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7번 비교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548

 

버나드 하이팅크가 지휘하는 로열 컬리지 오브 뮤직 오케스트라 (첨 들어봄)

 

 

 

알런 길버트가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두가지 다 들어보신 분들은 어떤 연주가 더 나으신지요??

작성 '20/05/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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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번 영상의 오케스트라가 너무 쳐지는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의 퀄이 너무 안 따라주니 비교해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랄까요..

로열 칼리지 뮤직 심포니라.. 유스오케스트라 아닌가 싶네요.

하이팅크의 베를린 필 연주를 떠올려 2번영상의 길버트와 뉴욕필을 비교해 보면 길버트 쪽의 연주가 좀 더 모던하다는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길버트의 말러7 좋은 연주같네요

말러7번은 정말 많은 얼굴을 가진 교향곡이죠..


그런데 뉴욕필 공연은 묘하게도 악장 끝날 때마다 박수가 나오네요 ~

20/05/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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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의견 감사합니다 유스 오케스트라라서 퀄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하이팅크라는 거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휘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연주자들의 어설픔 속에서 7번의 시상이 나름 전달이 되는것 같습니다
뉴욕필 연주도 훌륭하네요. 그들은 역시 프로연주자들 답습니다

20/05/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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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이 글은 제가 지난 금요일부터 서울에 결혼식 참석차 다녀오느라 늦게 봤는데, 일견 비교 대상으로 삼기에는 체급(?)이 맞지 않는 연주단체의 연주기록을 비교하라고 한 점에 착안하여 꼼꼼하게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다른 연주기록도 추가로 몇 곡 더 들어봤습니다. 원글쓴 분이 애초에 좋은 연주를 골라서 순위를 매기자는 취지라면 이 두연주는 애초에 거론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보일 정도로 아바도 루체른의 연주도 있고, 레틀과 번스타인의 연주도 있는 실정이죠. 저는 유스오케스트라는 연주자들의 기량도 아직 채 여물지 않았고, 연주 장소의 공간적 음향특성도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하이팅크가 음악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과 이것에 나름 열씸히 부응해서 성심성의껏 연주를 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강약과 기복 그리고 음악의 흐름에 사람의 집중력을 끌어들이는 맥동과 굴곡이 느껴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면에서 뉴욕 필은 이제 메이저 오케스트라 중에서는 국제적 수준의 다른 연주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좀 힘들어 보인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이 악단은 시간이 갈 수록 뒷걸음 치는것 같습니다. 개개 연주자들의 기량이야 약관의 음대생들을 압도하겠으나 음악을 만들어가는 치열함이나 진지함 보다는 매너리즘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건 저의 매우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20/05/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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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의견 감사드립니다 뉴욕필이 예전의 황금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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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뉴욕 필'의 영상...
대충 보고 넘기려했으나 '어?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의문이...
스킵스킵으로 보니 트럼펫은 바방수석, 클라리넷은 베필수석, 호른은 런심수석, 게다가 1바 3열에는 설샹 부수석까지!
바욜린에 이슬람 풍의 복장을 한 여류 연주자도 있는 것 보면 뉴욕 필을 주축으로 한 다국적 밴드이고, 뭔 이벤트성 연주였나보네요...

20/05/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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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뉴욕필은 여전히 경제적 지원이 빠방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유있는 편성도 가능하지 않았나 봅니다

20/05/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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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

19개국에서 초대된 22명의 객원연주자와 함께한 알란 길버트의 뉴욕필 음악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 실황이네요.

20/05/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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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뉴욕닉스와 뉴욕필이 개판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엉망으로 해도 돈이 많은 이유가 제일 큰 듯 합니다 둘다 참 심각합니다

20/05/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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