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페터 슈라이어 독창회
http://to.goclassic.co.kr/news/1679
테너 페터 슈라이어가 10월에 리더아벤트를 여네요.
10월 17일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고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전곡을 부른대요.
반주자가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되네요^^


일시 : 2003년 10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 (주)마스트 미디어
문의 : (02)541-6234

일반 R석 90,000 원
일반 S석 70,000 원
일반 A석 50,000 원
일반 B석 30,000 원


-살아있는 음악의 시인

테너 페터 슈라이어의 <겨울 나그네> 전곡 연주회
tenor Peter Schreier ..Recital "Winterreise"

21세기 최후의 거장
페터 슈라이어가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

빌헬름 뮐러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슈베르트의 가곡집 <겨울 나그네> 전곡이 페터 슈라이어의 노래로 펼쳐집니다. 페터 슈라이어는 독일을 대표하는 리트의 거장으로 또한 모차르트 오페라의 명 해석자로 음악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노래하게 될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 중 하나로 그가 죽기 1년 전에 작곡된, 전 24곡의 작품집입니다. 사랑을 잃은 젊은이가 눈보라치는 겨울에 방황하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슈베르트의 말년 모습을 나타내듯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 24곡 중 가장 유명하면서도 단독으로 노래되는 곡은 다섯번째 곡 "보리수"이고, 이 곡은 세인들로부터 "거의 노래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더없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모든 성악가들이 한번은 이 곡 전곡을 무대에서 불러보는 것을 꿈처럼 여기고 있는 곡이기도 한 "겨울 나그네"는 작곡자 슈베르트의 슬픔이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오히려 듣는 이에게 위안과 평안을 주는 곡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21세기 최후의 거장이 들려주는 슈베르트 가곡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profile

테너 페터 슈라이어 / Peter Schreier, Tenor
페터 슈라이어는 마이센에서 음악교사이자 교회 독창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드레스덴 십자가 합창단의 젊은 멤버로서 그는 바흐 오라토리오에서 솔로알토를 포함한 많은 솔로파트를 소화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드레스덴 주립 음대에 입학한 그는 1959년까지 헤르베르트 빈클러(Herbert Winkler), 요하네스 켐터(Johannes Kemter)와 성악을 전공했고, 에른스트 힌쩨(Ernst Hintze)와 지휘공부, 마틴 플레미그(Martin Flamig)와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1959년 그는 베토벤의 '피델리오(Fidelio)'에서의 '제1 죄수(Erste Gefagnener)'역으로 작품데뷔를 가졌다. 그는 1961년 드레스덴 주립 오페라(Dresden State Opera)에 참가했으며 다음해 모차르트의 '후궁으로 부터의 유괴 (Die Entfurung aus dem Serail)'에서 벨몬테(Belmonte)의 역할로 매우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다. 1963년 그는 객원 솔리스트로 독일 국립 오페라단과의 계약을 가졌고, 이후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과 계약하였다. 1966년 페터 슈라이어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Bayreuth Festival)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젊은 선원'역을 했고, 다음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후 25년 동안 매년 공연을 가져왔다. 마술피리(Dei Zauberflote)의 타미노(Tamino)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Metropolitan opera) 데뷔 이후, 밀라노의 라 스칼라(La Scala),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떼아트로 콜론(Theatro Colon)에 데뷔했다.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매우 널리 인정받아 왔는데, 오스트리아, 바바리아주(The State of Bavaria, Austria)와 구 서독(the former West Germany) 모두 "궁정가수(Kammersanger)"라는 명예타이틀을 부여하며 그의 음악적 공헌을 인정해왔다. 페터 슈라이어는 1981년부터 명예성악교수로 있다. 그는 비엔나 음악협회(the Musical Society of Vienna)와 뮌헨, 베를린 음악 학회(the Musical Academies of Munich and Berlin)의 명예회원이다. 또한 1989년 5월부터 로열 스웨디쉬 아츠 아카데미(the Royal Swedish Arts Academy)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1988년, 코펜하겐의 레오니 소닉스 뮤직 어워드(the Leonie Sonnigs Music Award)뿐만 아니라 독일 국립 어워드(German National Award(former GDR))와 퍼스트 클래스(1st Class(1972, 1986))를 수상한 바 있다. 1994년, 그는 막데부르크시의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 상(Georg Philipp Telemann Prize of the city of Magdeburg)과 바르트부르크 상(Wartburg Prize)를 받았다. 모차르트 오페라에 대한 그의 노력은 그에게 빈 플뢰테누어(Wiener Flotenuhr) 수상과 1988년 레오나르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볼프강 자발리쉬(Wolfgang Sawallisch)와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에게도 수여된 바 있었던 뮌헨 에른스트 폰 지멘스 상(Ernst von Siemens Prize in Munich)을 수상하였다.

긴 음악생활의 초창기부터 페터 슈라이어는 세계적인 모차르트 테너로 군림해왔다. 그는 모차르트 오페라 역할을 그의 생활의 주요한 일부로 여겼다. 물론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에서의 로게(Loge)나 팔레스트리나(Palestrina)에서 주인공과 같은 다른 오페라 역할을 정기적으로 공연을 해 왔다. 그는 고전과 낭만파 칸타타와 오라토리오의 영역을 같은 비중으로 다루며 상당한 레터토리를 소화해왔다. 더구나 그의 큰 열정은 노래하는 공연자로 전세계의 저명한 콘서트홀 곳곳에서 독창회를 가졌다. 그의 드레스덴 십자가 합창단 전멤버였었고, 색슨족 개신교의 성가대의 전승으로 연결시켜야 했기 때문에, 바흐의 작품을 그의 예술적 노력의 중심으로 고려했다.

슈라이어는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능있고, 감각있게 작품을 해석하는 음악가로 평가되어왔다. 지금까지 모든 음악적 스타일을 섭렵하는 그의 광범위한 디스코그라피를 살펴보면 이를 알 수 있다. 1990년부터 1991년의 기간동안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Andras Schiff)와 함께 슈베르트의 3대 가곡을 CD로 제작하였으며 이 레코딩은 잉글리쉬 그라모폰 에이버리 상(English Gramophone Avery Prize)을 받았다.

1979년 이래 페터 슈라이어는 지휘자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바흐의 수난곡(Passions)과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Christmas Oratorio)의 지휘를 맡았으며, 클리블랜드, 로스엔젤레스, 비엔나, 헬싱키, 코펜하겐, 베를린, 드레스덴, 함부르크, 쾰른 '전도사(the evangelist)'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괴르제니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로 그는 널리 인기있는 지휘자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제1곡 안녕히 (Gute Nacht)
제2곡 풍신기 (Die Wetterfahne)
제3곡 얼어붙은 눈물 (Gefrorne Tranen)
제4곡 동결 (Erstarrung)
제5곡 보리수 (Der Lindenbaum)
제6곡 홍수 (Wasserflut)
제7곡 냇물위에서 (Auf dem Flusse)
제8곡 회상 (Ruckblick)
제9곡 도깨비 불 (Irrlicht)
제10곡 휴식 ( Rast)
제11곡 봄의 꿈 (Fruhlingstaum)
제12곡 고독 (Einsamkeit)
제13곡 우편마차 (Die Post)
제14곡 백발 (Der greise Kopf)
제15곡 까마귀 (Die Krahe)
제16곡 최후의 희망 (Letzte Hoffnung)
제17곡 동네에서 (Im Dorfe)
제18곡 아침의 번개 (Der sturmische Morgen)
제19곡 환상 (Tanschung)
제20곡 도표 (Der Wegweiser)
제21곡 숙소 (Das Wirthshau)
제22곡 용기 (Mut)
제23곡 그림의 태양 (Die Nebensannen)
제24곡 길가의 악사 (Der Leiermann)

작성 '03/08/26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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