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2.24 북구의 거장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함께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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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 김주호)은 오는 2월 24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I>을 개최합니다. 연중 4회 개최되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관현악 걸작들을 만나는 시간으로 이번 무대에는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과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을 모두 맡고 있는 세계 정상급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함께합니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협연자 없이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을 비롯하여 프로코피예프와 시벨리우스의 명곡을 선보입니다.

북구의 거장 유카페카 사라스테

      음악적 깊이와 완전함을 갖춘 사라스테는 동시대 지휘자들 중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공부했던 사라스테는 에사페카 살로넨, 오스모 벤스케 등과 함께 전설적인 명교수 요르마 파눌라를 사사했으며 23세에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고 있던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데뷔습니다.  1987년부터 2001년까지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맡아 의욕적인 레코딩과 투어를 진행하여 전 세계 비평가와 관객의 찬사를 받는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켰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사라스테는 시벨리우스와 닐센 등 고국의 작곡가들은 물론, 모차르트와 20세기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자입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작곡가들의 음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콘서트 레퍼토리로 끌어들였으며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에 천착하는 등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그의
디스코그라피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의 시벨리우스, 닐센의 교향곡 전곡을 비롯하여 토론토 심포니와의 버르토크, 뒤티외, 무소륵스키, 프로코피예프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슬로필하모닉과는 시벨리우스 5번 교향곡을 DVD로 녹화했으며, 쇼스타코비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그라모폰은 사라스테의 레코딩을 두고 “시벨리우스의 진수를 선사한다”는 평과 함께 “‘포욜라의 딸’에 아주 정확한 극적 감정과 색채감을 부여한다”고 했습니다.

북유럽의 대서사시, 시벨리우스의 포욜라의 딸

      ● 북구의 거장 사라스테와 서울시향은 백야와 검은 숲,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이를 둘러 싼 아름다운 호수 등 핀란드의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시벨리우스의 작품과 대륙의 풍모를 담은 러시아 레퍼토리를 연주합니다. 첫 곡은 핀란드의 국민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교향시 '포욜라의 딸'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교향시 중 하나인 '포욜라의 딸'은 핀란드 전승 서사시 '칼레발라'를 소재로 삼아 작곡되어졌습니다.

관현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많은 작곡가들을 통해 가곡, 피아노곡, 교향곡, 오페라 등 다양한 형태로 작품화 되었습니다. 그 중 프로코피예프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은 여러 작품에 비해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갖추어 가장 자주 연주됩니다. 
프로코피예프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중 일부를 선별하여 관현악 모음곡 3곡, 피아노 독주 모음곡 1곡을 남겼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관현악 모음곡 중 사라스테가 직접 선별한 곡들이 연주됩니다. 사라스테는 토론토 심포니와 함께 이 곡을 레코딩하여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삶에 대한 광명과 환희,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차이콥스키는 교향곡 5번을 통해 완성도 높은 관현악법과 ‘운명의 모티브’에 의한 순환형식을 취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삶에 대한 갈등과 회한을 딛고 승리와 환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출중한 구성과 뚜렷한 명암, 그리고 현란한 관현악으로 수놓았습니다.  사라스테와 서울시향은 차이콥스키의 낭만적 선율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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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2월 24일(목)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가 격 : R석 6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 B석 1만원 
*티켓예매 : 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  
                  인터파크 1544-1555 
                  SAC티켓 02-580-1300

                    
ㅇ 지  휘 : 유카페카 사라스테 Jukka-Pekka Saraste, conductor    
ㅇ 연  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ㅇ 프로그램 :  
  - 시벨리우스, 포욜라의 딸 Sibelius, Pohjola's Daughter
  -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Prokofiev, Romeo & Juliet (Suite)
  -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Tchaikovsky, Symphony No. 5 
 
  
Profile

ㅇ 지  휘 :  유카페카 사라스테 Jukka-Pekka Saraste, conductor



2010/11 시즌 시작과 더불어 유카페카 사라스테는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임기를 시작했다. 2006년 이후 오슬로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사라스테는 1987년부터 2001년까지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서 전 세계 비평가와 관객의 찬사를 받는 오케스트라를 만들었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토론토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2002년부터 2005년까지 BBC 심포니의 수석객원지휘자를 맡았으며, 핀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해 타미사리 페스티벌을 창설하여 매년 여름 개최하고 있다. 사라스테는 라티 심포니의 음악고문이기도 하다.
사라스테는 그 세대 중 가장 돋보이는 지휘자로서 음악적 깊이와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리아호, 린드베리, 살로넨 등 스칸디나비아 작곡가들의 음악을 콘서트 레퍼토리로 끌어들였으며,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도 장기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라스칼라, 뮌헨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였다. 최근에 사라스테는 오슬로 필하모닉의 전 유럽 투어를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와 끝냈다.
그의 디스코그라피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의 시벨리우스, 닐센의 교향곡 전곡을 비롯하여 토론토 심포니와의 버르토크, 뒤티외, 무소륵스키, 프로코피예프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오슬로필하모닉과는 시벨리우스 5번 교향곡을 DVD로 녹화했으며, 쇼스타코비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 '11/01/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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