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비창 앨범을 구매 하려합니다.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135

안녕하세요.

 

고클 오면서 많이 느낀건데요. 제 글을 검색해보니 유독 음반 추천해달라는 글이 많았었네요.

우선 음반 추천해달라는 글을 남긴건에 대해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유독 교향곡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최근에 차이코프스키 비창 교향곡을 듣고요. 이렇게 빠진 교향곡이 처음이라서 글을 남기네요.

 

여러 교향곡 및 여러 지휘자, 오케스트라 들어봤지만 지휘자나 오케스트라에 따라 머가 다른지 잘 느끼지는 못 하는 편입니다.

대신 클래식 피아노에서는 같은 곡에서라도 차이를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대충 음반 사이트가보니 므라빈스킨 4,5,6 합쳐진 음반이 평이 가장 좋더라고요.

하지만 음질적인 측면에서 안 좋다는 평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음질이 좀 좋았으면 하는 입장이라서요. 살짝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음반들도 많으니 딱히 무엇을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천해주실 때요. 비교적 음질도 좋았으면 좋겠고요. 유명한 지휘자였으면 좋겠네요.

교향곡은 아직 시작단계라 무엇이 좋은지 모르니 그냥 본인의 베스트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 '17/03/26 23:26
pa***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go***:

레너드 번스타인, 뉴욕필 1986년, DG요.
그야말로 무슨 회한에 젖은 듯 침통하기 그지없습니다.

17/03/26 23:56
덧글에 댓글 달기    
m1***:

카라얀 70년대 80 년대 DG 녹음 추천 합니다. 음질도 좋은 편 입니다.최고는 아니지만 므라빈스키와 더불어 자주 추천 되는 연주 입니다. 일반적으로 평이 좋은 연주 중에 음질이 좋은 연주를 구매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어느 쪽인가 감정적 연주인지 그 반대 인지를 명확하게 해놓으면 음반 구매에 도움이 됩니다. 음악 감상은 결국 개인적 만족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한 표현적인 요소를 좋아하는지 구분해 놓으면 최선에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많은 추천이 있는 음반은 좋은 연주로 볼수 있지만 인간에 간사한 취향이 다른 사람에게 명연이지만 자신에게 명연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특히 말러 교향곡에서는 개인적 자만감이 넘치는 전문가가 무척 맣습니다..나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음악 감상은 결국 개인적 만족을 위한 수단이기에

17/03/27 01:47
덧글에 댓글 달기    
    te***:

저도 카라얀 추천합니다. 므라빈스키, 플레트네프, 번스타인, 게르기예프, 무티, 얀손스 등 다양한 지휘자의 비창 연주를 들어보았지만 제게는 카라얀의 연주가 최고였습니다.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작년 9월 바이에른 슈타츠오퍼를 지휘한 키릴 페트렌코의 차이코프스키 5번 연주가 정말 뛰어났었고 (카라얀+클라이버+러시아적 감성의 조화), 따라서 차세대 지휘자 중 비창 교향곡의 연주가 가장 기대되는 지휘자입니다.

17/03/27 10:51
덧글에 댓글 달기    
sc***:

스베틀라노프 도쿄라이브 추천합니다

17/03/27 09:15
덧글에 댓글 달기    
dr***:

므라빈스키 정도면 음질이 막 이게 음악이야 고기굽는 소리야 할 정도로 안 좋은건 아니고, 그냥 요즘의 하이퍼한 음질에 못미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교를 원하시면
므라빈스키, 카라얀, 번스타인 모두 좋구요, 버진에서 나온 플레트네프도 들어보시면 좋죠.

17/03/27 10:53
덧글에 댓글 달기    
er***:

어느 오디오 메이커의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소리가 다르면 감동이 다르다!'
음악을 많이 들을수록 좋은 오디오기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같은 연주라도 음질이 좋은 쪽에 찾는게 음악애호가에게는 피해갈 수 없는 경로인 것 같습니다.
비창교향곡의 명연이라고 하는 므라빈스키 음반도 구입하고 나선 잘 듣지를 않았습니다. 둔탁하면서도 거친 사운드 때문인지 소문만큼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10여년뒤 업그레이된 오디오시스템으로 다시 들어보니 이게 진짜 대단한 연주였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SACD로 같은 녹음을 듣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뭉클한 느낌이 듭니다.
비창교향곡의 명연으로 연주와 음질 모두 괜찮은 음반을 찾으신다면 카라얀의 빈필 녹음 (1984년,DG) 을 추천드립니다. 므라빈스키의 광폭함과는 다른 스타일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명연이라고 생각됩니다.

17/03/27 11:10
덧글에 댓글 달기    
le***:

쁠레뜨뇨프-RNO연주 좋습니다. 두 종류 있는데 다 좋아요.

17/03/27 11:29
덧글에 댓글 달기    
wi***:

근래의 연주를 추천하자면 바실리 페트렌코, 세묜 비쉬코프의 음반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7/03/27 17:34
덧글에 댓글 달기    
jw***:

근자에 나온 바실리 페트렌코의 연주 저도 추천드립니다. 뭐 음반은 아니지만 DCH에 있는 바렌보임이나 호넥의 연주도 상당합니다. 구태여 하나 더 말씀을 드린다면 게르기예프와 키로프 오케스트라 애청음반 중 하나입니다.

17/03/27 23:24
덧글에 댓글 달기    
jw***:

아 그리고 프라차이의 음반이 의외로 언급이 없네요...

17/03/27 23:30
덧글에 댓글 달기    
ma***:

예전 음반이지만 마르케비치가 지휘한 런던심포니연주도 참 인상깊었는데요.
음질도 나쁘지않은 필립스녹음이었구요.

17/03/28 00:46
덧글에 댓글 달기    
oh***:

므라빈스키4,5,6번 합본 DG반의 음질 좋습니다. 제가 들었을때 나쁘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니깐요.~
므라빈스키의 비창은 군살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건조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인상깊네요.

17/03/28 01:35
덧글에 댓글 달기    
    an***:

고음질 파일로 고클 다운로드에서 다운받아 들어보세요. 제트오디오로 플레이하시면 그 음질 다 즐기실 수 있습니다.

17/03/28 20:10
덧글에 댓글 달기    
      oh***:

제트오디오로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7/03/30 01:23
덧글에 댓글 달기    
bi***:

요새 나온 음반으로는 페트렌코-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음반 (3, 4, 6번 커플링이던가요)하고 이반 피셔-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음반 둘다 아주 훌륭하고, 최근 나온 음반이라 구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17/03/29 09:39
덧글에 댓글 달기    
wo***:

위에 언급된 음반들도 다 좋구요, 훗날 곡이 매우 익숙해지신 다음엔 첼리비다케(EMI)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느린 템포에도 변화무쌍함으로 긴장감을 잃지 않고, 무엇보다 깊숙이 침잠하는 비통함이 진정한 '비창'으로 느껴집니다. 이 연주를 듣고 다른 연주를 들으면 '비창'이라기엔 너무 씩씩(?)한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더군요..

17/03/29 22:01
덧글에 댓글 달기    
sp***:

므라빈스키 반이 음질이 별론가요? 고클 고음질 코너에도 있는데요 음질이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던데요...

17/03/30 00:27
덧글에 댓글 달기    
   

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7/03/30 01:56
덧글에 댓글 달기    
    oh***:

그러게요. 본문을 보고 60년대반을 다시 들으니 좋기만하네요. 고음질파일로 들으니 더 좋네요.

17/03/30 02:24
덧글에 댓글 달기    
ss***:

네이버 지식백과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에서 차이코프스키 6번은, Valery Gergiev(Kirov Orchestra, 1995년)의 연주를 추천하고 있더군요.
키로프 오케스트라 연주 대신, Wiener Philharmoniker (recorded in 2004, Philips)의 연주를 들어보았는데, 저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번스타인 므라빈스키 카라얀 등등 대여섯개의 다른 음반을 들어보았는데, 듣는 사람을 압도하는 힘은 이만한 게 없다 싶더군요. 1악장 중후반의 가슴이 철렁하고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

음반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것은 제 영역 밖이라서 감히 뭐라 말할 수 없고요, 어디까지나 개인경험이고 취향입니다.(찾아보니 게르기예프는 Mariinsky Orchestra와 연주한 음반도 있네요)

17/03/31 10:40
덧글에 댓글 달기    
rl***:

마리스 얀손스/BRSO(2013), 유리 테미르카노프/상트페테르부르크필(1992) 추천합니다!

17/04/02 11:00
덧글에 댓글 달기    

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7/04/03 22:39
덧글에 댓글 달기    
av***:

음질과 음악성이라는 두마리 토끼!!
게르기에프/마린스키(필립스) 진공관 장비 녹음
비쉬코프/체코(데카) 차이코프스키 프로젝트
이렇게 두 음반 추천드립니다.

17/04/05 15:13
덧글에 댓글 달기    
fa***:

스베틀라노프 cond 러시안 페데레이션 심포니 오케(EXTON) 추천합니다.

음질도 연주도 아주 강력한 작품입니다. 치솟는 금관에 목관도 현도 전혀 지지않고 역시나 치솟죠..^^

17/04/06 20:41
덧글에 댓글 달기    
jh***:

므라빈스키/스베틀라노프/플레트뇨프야 많이 언급하셨으니... 일본 지휘자중에 정말로 느리고 강력한 연주를 한 게 있더군요. 기억이 맞다면 오사카필과.... 근데 지휘자 이름을 까먹었네요. 근래 연주 중 네제-세갱 연주도 매우 좋았습니다.

17/04/14 11:16
덧글에 댓글 달기    
yo***:

셰미온 비쉬꼬프의 차이코프스키 프로젝트 음반이 발군입니다.

17/04/29 17:52
덧글에 댓글 달기    
hy***:

1등 - 므라빈스키, 2등 - 카라얀 이렇게 추천합니다. 번스타인은 아니 들어봐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왜므라빈스키 지휘를 카라얀 보다 더 높게 평가 하냐하면 그의 시골의 흙냄새 풍기는 투박한 음색 때문입니다. 더 소박한 러시아의 흙냄새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17/05/09 21:53
덧글에 댓글 달기    
hy***:

카라얀의 음색은 더욱 윤기나고 세련되게 변형이 되어있습니다. 비엔나 스타일로.

17/05/09 21:55
덧글에 댓글 달기    
ri***:

진리의 카라얀 80년대 골드음반이요 ~

17/05/16 22:53
덧글에 댓글 달기    
kj***:

므라빈스키(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스베틀라노트(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도쿄 산토리 홀 실황 , 게르기에프(빈필) 추천드림
유명하고 인터넷 쇼핑몰 어디서나 쉽게 구매 가능 합니다

17/06/29 06:55
덧글에 댓글 달기    
az***:

전 개인적으로 정명훈과 서울시향 연주를 듣습니다. 논란이 있지만 가장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18/06/19 00:13
덧글에 댓글 달기    
    az***:

게르기예프의 6번도 좋아합니다. 번외로 그가 빈필과 연주한 5번 실황은 최고인듯 싶습니다.

18/06/19 00:15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장르별로 곡 및 음반에 대한 의견 교환 (음반 추천 요청 외의 질문은 [질문과 대답] 게시판으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8295sa*** '17/07/1531741
8294ab*** '17/07/152541 
8293st*** '17/07/1255531
 js*** '17/07/1436231
8292sc*** '17/07/1221972
8291zo*** '17/06/2934865
8290ph*** '17/06/272958 
8289la*** '17/06/1767104
8288gi*** '17/06/155501 
8287wi*** '17/06/0223942
8286sa*** '17/05/2753923
8285st*** '17/05/203279 
8284zo*** '17/05/2051375
8283st*** '17/05/1833283
8282ru*** '17/05/0836771
8281sa*** '17/05/0616242
8280sa*** '17/05/0523332
8279ra*** '17/04/2732061
8278hh*** '17/04/1932283
 iv*** '17/04/2933743
8277oi*** '17/04/1833254
8276la*** '17/04/134089 
 la*** '17/04/1424881
8275oi*** '17/04/0549774
8274pa*** '17/03/2666801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14981 (18/600)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