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9번 4악장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110

브루크터 9번 4악장은 최근 녹음이 슬금슬금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흔히 연주되는 판본은 사말레, 마추카, 필립스, 코어스 완성판이고

래틀-베를린필의 연주로 유명하지만

갠적으로는 게르트 샬러의 캐러건판이 좀 더 뭐랄까 마음에 들었습니다.

샬러가 사말레 등등 판을 녹음했으면 또 인상이 달라졌을수도 있겠지만요.

 

최근에는 게르트 샬러 본인이 또 자신의 완성판을 진행해서 녹음까지 했던데요,

 

브루크너 9번 4악장도 이래저래 이제 연주가 가능한 수준까지는 진행된 것 같은데

브루크너 9번 4악장에 대한 여러분의 취향 혹은 의견이 궁금합니다^^

작성 '17/01/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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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글쎄요,,,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이미 브루크너 9번 교향곡은 3악장으로 완성되는 형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본인이 4악장을 쓰다가 이래저래 불필요하다고 느꼈겠지요. 3악장의 신학적인 내용 다음에 올것이 별로 없어 차라리 유언에 4악장을 연주하려면 테데움을 연주해라,,,뭐 그런것 같습니다.

래틀-베를린필의 연주 들어봤지만, 기존의 3악장의 묵시적인 묘사 다음에 나옴직한 내용적인 연결은 못느꼈습니다. 정말로 테데움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여기까지,,,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17/01/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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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그래두 4악장도 앞의 9분 가량은 브루크너 오리지날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많은 부분이 남아있는 만큼 좀 더 연구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17/0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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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브루크너 본인이 쓴 곡이 아닌 다음에야 어떤 판본이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모짜르트 레퀴엠 라크리모사 다음곡 부터 느껴지는 감정과 비슷하죠 뭐...

17/01/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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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몬더판을 지지하시겠군요?

17/01/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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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브룩씨가 뭐라 생각했든 상관없이 3악장에서 그냥 종료함을 지지함. 더욱이 작자의 견해가 딱히 더 진리이거나 특별한 권위를 갖는다고 볼수없음.

17/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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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네, 저도 비슷한 의미에서 말러 5번 교향곡은 4악장만 듣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사말레판과 캐러건판 샬러판들에 대한 다른 분들 의견은 또 궁금해서요^^

17/01/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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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위키질도 해보고 유튭질도 해보고 좀 굴러보니, 그래도 래틀경/베를린필 연주의 EMI반, 그러니까 [사말레, 마추카, 필립스, 코어스 완성판]이 기억에 제일 오래 남더군요. 샬러가 지휘한 캐리건 완성판은 다소 좀 독단적인 인상입니다.

17/01/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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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예전에 이곳이였나? 본 글이 인상깊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대략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은 작곡가가 거의 10년의 시간을 들여 작곡했지만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아마 인간의 능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던 곡이 아니였을까? 하는 맥락의 내용이였고 실제로 브루크너는 다른 교향곡들은 이만큼 긴 시간을 들여 작곡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글을 본 후에는 3악장으로 끝내는 방식을 가장 지지합니다.

17/02/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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