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9번 아바도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292

입추가 지났지만 올해 무더위는 기록을 경신했고 아직도 무덥군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있으신지요?

이 아바도 옹의 연주를 오랜만에 다시 감상하니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더군요

저의 200자 평으로 질타를 해주신 분도 있고 지금까지 불안한 마음과

자책으로 저의 막귀가 아직 고수분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길이 없더군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과 고클 동호회 특성상

직접적인 대화는 아니지만 이렇게 소통하는 삶이 행복한게 아닌가 하여

글을 써봅니다

이 연주는 역시 현이 훌륭하고 화려하며 전체적 밸런스가 탁월합니다 그리고 특히

목관을 듣는 재미가 쏠쏠한데 목관만 들어도 좋을 정도이더군요

그리고 금관과 팀파니는 좀 거리감이 있게 녹음마이킹이 되어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충분한 존재감을 줍니다

어느 평론가의 비유 처럼 아바도는 잘 차려진 신선한 샐러드 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저 역시 공감 합니다

항상 클래식 음악은 들을 때 마다 새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 올 여름 잘 보내시고 시원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 하길 바랍니다.

 

 

 

 

 

 

작성 '18/08/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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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배런라이트 판본 그러니까 원전과 현대 중간정도의 구성으로 아주 각악기 소리가 다 잘들리죠. 저는 카라얀 70년대 연주와 아바도의 연주를 주로 듣습니다.

18/08/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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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그렇군요 저도 카라얀 70년대를 좋아 합니다.

18/08/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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