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사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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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얇은 지식으로 한번 되새김질 해보자면 (서양) 예술사조는 다음과 같이 구분지어 설명을 합니다.

 

고전주의 : 균형, 형식미의 구현을 통한 이상 지향

낭만주의 : 주관적, 감정의 흐름

사실주의 : 사진으로 관심 대상을 포착하듯이 정확하게 묘사한다. 객관적이 면을 강조

 

그런데 음악은 어떻게 됩니까?

 

고전주의: 하이든의 소나타 형식은 명쾌합니다.

낭만주의: 쇼팽의 발라드, 말러 (감정과잉)

사실주의: 이런것이 있나요? 라벨의 피아노 모음곡 "거울"이 여기에 해당될수 있을까요?

 

인상주의: 드뷔시의 피아노 전주곡들은 인상주의에서 빛이 담당한 부분을  "분위기"로 대체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전주곡들은 사실주의가 아니고 주관적으로 분위기를 포착한 곡들이 됩니다. (제 생각)

 

바그너, 말러 이렇게 후기낭만으로 가다가 말러가 세상을 뜰 무렵 쇤베르크가 나오는데 감정과잉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 사실주의 단계가 생략되고 신비인악파가 등장했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작곡가군들이 있는데 인기(?)가 없어 언급이 되지 않는 것인가요?

 

궁시렁 궁시렁 앞뒤로 말이 많군요. 제가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양음악 사조 전개 과정에서 사실주의는 어떻게 취급이 되고 있나요?

없는 것인가요?

작성 '06/11/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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