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연주???
http://to.goclassic.co.kr/qanda/8430
>원전연주라는 것 막연히 곡을 작곡하던 그 당시 악기로 연주한다는걸로
>알고있기는 한데

-> 단지 악기가 골동품이냐는 아닙니다. 실제로 복원 악기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악보의 해석, 주변 문헌연구를 통한 양식의 재현, 주법의 복원 등을 다 함축하는 내용입니다.


>음반을 구입할때 원전연주인지 혹은 현대악기로 연주한것인지 어떻게
>알고 구입하죠?? 들어봐야 아는것 아닌가요?
>(혹시 음반에 써있나여?--;;)

-> 요즘은 초기와 달리 음반에 "정격"또는"원전"의 표시(?)는 거의 없어진 듯 합니다. 등장하는 악기가 몇 안되는 실내악 같은 경우 "몇년에 어디의 아무개가 만든 어떤 악기"등을 깨알같이 표시하기는 하는데 관현악에 그런 표시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연주자와 연주단체를 보면 대강 시대악기를 쓰는 곳인지 현대 개량악기를 쓰는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북릿의 글속에 슬쩍 나오기도 하고 음반에는 전혀 언급이 없는데 음반 프로모션 과정에서 잡지 등과의 인터뷰 등에 딸려나오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원전연주로 듣게되면 음악에 세련됨이 덜할것
>같은데 약간은 투박하기도 할것같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원전연주를 많이 듣는걸까요...

-> 투박하고 덜 세련되었다를 담백하고 소박하다로 바꾸어 생각하세요. ㅋLㅋ
딱 이런 문제 말고 음악적인 문제들도 있고 - 피치라던가 음향, 앙상블
등...- 또 음악외적인 왕자병과 공주병을 충족시켜주는 요소라던가...
이제는 모차르트 이전 연주에서 소위 "원전성"을 포기한 연주는 거의 없
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많이 듣죠.
작성 '02/05/29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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