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스페인의 감성과 비르투오소의 만남_서울시향 <마스터 피스 시리즈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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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마스터피스 시리즈III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Ⅲ> 공연을 개최합니다.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관현악 걸작들을 만나는 시간으로 이번 무대에는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와 진은숙 첼로 협주곡 초연자로 알려진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가 함께합니다.


           스페인이 낳은 마에스트로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이번 연주를 지휘할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는 현재 마드리드 테아트로 레알의 음악감독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등 전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를 두루 섭렵했고 런던 필하모닉 수석 객원지휘자, 스페인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베를린 도이체 오퍼 음악총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신시내티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이 악단을 진일보시켜 새로운 'Big 5' 로 평가받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시내티 심포니는 그를 명예 음악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필립스, 데카, EMI, 텔락, 버진, 데논 등과 음반작업을 했고 1997년 말러 교향곡 9번 녹음은 <스테레오파일>지로부터 “최고의 녹음들, 곧 발터, 번스타인, 카라얀과 견주어도 월등하며 이것이 최고라고 해도 이견이 없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는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에서 자신의 장기인 스페인과 독일의 대표작들을 선보입니다.  

                진은숙 첼로 협주곡의 초연자 알반 게르하르트
              시대를 넘나드는 비르투오소가 들려주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최근 10년간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알반 게르하르트는 21세에 세묜 비시코프 지휘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협연 후, 180여개의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으며 쿠르트 마주어, 도흐나니, 틸슨 토마스, 에센바흐, 틸레만, 매리너, 파보 예르비 등의 지휘자와 함께 했습니다 .  
한 치의 오차 없는 사운드를 구사하는 게르하르트는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부터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입니다. 그는 2009년 런던의 BBC 프롬스에서 진은숙의 첼로 협주곡을 암보로 초연하였으며, 페테리스 바스크스, 마티아스 힌케, 외르크 비트만, 마티아스 핀처 등이 그에게 작품을 헌정하여 첼로 레퍼토리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탁월하게 소화해내는 알반 게르하르트가 이번 내한연주에서 들려줄 곡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입니다. 이 곡은 로코코적인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첼로 레퍼토리 중 음악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곡이지만 강렬한 시적 감흥, 뛰어난 유머감각과 현란한 스피드로 시대 인해 첼리스트들에게는 난곡으로 꼽힙니다.

 


*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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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0년 9월 10일(금)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가 격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B석 1만원
 
*티켓예매 : 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SAC티켓 02-580-1300

                    
ㅇ 지  휘 :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Jesus Lopez-Cobos, conductor
 
ㅇ 협  연 : 알반 게르하르트 (첼로) Alban Gerhardt, cello
  
프로그램 :   
     -
파      야, 삼각모자 모음곡 2번  Falla, El sombrero de Tres Picos: Suite No. 2
      -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 슈      만, 교향곡 1번 "봄"  Schumann, Symphony No. 1 "Spring"
  
Profile

ㅇ 지  휘 :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Jesus Lopez-Cobos, conductor

현재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트럼펫 수석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알렉상드르 바티는 1983년 프랑스 방데 지방에서 태어나 7세에 트럼펫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수상경력은 2002년 낭트 음악 아카데미에서의 우승이었다. 이 수상 경험은 이후 스승 에릭 오비에(Eric Aubier)의 가르침 아래 2004년 륄 말메종 아카데미 우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2005년부터 알렉상드르 바티는 프랑스 파리의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클레망 가렉을 사사했다.
2009년 9월에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하이든 국제 콩쿠르에서 1등상을 수상함으로써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고, 이듬해 프라하의 스프링 국제 콩쿠르에서 당당히 우승을 함으로써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로서의 자리매김을 다시 하게 되었다.
알렉상드르 바티는 국제 콩쿠르 무대 외에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교향악단, 파리 오케스트라,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프랑스 최고의 교향악단들과 협연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한 세계 저명 지휘자와의 연주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발레리 게르기예프, 구스타보 두다멜, 쿠르트 마주어, 리카르도 무티, 에사 페카 살로넨, 피에르 불레즈, 정명훈 등과 같은 세계 최고의 지휘자와 함께 공연하였다.
그는 파이 드 루아르 필하모닉,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수석을 거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트럼펫 수석주자로 활동 중이며, 또한 금년 8월부터 서울시향의 트럼펫 수석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하였다. 

 
ㅇ 협  연 : 알반 게르하르트 (첼로) Alban Gerhardt, cello

알반 게르하르트는 최근 10년간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운드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고, 해석은 독창성으로 빛난다. 그의 손 아래 첼로는 노래하며, 친숙한 작품은 다시 태어나고, 알려지지 않은 작품은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관객들을 음악적 본능과 강렬함,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사로잡는 드문 아티스트인 게르하르트는 클래식 음악에 있는 구속을 깨고 젊은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랩소디 인 스쿨”이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1세의 나이에 세묜 비시코프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과 협연한 이래 180여 개 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유럽과 미국의 주요 교향악단들, 그리고 마주어, 도흐나니, 틸슨 토마스, 에센바흐, 틸레만, 매리너, 야놉스키, 슬래트킨, 오라모, 파보 예르비 등의 지휘자와 함께 하였다.
2008/09 시즌에 서독일 방송교향악단(톤 코프만 지휘),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 오슬로 필하모닉,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시드니 심포니, 뉴질랜드 심포니 등과 처음 협연하였고, 보스턴 심포니,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등에 재초청 받았다.
최근에 런던의 BBC 프롬스에서 일란 볼코프 지휘의 BBC 스코티시 심포니와 진은숙의 첼로 협주곡을 초연하였으며,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네메 예르비), 취리히 톤할레(안드리스 넬슨스), 덴마크 방송 교향악단, 빈 심포니(안드레이 보레이코), 프랑스 국립교향악단(쿠르트 마주어),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네덜란드 방송 교향악단, 뉴월드 심포니(오스모 밴스캐) 등과 협연하였다. 런던 위그모어홀, 몬트리올, 필리핀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진 후 게르하르트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휴스턴 심포니 등과 협연한다.
게르하르트의 레퍼토리는 광범위하다. 60여곡의 협주곡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새롭게 그가 발굴해낸 것이다. 현대 작곡가들 중 진은숙, 페테리스 바스크스, 브렛 딘, 외르크 비트만, 오스발도 골리호프, 마티아스 힌케, 마티아스 핀처 등이 그에게 작품을 헌정하여 첼로 레퍼토리를 확장해 왔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런던 프롬스, 에딘버러 페스티벌, 위그모어홀, 베를린 필하모니, 도쿄 산토리홀, 파리 샤틀레 극장 등에서 스티븐 오스본, 라르스 포그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리자 바티아쉬빌리, 타베아 치머만, 에마뉘엘 파위 등과 연주해 왔다.
그의 음반은 극찬을 받아 왔으며, 최근의 레거 음반을 포함하여 에코 클래식 상을 3번이나 받았다. 특히 쉽게 듣기 힘든 협주곡들, 곧 달베르, 바버, 도흐나니, 에네스쿠, 오네거, 루빈슈타인 등의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여 호평을 받았고,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과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 하이페리언 레이블로 출시하였다.
알반 게르하르트는 보리스 페르가멘시코프, 마르쿠스 니이코스, 프란스 헬메르손 등을 사사하였다. 

 


 
   

 



 
작성 '10/09/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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