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악과 아날로그 음악...과연?
http://to.goclassic.co.kr/qanda/348356

다음과 같은 괴상한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매스컴에서도 같은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폭 넓게 보편화(?)된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 동호제현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아날로그 음악은  정서적으로 지극히 좋다. 인간의 병리적인 심리현상을 치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디지털 음악은  정서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디지털 음악을 들으면 구토현상을 유발할 정도로 몸에 해롭다. 등등

 

아니, 사실이 위와 같다면 

지금까지 생산된 디지털음악 분야 생산물(cd등)는 도대체 뭐죠?

이제까지 돈에 미친 과학자들이 인간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는

괴물들을 쏟아내고 있었다는 이야긴데...

 

디지털음악을 원자폭탄 보듯이 해야 하나요?

 

 

 

   

  

 

 

디지털 음악아날로그 음악
작성 '18/01/26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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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디지털음악이란 것도 0과 1로된데이터를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앰프와 스피커로 재생되는 것인 만큼 아날로그음악과 대동소이하다 생각합니다. 디지털에 가까울 수록 아날로그적 특성에서 멀어질 수록 그런 영향을 가질 수 있으리라 짐작하지만, 그것이 시디나 mp3는 디지털이므로 아날로그라 볼 수 없다는 것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음악 감상 인구의 80-90%이상은 디지털신호가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자신의 청각에 와 닿는 음악에 의존할 텐데, 그들 중 얼마나 정서적으로 피폐해짐을 호소했었을까요.. 오히려 음악으로 받는 정서적 위안이 더 클 것임이 자명할 것 입니다. 물론, 음악은 악기의 질감과 목소리의 질감을 라이브로 완벽한 아날로그 가청주파수로 듣는 것 만큼 감동적 일 수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기기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위안을 우리 삶에서 어떻게 떼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디지털 소스라 하더라도 말이죠...

18/0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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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monacos님 말씀 대로 결국 우리가 귀로 듣은 음악은 아날로그로 듣기 때문에
음악의 저장 소스가 디지털이냐 아날로그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말한 디지털 음악이라는 것은 전자 악기 등으로 만든 그런 음악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8/01/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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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이런말이 더 발전되어 음악들을때 전원도 수력발전과 화력발전 그리고 원자력 발전에따라 음질에 차이가 난다고 떠들어 대죠.

18/01/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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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핀트가 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DAC가 그래서 중요한 것 같아요. 싸구려부터 비싼 부속까지 있고...
또, 진공관이 선호되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점과 점이 선이 되고 면이 되는 순간이 있겠죠

18/01/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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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선입견으로 출발한 억지주장이네요. 저장은 디지털이라도 출력이 아날로그인것은 마찬가지죠. 그에따른 편차는 보통의 인간의 귀로 구분할수없는것이죠. 혹시 소머즈나 동물이라면 모를까요. 요즘은 스마트폰 스피커로 나오는 음악도 음질이 좋더군요. 그것이 스마트폰스피커소리라는 선입견만 없으면 좋은 음악감상이 되겠네요. 그것만으로도요. 오래전 변변한 음향기기하나 없을때 간신히 주파수잡아서 듣던 에이엠라디오 음악에 깊은 감동을 느낀것처럼 말이죠.

18/01/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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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8/0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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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저주파의 진동음이나 고주파 백색소음이 불안, 블쾌감과 이명,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 알려진 사실입니다.

음향 시스템 전체를 살펴보아 불필요한 소음이 야기하는 문제를 취재했다면 모를까, 디지틀음악(CD)과 아날로그음악(LP)로 구분하여 CD를 불량식품 취급하는 것은, 그 구분부터가 모호할 뿐만아니라,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황색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이라는 편파적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됩니다. 이슈화시키기 위해 사실이야 어찌됐든 상관없이 짜여진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취재와 그럴 듯이 꾸며진 연구들의 짜집기로 이루어진 유사과학적 내용들입니다.

2005년 대구 MBC 창사 특집 "생명의 소리 - 아날로그" 와 그 뒤를 이은 경북대의 "아날로그와 디지털 음악이 식물생장 및 식물생장호르몬 지베렐린 함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 이란 연구들. (이 프로그램을 만든 대구MBC 제작PD 남xx 는 경북대 출신입니다. 사실관계의 확인이지, 특정 개인이나 대학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18/0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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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그걸 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만 확실히 아날로그와 디지탈은 음색?이 달라요. 개인심리상 그런거라면 그게 맞는 거지요. 그걸 뭐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논리를 따지고 하는 것이 더 에러입니다. 음질의 차이와 아날로그와 디지탈에서 차이나는 느낌은 다른 문제입니다.

18/01/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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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플라시보효과 아시죠? 위약효과와 같은 건데.. 가짜 약을 줘도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런 건 그냥 개인사니까 그런대로 존중해주는 편이 낫습니다. 그걸 백날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들려주고 해도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그들만의 세계를 억지로 깰 필요는 없습니다. ^^ 아까보니 진공관+TR=하이브리드 리시버 이런 것도 있더군요.

18/01/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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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LP는 그 판을 커다란 마분지(?)에서 꺼내서 턴테이블에 올리고 바늘을 손으로
이동시켜 바늘이 LP판 위에 올리고, 판이 재생되면서 시작되는 특유의 노이즈에서
느껴지는 엔틱한 느낌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CD는 기계적이잖아요 ^^ 사실 두 음원의 음질 차이는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다만 확 느끼는 음질차이는 LP판 특유의 노이즈가 확 느껴지죠. 근데, LP판의 노이즈가
저같은 경우는 굉장히 친숙하더군요.
사견이었어요...

18/02/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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