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조 & 미아 정의 베토벤 사이클 공연
http://to.goclassic.co.kr/news/1650
여러분, 일주일안에 베토벤 전곡을 시도한다는 것은 거의 무리한 도전이 아닌가 싶을 듯, 참 힘든 일입니다. 한국의 골수 마니아층을 많이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미아 정과 캐서린 조의 2003년도 베토벤 프로젝트 ...그 화제의 현장을 알려드립니다.



가을에 듣는 순수와 열정의 결정체!
캐서린 조 & 미아 정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
Beethoven Violin Sonata Cycle
by Catherine Cho & Mia Chung


“미아 정(Mia Chung)은 순수한 빛깔과 서정성을 띤 시적인 선율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피아니스트이다. “ – 워싱턴 포스트
“찬란함과 에너지로 가득한 캐서린 조(Catherine Cho)의 연주는 듣는 이의 영혼을 울린다.”
- 워싱턴 포스트
순수하고 맑은 선율의 피아노 연주로 유명한 미아 정과 에너지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로 사랑받는 캐서린 조가 함께 오는 9월 23, 25, 28일 3일에 걸쳐 베토벤 사이클의 대장정 프로젝트를 호암아트홀에서 펼치게 됩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치열한 음악적 대화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한 베토벤의 10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수많은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도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중 5번, “봄”, 9번, “크로이처”는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바드, 예일, 줄리어드에서 음악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학구파 피아니스트, 베토벤 음악의 대가이며 미국음악대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던 미아 정, 줄리아드 졸업 후 세계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CAMI와의 전속계약, 몬트리올 콩쿠르의 최연소 첫 한국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수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바이올리니스트 캐서린 조, 이들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고 저명한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Avery Fisher Career Grant) 수상자들 입니다. 그러나 또한 이들은 음악을 통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간미라는 것을 보여주는 진정한 아티스트들 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음악적 호흡과 대화, 더욱더 풍요로운 가을을 기대하는 베토벤 음악 애호가들에게 보내지는 최고의 추수감사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 연 안 내
1. 일시/장소 : 2003년 9월 23일(화), 25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
2003년 9월 28일(일) 오후 5시 | 호암아트홀
2. 프로그램 : 베토벤_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1번~10번
3. TICKET : S석 3만원 | A석 2만원 (S석 시리즈| 72,000원, A석 시리즈|48,000원)
4. 공연문의 : 호암아트홀 (02) 751-9606~10, www.hoamarthall.org www.credia.co.kr
5. 공연담당 : 이은하 011-313-2910 / leunha@credia.co.kr
PROFILE바이올린 Violin | 캐서린 조 Catherine Cho미시간 주의 앤 하버에서 태어난 바이올리니스트 캐서린 조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은 겨우 4세 때였다. 11세 때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티볼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한 그녀는 16세 때인 1987년 몬트리올 콩쿠르에 처음 출전, 우승하여 화제를 뿌린다. 이 소식을 접한 줄리어드 음악학교의 명교수 도로시 딜레이는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문하로 들어올 것을 권했다고 한다.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브람스 등 고전파 음악에서부터 바르톡, 코른골드, 베르그 등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그녀는 일찍이 뉴욕타임즈로부터 ‘독특한 음색을 가진 연주자’라고 호평 받기도 하였다.2003년 크레디아 클래식에서 서울 바로크 챔버와 녹음한 비발디의 사계를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캐서린 조는 현재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디트로이트 오케스트라,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지니아 심포니, 몬트리올 국제아트센터 오케스트라, KBS 오케스트라, 바르셀로나 심포니,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티트로 콜론 오케스트라, 뉴질랜드 심포니 등 전세계 오케스트라와 로버트 스파노, 식스텐 얼링, 프란츠-폴 덱커와 요하프 탈미 등 거장들과 함께 수많은 협연무대를 가지기도 하였다. 특히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로스토로포비치 지휘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4회에 걸친 매 협연 때마다 기립 박수를 받은 영광을 누렸다. 지난 2002년에는 조안 팔레타 지휘의 버팔로 필하모닉과 함께 한 비발디 사계 공연이 PBS를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되어 화제를 일으켰다. 그 외에도 줄리어드 음악학교 콘체르트 경연대회의 수상자로서 뉴욕의 앨리스 털리홀에서 줄리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하였으며, 하이파 심포니와 함께 이스라엘 전역을 투어하였고, 휴 볼프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한국과 일본 투어에 협연하기도 하였다.또한 캐서린 조는 실내악 주자와 솔리스트로서의 활동에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앨리스 터리홀에서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와 함께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하였고, 실내악의 세계적인 꽃인 말보로 뮤직 페스티발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연주를 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더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 도쿄의 카잘스 홀,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 등에서 연주하였고, 라비니아 페스티발의 ‘떠오르는 스타시리즈’에 초청되었으며, 또한 미국과 한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열기도 하였다. 1991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 우승을 비롯,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 파가니니 상(1990),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경연대회(1989), 그리고 제19회 몬트리올 국제 음악 경연대회(1987)등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두루 입상을 하여 일찍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1994년에는 ‘우수한 음악도에게 수여되는 Sony ES상’을 수상하였으며, 1988년에는 백악관에서 미대통령이 수여하는 대통령 예술 장학금(Presidential Scholar in the Arts)을 받기도 했다. 1995년에는 몬트리올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의 최연소이자, 첫 한국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또 한번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저명한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의 1995년 수상자로 선정되어 세계의 이목을 다시 한번 주목시켰으며, 같은 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리더 상(World Leaders of Tomorrow Award)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마르타 아르헤리치, 미우리치오 폴리니, 미샤 마이스키, 캐슬린 배틀, 정경화, 홍혜경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소속되어 있는 세계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콜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CAMI) 소속의 전문 연주자이다.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어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Press Reviews for Catherine Cho“여기 뛰어난 한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캐서린 조가 Viva Verdi 음악의 최상의 톤과 아리아의 서정적인 선율을 다 보여주었다….” - The New York Times –“캐서린 조는 연주에 대한 정확한 방향 감각을 대담하고 자신있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녀의 바이올린 소리는 안정적이면서도 중심이 잡혀있으면서도, 따뜻하고 서정적이다. “- Green Bay Press-Gazette –“캐서린 조는 바이올린에 관해서는 당연 최정상이다. 그녀가 연주한 스트라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8번은 기술적인 천재성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협연자와 오케스트라와의 긴밀한 호흡이 필요한 곡이다. 그녀가 다채롭고, 명랑하게, 때로는 놀라움과 즐거움의 감정들을 오케스트라와 자유로이 주고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 Ostseezeitung –“ 천재성과 에너지가 넘치는 캐서린의 조의 연주는 마치 신들린 듯한 공연을 펼쳤다”- The Washington Post –“캐서린 조는 모차르트 협주곡 3번을 절제와 우아함, 그리고 부드러움으로 연주했다. 그녀의 연주는 클래식한 느낌, 화려한 스타일과 프레이징 등이 섬세하게 청중에게 전달되었다” - The State Newspaper- PROFILE피아노 Piano | 미아 정 Mia Chung피아니스트 미아 정은 하버드에서 음악이론과 음악사를 전공했고 예일대학에서 실기로 석사학위, 줄리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고도의 테크닉과 뛰어난 음악성, 거기에 청중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특별한 마력의 연주자’라는 평을 받으며, 젊은 신예 아티스트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뉴욕의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쿠르(Concert Artist's Guild Competition)의 1993년 우승자이며,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젊은 연주자에게 수여되는 애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Avery Fisher Career Grant)수상, ITT Corporation Prize와 Channel Classics Prize, U.S. Trust Award에서도 우승하는 등 미국의 탑 피아니스트 명단에 빠르게 등극하게 되었다.미아 정은 특히 베토벤 소나타의 음악적 해석이 탁월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채널 클래식에서 나온 그녀의 데뷔 앨범은 베토벤 소나타와 바가텔을 선보였으며, 그녀의 뉴욕 첫 데뷔 무대도 베토벤 소나타를 선보였다. 뉴욕타임즈는 그녀의 연주를 “천부적인 해석력, 독립적이며 살아있다…베토벤 소나타의 드라마를 절제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여 표현하여 한마디로 눈이 부시게 만든다..”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물론 그녀의 베토벤 소나타 데뷔 앨범은 1995년 “그 해의 최고의 음반” 으로 선정되었다. 그라모폰은 또한 그녀의 연주는 “영혼이 살아 있어 청중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음악적 경험을 하게 만든다” 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녀의 두드러진 활동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National Public Radio’s Performance Today)의 주재 아티스트(Artist in Residence)로 선정되어 공연한 것과 그 해 데뷔 아티스트로 선정된 것이다. 그녀의 연주와 평은 보스턴 전역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파되기도 하여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다. 1964년 미국의 위스콘신에서 태어나 워싱턴에서 성장한 미아 정은 일곱살에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12살의 나이에 볼티모어 심포니, 내셔널 심포니와 뉴 헤븐 심포니와도 협연했다. 그녀는 워싱턴, 보스톤, 뉴 헤븐, 팜 비치, 잭슨빌리지, 토레도, 시카고, 카네기 홀의 웨일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아리조나의 프래그스텝 페스티발, 메사추세츠의 록챔버뮤직 페스티발과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의 산주안 아일랜드 챔버 뮤직 페스티발에 참가했다. 또한 미아 정은 미국의 예술대사로 선정되어 1993년 구 소련(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터크메니스탄)에서 공연한 최초의 미국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IMF 구제금융 시절 미아 정의 매니아 팬층을 형성할 만큼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 대다가, 귀국하면서 기획사측에 개런티를 돌려줬다는 후문으로 더욱 좋은 인상을 남겼던 그녀이기도 하다. 피터 서킨과 보리스 베르만, 레이몬드, 그리고 앤 헨슨, 조지 마노스를 사사하였고, 네덜란드의 채널 클래식에서 베토벤, 바흐, 슈만의 음반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미아 정은 현재 메사추세츠 벤함에 있는 골든 칼리지의 음악 부교수이며 하버드 대학의 전임 강사로 있다.


PRESS REVIEW for Mia Chung
감성과 지성, 그리고 신이 주신 감각 ! - Washington Times
미아 정은 격정과 시적 감수성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낳았다….미아 정의 불꽃과 같은 열정과 부드러운 멜로디는 오케스트라 속에서 풍부하고 사랑스럽게 빛난다. 그들은 잘 다듬어진 발란스와 효과적인 레가토, 그리고 아름답게 조화된 하모니로 매혹적으로 연주했다…..공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 앞에서 미아 정은 당당하고 자신있는 무대 매너와 엄청난 테크닉, 진실로 놀라운 힘을 보였다. 그리고 감수성 또한 대단히 풍부했다.
- Washington Post
그녀가 만들어낸 모든 것은 아름다웠다… 음악은 불꽃같이 하늘로 타올라 갔다… 놀라운 추진력과 직감을 가진 매우 재능있는 피아니스트, 그리고 그녀가 가진 재능과 잘 조화된 단련된 연주 - Boston Globe

그녀의 지속적인 활약에 비추어 볼 때 그녀는 대부분의 콘서트 우승자들처럼 똑같은 제조기에서 만들어진 수확물이 아니다… 그녀는 최상의 음악적 감각 뿐 아니라 풍부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연주에는 청중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정열이 있었다.
- New Haven Advocate

그녀는 음악을 통일감 있게 해석하고 연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톤과 뉘앙스를 콘트롤하는 능력은 감탄할 만하다. 두번째 악장의 따뜻한 칸타빌레는 이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었는데, 미아 정은 작품의 매우 드라마틱한 악절에서 본래의 베토벤에서 고전적으로 표현되어졌던 격정없이도 모든 에너지와 힘을 낳을 수 있었다.
- New Haven Register














PROGRAM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Sonata No. 1 in D Major Op.12 No.1
Sonata No. 2 in A Major Op.12 No.2
Sonata No.3 in E-flat Major Op.12 No.3
Sonata No.4 in a minor Op.23
Sonata No.5 in F Major Op.24 (‘Spring’)
Sonata No.6 in A Major Op.30 No.1
Sonata No.7 in c minor Op. 30 No.2
Sonata No.8 in G Major Op.30 No.3
Sonata No.9 in a minor Op.47 (‘Kreutzer’)
Sonata No.10 in G Major Op.96



작성 '03/08/07 10:18
ij***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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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서울국제음악제와 기간이 겹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지금생각으로는 첫째날과 세째날 가게될 것 같은데... 아무튼 기대되는군요, ^^

03/08/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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