로 창단되었다. IPCO는 지휘자와 단원들 대부분이 20대와 30대의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로, 참신한 해석과 밀도있는 앙상블로 주목받는 단체이다.

2004년 창단 이래 수회에 걸쳐 주제가 있는 정기연주회를 매번 성공적으로 가지면서 기획 연주, 청소년 음악회, 해설이 있는 갤러리 연주 등 다양한 성격의 음악회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소극장 오페라 축제에 참가하여 '모차르트 오페라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부족함 없이 전달한 놀라운 수확'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9년 6월에 고양문화재단 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시와 영상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시도의 비발디 사계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IPCO는 스트라빈스키의 "Dumbarton Oaks", 리스트의 "Malediction"을 한국 초연하는 등 20세기 음악을 비롯하여 자주 연주되지 않는 레퍼토리의 발굴에도 힘쓸 뿐 아니라 기존에 연주되어 온 음악에 대해서도 학구적이고 새로운 관점의 해석을 시도한다. 또한 2009년부터 국내 창작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매 정기 연주회마다 작곡가 강은수의 곡을 연주해왔고 2010년부터는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상임작곡가로 있는 최명훈의 창작곡과 재연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협력관계를 맺으며 창작음악의 보급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휘자
이정선

브루노 발터의 부지휘자였던 존 바넷과 앤드류 로빈슨에게 지휘를 사사한 지휘자 이정선은 2003년 귀국하여 영감과 열정 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 첫 연주에서 모차르트로부터 스트라빈스키까지 포함하는 참신한 챔버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로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후 수회에 걸친 정기연주회화 기획연주회를 지휘하며 쇼스타코비치를 주제로한 'Testimony', '토요일 오후, 모차르트를 만난다.', '사계 그리고 소네트', 등 다양한 테마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지휘 뿐 아니라 일찌기 플루티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재학 4년간 실기 장학생으로 경희대를 졸업한 후 미국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Flute Performance로 석사와 Advanced Study Diploma를 취득하였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플루티스트로서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희대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동아 콩쿠르 본선 진출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도미 후, 미국 NFA Young Artist 부문 입상, 로스앤젤레스 Hancock Auditorium, Alfred Newman Hall 등에서 수차례의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Lake Placid insitute Summer Academy, Salzburg Mozarteum Summer Academy와 William Bennett, Peter Loyd의 Master Class에서도 연주하였고 20세기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져 1999년 유학중에 예술의전당에서 가졌던 독주회에서도 2곡의 한국 초연곡을 연주한바 있다. 2003년 귀국 이후 지휘 활동에 주력하여 국내 각지와 영국 등에서 연주하며 "관조적 음악성과 음악미의 조화로움", "정곡을 찌르는 지휘, 짙은 호소력" 등의 평을 받으며 탁월한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촉망받는 30대의 젊은 지휘자이다.

 



Pianist
장 형 준

서울서 출생한 피아니스트 장형준은 미국 뉴욕의 맨하탄 음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니스트 Earl Wild, Constance Keene에게 사사하였으며 Abram Chaisins 생전 그에게 지도를 받기도 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및 국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로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Walter Hendl, Tadaaki Otaka, Thomas Sanderling, Paul Freeman의 지휘로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국립 교향악단, 체코국립 교향악단, 오사카심포니 오케스트라, 차타콰심포니 오케스트라, 빅토리아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런던의 바비칸 센터, 동경문화회관, 오사카심포니홀, 차타콰 음악제 및 프라하, 모스크바 등지의 주요 홀에서의 협연을 통해 그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바로크 합주단, TIMF Ensemble 등과 국내에서 협연하였다.

그는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본 윌리암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및 2004년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품인 이강율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비오는 날’을 TIMF Ensemble과 국내 초연하였다.

그는 교육자로서도 이스트만 음대, 맨하탄 음대, Royal Scottish Academy, Royal College of Music, Dresden and Mannheim Hochschule, 상해 음악원 등지에서의 매스터 클래스를 통해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또한 샹하이, 세르비아,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11년 미국 클리블랜드 국제 콩쿨 및 노르웨이 Tromso 에서 개최되는 국제 피아노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초대 되었다.

그는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차이코프스키, 거쉰, 슈니트케의 피아노 협주곡을 프로알테, 칼튼 클래식, Waner Music을 통해 CD로 출반하였다.

 

 

 




Program

 

P. Warlock

Capriol Suite

 

 

최우정

Air Concerto for Piano and String Oechestra

 

 

H. Go'recki

Concerto for Piano and Strings Orchestra Op.40

 

 

-INTERMISSION-

 

 

N. Rota

concerto for strings

 

 


E. Grieg
- 김영아

Chamber Concerto for Piano and String Orchestra

작성 '10/09/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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