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이라면..
http://to.goclassic.co.kr/qanda/2752

>
> 구할수 있다면.. MIECZYSLAW HORSZOWSKI의 평균율을 추천합니다.
> 비록 1권밖에 녹음되어 있지 않지만 아주 풍부하고 따뜻한 연주를
> 들려줍니다. 결코 후회되는 선택은 아닐겁니다.
>
> 그리고.. 최근에 로잘린 튀렉과의 인터뷰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 그녀는 바하가 피아노 매매와 관련된 일을 했었다고 주장했죠.
> 그게 사실이라면.. 그의 곡들중 많은수가 피아노를 염두에 두고
> 작곡된 곡일 가능성이 많고 '원전'연주에 대한 환상이 깨지겠죠.
> 실제로 바하의 곡중에는 여러악기로 손쉽게 편곡될수 있는 곡들이
>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그도 한곡을 여러악기로 편곡했구요..
>
> 저는 200~300년전의 모습을 볼수 없는 이상 원전연주는 연주자의
> 자기만족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라고 느낍니다. 물론 쿠이렉같은
> 연주자의 연주를 듣고있노라면 저절로 정신을 잃게됩니다만..
> 암튼 그 시대의 원전만을 따를 필요는 없겠지요. 클래식이 지금까지
> 살아있는 이유도 지금의 악기로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원전악기로만 연주해야한다면 언젠가는 클래식도 박물관에 처박힐
> 것 같다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바하 임종당시에는..
피아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프리드리히..대왕의 궁전에 갔을때..바하는
질버만 제작의..최신의..하프시코드를.접했구요..
그리고 그때.프리드리히 대왕은..포르테 피아노를..바하에게 연주했다면..콘디누오 반주를.포르테 피아노로.된..음악의 헌정을.듣고 있는게..아닐까요..
바하는.평생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왔으며..
그리고..투렉여사의.주장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것으로 받아들여지는것으로 압니당..
또한..바하 자신의..같은곡을.여러가지 악기로 편곡하기는 했으나..
그것을 그대로 차용한것이 아니라..각각 그악기에 맞게..
악보를 손질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현대에 있어서..현대오케스트라는 바하의 음악을 그다지 연주하지 않고 그자리를 원전연주에..넘겨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전연주는 이제..한 유행이 아니라..
서서히..제자리를..찾아가고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이미 원전연주는 생명이 끝난게 아닐까요..
또한 현대오케스트라도..
점차적으로..그 당시에 맞는 피치를 사용하거나..
그에 맞는 주법을.사용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이든지..자기에 맞는 옷을 입는것이..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님의 조언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여..
*^^
작성 '01/07/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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