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과정에 관한 부분의 발췌입니다.
http://to.goclassic.co.kr/symphony/5605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From The New World, Aus Der Neuen Welt)"는 드보르작이 고국인 체코를 떠나 당시로써는 신대륙이었던 미국에 머물고 있을때 작곡한 것이다. 1891년 프라하 음악원의 작곡과 선임교수로 재직중이던 드보르작에게 뉴욕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이 들어왔다. 뉴욕의 여성 백만장자인 자네트 더버부인이 새롭게 뉴욕 음악원을 설립하였는데 이 새로 생긴 학교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유럽의 저명한 작곡가인 드보르작을 교수로 초빙한다고 싶다는 것이었다. 조국 체코를 무척 사랑하던 드보르작은 망설였으나 미국측에서 제시한 연봉인 연간 3만 굴덴은 당시 드보르작이 프라하 음악원의 선임교수로 받던 연간 1천2백 굴덴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파격적인 대우였으므로 이듬해인 1892년에 프라하 음악원에 일시 휴직원을 내고 가족과 함께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건너갔다.
드보르작은 뉴욕의 동부 17번가에 살면서 이 새로운 대륙의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였는데 그는 아직 덜 갖춰어지고 성숙하지 못하였으나 광활한 자연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이 나라를 진심으로 좋아하였다.

드보르작은 처음에는 9번째 교향곡을 자신의 제5번 교향곡과 같은 F장조로 쓸 계획이었으나 전체적인 곡의 스케치를 하기 직전에 이 곡에 보다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e단조로 변경하였는데 이것이 대략 1893년 1월 10일경이었다. 작곡은 1893년 2월 9일에 착수되어 동년 6월 24일에 총보가 완성되었는데, 악보의 마지막 페이지에 그의 자식들이 여름 바캉스를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오는 도중 사우드앰톤에 도착하였다는 전보가 오후 1시 33분에 당도한다고 적혀있어 작곡이 종료된 시점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초연은 1893년 12월 16일에 카네기홀에서 드보르작 부처의 참관아래 안톤 자이들의 지휘와 뉴욕 필하모닉의 연주로 이루어졌는데 열광적인 찬사와 함께 라르고 악장이 앙콜로 연주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부제에 관해서 드보르작은 처음에는 이 곡이 "신세계로부터"라는 제목으로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안톤 자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에 이 제목을 달아놓았는데 여기에 관해서 드보르작은 이 제목은 단순히 "신세계로부터 받은 인상과 감사하는 마음"을 의미한다고 적고 있다....

문제가 된 부분이 '표절'이라면
이 부분 전체의 글이 다 표절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작곡 과정에 대한 서술 전체는
모두 참고 서적과 자료에 의존해 씌여졌기 때문입니다.

본문이 워낙 긴 글이다보니
판단을 돕기 위해 작곡 과정에 대한 설명 부분만
발췌해서 따로 올립니다.

작성 '03/02/26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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