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번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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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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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19년 전 | 조회 | 7353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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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슈트라우스 II: 빈 숲속의 이야기 op. 325 Herbert von Karajan |
확인해본 바 김**님과 김**님은
같은 E-mail뿐만 아니라 같은 주소로 등록되었습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가입하신 점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보아 부녀지간의 가족으로 판단됩니다.
메뉴 위에 뜨는 총 회원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회원수는 데이타 베이스에서 자동으로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전체 회원목록에서 모두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수 100명 이하에서 출발할 때부터 지켜보시던 분들이라면
그때에 비해 늘어난 회원수에 놀라실 것입니다.
실은 Go! classic 동호회의 출범일인 2000년 6월
당시 Go! classic 웹진의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되신 회원님들만도
이미 1만명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물론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셨던 분들도 따로 동호회 가입절차를 밟으셨습니다.
참고로 회원수에는 수백명에 달하는 대기자 회원들은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운영진에서 수시로 최근 가입자 중 실명이 아닌 사람들은
대기자로 조치하고 있는 중임을 밝혀드립니다.
+ Go! classic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회원들의 정보가 정확한지 모르겠군요.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같은 메일을 가진사람이 2명이 되더군요!!
>44583 김슬기님과 44581 김주룡님의 이메일주소가 같더군요.
>물론 나중에 가입한사람이 고의로 동일하게 적을수도 있지만
>약간은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곳 회원들의 수가 정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회원들의 숫자가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이점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