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손스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음반 괜찮을까요??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363

 

 

요거가 교향시도 몇곡 있고 가성비는 좋아보이는데 평이 어떤지 몰라서 못사고 있습니다 ㅠ

 

사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은 벅스로 카랴안의 핀란디아, 교향곡2번 들어본게 전부인데

 

얀손스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 '19/04/08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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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마리스 얀손스보다는 전통적인 명반인 할레 오케스트라/존 바비롤리 (EMI)의 교향곡 전집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이 교향곡 전집에도 유명한 관현악곡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주얼 케이스로 된 구발매반과 WARNER 로고를 달고 종이 케이스로 만들어진 신발매반이 있습니다.

19/04/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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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저는 바비롤리를 무척 좋아하지만, 전통적인 명반의 대열에 앞장서있는 바빌로리의 시벨리우스 전집 보다는 얀손스의 전집을 추천합니다. 두 전집에서 지휘자의 해석의 차이는 의외로 큽니다. 시벨리우스의 음악을 보다 밝고 섬세하게 묘사하는 얀손스가 다소 무겁고 또 너무 긴강도가 높은 바비롤리의 해석보다는 음악적 즐거움을 더 잘 느끼게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 판단의 근거이므로 호 불호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또 달라지리라 봅니다.
굳이 얀손스의 음반외에 시벨리우스의 전집으로 다른 하나를 추천하라고 하면 파보 베르크룬트가 헬싱키 필을 지휘하여 녹음한 2번째 전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시벨리우스 해석 중 비교적 보편성이 높은 해석의 전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르크룬트는 초기에 본머스 향과, 그리고 나중에는 유럽쳄버와도 시벨리우스 전집을 남긴 시벨리우스 해석의 권위자 중 1인입니다.)
,

19/04/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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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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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우선 파보 베르크룬트 음반은 가격도 싸고 구성도 알차서 맘에 듭니다.
얀손스는 교향곡 전곡까지는 아니었는데 베르크룬트 음반은 혜자네요.
음 근데 더 찾아보니 3번째 녹음도 하셨군욤 ㄷㄷ

우선 핀란디아랑 교향곡2번 들어보니 카라얀보다는 차갑지만 좀더 북유럽풍답게 연주해줘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분꺼 듣다가 카라얀 음반 들어보니 과장 좀 보태서 베토벤음반 듣는듯한 느낌이 좀 납니다?

19/04/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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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시벨리우스를 카라얀으로 입문하셨으면 교향곡 4~7번이 같이 수록된 DG originals(2장)를 먼저 다 듣고 다른 지휘자들로 옮겨가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을 많이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은 음반을 들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카라얀의 음반을 넘어서는 걸 찾기 어렵네요.

19/04/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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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맞아요. 카라얀도 좋긴한데.. 교향시 앨범은 따로 있고
1~3번 교향곡 앨범은 어디있는지도 못찾겠고요 ㅠ

19/04/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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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카라얀은 3번은 녹음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EMI에서 1,2번은 남겼습니다. 1번은 구하기 힘드실텐데 1번 음원 필요하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19/04/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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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냥 파보 베르크룬트 음원을 구매하려고요 ㅎ

19/04/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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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콜린 데이비스 보스톤 연주도 좋고 핀란드 자국쪽에서는 베른굴르트가 레퍼런스입니다
음질만 안 가리신다면 생전에 작곡가가 가장 극찬했던 쿠세비츠키의 연주는
최고입니다 2번 50년 연주 유투브에 있으니 들어보시길

19/04/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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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저는 70년도 전의 음반은 못듣겠더라고요..
베르크룬트 말씀하신거 맞죠? 이분 음반으로 맘이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19/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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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Sibelius 교향곡은 주로 Anthony Collins, Colin Davis, John Barbirolli 같은 영국계 지휘자들이 해석과 연주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그래도 가장 규범적 선택은 Sibelius와 동향인 Paavo Berglund 연주(헬싱키 필)를 뽑고 싶습니다. 근데 이 양반 연주는 좀 어둠침침한 북구의 느낌이 강해서 감상에 인내력이 좀 필요합니다. ^^;; 역시 최고의 선택은 이 음반이죠...

19/04/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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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그리고, 왜 저에겐 Jansons의 연주는 항상 무색무취하게 느껴질까요? ㅡ.ㅡ;;

19/04/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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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글쎄요 저도 차콮 교향곡 5번 들어본게 전부인데 거기서도 망설임없이 쭈욱 달리는지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Paavo Berglund 음반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매번 구매하는곳에서는 또 품절이네요;; 카라얀은 교향시 따로 4-7따로, 1-3 따로 사려면 어휴..
저도 모든 교향곡 입문은 카라얀부터 시작할 만큼 카라얀 좋아하지만 이번꺼는 건너뛰고 싶습니다. 앨범아트도 참 맘에 드는데 ㅠ

19/04/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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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얀손스는 음반으로는 그 진가를 절대 못 느낍니다.
매우 이성적인 지휘라 음반으로 담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음반으로 들으면 그냥 밋밋하게 들리나 실연을 들으면 놀라 자빠지게 됩니다.

19/04/0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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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넵. 얀손스 음반은 건너뛰는걸로 ㅠ
얀손스 음반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으로 접했는데
이런풍으로 시벨리우스도 연주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여쭤본거였어요.

19/04/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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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얀손스 안습... 결국 부결됐군요!

19/04/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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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Sibelius... 저라면 BIS에서 나온 Neemi Jarvi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Silvia Marcovici하고 협연한 협주곡도 끝내줍니다... ㅎㅎㅎㅎ

19/04/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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