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가장 저평가 받는 작품들
http://to.goclassic.co.kr/symphony/19700

베토벤은 고클래식에서 가장 존경 받는 작곡가입니다

특히 후기 음악으로 인하여 불멸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베토벤의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작품은 무엇일까요?

 

아래의 두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1. 현악사중주 12번 2악장

이 악장은 베토벤의 모든 작품 중에서 최고 경지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조차 언급 안하고 거의 언급이 안되는 작품입니다

이 곡이 작곡된 이래로 이 곡은 거론된 적이 없습니다

이 악장은 고클래식에서도 언급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지난 20년간 저 말고는 언급하신 분이 없죠)

이 곡이 '무시'당하는 이유는 그의 후기 현사 중에서 지명도가 가장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그의 후기 현사는 13번부터이죠. 이것 때문에 이 악장이 무시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악장은 후기 현사 13~16번과 대푸가에 비해도 못한 악장이 아닙니다

변주곡으로서 최고의 경지이며, 너무나도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이 악장은 거대한 16분 짜리 변주곡입니다

또한 베토벤의 모든 작품 중에서 과장이 전혀 없는 보기 드문 악장입니다

 

우습게도, 평론가들은 베토벤의 카바티나(현악사중주 13번 5악장)를,
후기음악으로 시작한 첫걸음이라고 극찬합니다

카바티나를 사실상 베토벤의 후기의 진보적인 음악의 시조로 평론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현악사중주 12번 2악장은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저 스스로 베토벤 평전을 저술하여서

현악사중주 12번 2악장을 역사상 최초로 제가 언급하고

평론가들의 무지 무식함을 비난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베토벤 평전을 저술하여서 기존의 베토벤 평전들을 전부 갈아 엎어버리고 싶더군요

NASA는 1970년대에 보이저 위성을 발사하면서 인류의 대표 음악들을 CD에 담아서
같이 발사하였는데요, 그때 베토벤의 카바티나를 같이 수록해서 보냈지요

그러나 저의 의견은, 카바티나 대신에 이 현악사중주 12번 2악장을 같이 수록해서 보냈어야 합니다
제가 NASA 간부들을 음악 컨설팅 해 주고 싶더군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가 우연히 이 12번 2악장을 들으면서
베토벤에게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살아 있는 베토벤이 저의 옆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베토벤의 알려지지 않은 인간미와 진면목을 저는 발견하고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2. 교향곡 6번 전원

 

이 교향곡은 굉장히 뛰어나고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데 그의 합창교향곡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혀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베토벤의 후기 음악의 아성에

뭔가 밀려나 있는 작품이며

고클래식에서도 합창교향곡에 비해 언급이 별로 안되는 작품입니다

그의 교향곡 5번보다도 언급이 더 안되죠

 

베토벤이 만일 안타깝게 마지막 합창교향곡을 작곡하지 못했다면

그의 가장 위대한 교향곡은, 운명이 아니라, 전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표제음악으로서도 가장 훌륭한 작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현악사중주 12번 2악장처럼 보기 드물게 과장이 전혀 없는 소박한 음악입니다

 

 

 

 

 

 

작성 '21/03/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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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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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베토벤 후기 현사 느린악장은 다 좋은것 같아요 ㅎㅎ

21/03/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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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물론 그렇습니다^^

21/03/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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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지금 듣고 있습니다. 책 내시면 사서 보겠습니다. 빨리 내 주세요. ^^

21/03/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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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써보고 싶은데요, 이론적으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리입니다^^;;; 뭐... 수필 형식으로야 쓸 수 있겠지만요....

21/03/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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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고견이십니다...

21/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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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현사 12번, 6번 전원 다 상대적 저평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1/03/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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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예를 들면, 5번 운명은 엄청난 지명도를 가지고 있죠
아마 운명이 제일 자주 연주되는 거 같던데요
그에 비해 전원은 별로 연주가 안되는 편입니다

21/03/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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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12번 1악장의 반복되는 벅찬 서주와 2악장의 비할 바 없는 6개의 변주 아주 좋아합니다. 13번,11번,1번과 더불어 가장 자주 듣습니다.^^

21/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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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현사 1번의 2악장이 정말 주목할 만합니다
베토벤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영감을 얻어서 작곡했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베토벤이 초기시절에 아마도 최초로 깊은 영감을 표출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풍부한 감정과 상상력이 훗날의 베토벤을 예견한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frC6C_hM7s

그리고 현사 7번 2악장도 마찬가지로 저평가 받는 악장이죠
중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독창적인 면모가 있죠
그 당시 청중들은 현사 7번 2악장을 듣고 베토벤이 정신이 이상해진거 같다...이렇게 평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선 작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GhTLl0vAs

21/03/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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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

저도 라주모프스키 3곡중 2악장때문에 7번을 제일 좋아합니다.^^ 1번 2악장의 경우 그리스 영화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문제작 <더 랍스터>(2015)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나와서 더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쇼스타코비치 현사 8번과 슈니트케의 현사 2번도 나옵니다.

21/03/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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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21/03/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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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비단 2악장뿐 아니라 12번 자체가 과소평가 받는 작품이죠.
하지만 저는 1악장 서두의 총주를 처음 들었을 때 느껴진 충격과 신비감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총주에 이어지는 자애로운 관조의 곡조...

21/03/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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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1악장도 훌륭합니다
다만, 14번이나 대푸가 같은 아우라에 좀 미치지 못한 느낌이라서
그래서 12번이 많이 무관심을 당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베토벤은 모차르트의 현사 18번에 큰 영향을 받았는데요, 모차르트의 현사 18번 1악장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베토벤의 현사 창작 작업에는 모차르트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그렇게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dPeChZbva0

베토벤은 모차르트의 현사 18번에 대해 이것이야 말로 진짜 음악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21/03/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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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베토벤은 클래식의 슈퍼스타라는데는 이론이 없을 정도로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있죠. 작년 탄생 250주년의 일환으로 박스반을 구했더니, 그동안 베토벤을 아는 길로만 골라 다닌 기분이 들고 어떤 골목은 낯설고 어렵기도 하더군요. 안다 싶은 것도 제대로 아는게 아니던데 너무 어렵습니다.^^

21/03/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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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앗! 저도 250기념 일환으로 전집박스 사서 다들었어요~.

21/03/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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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혹시 이 밖에 훌륭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21/03/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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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감히(?)베토벤 음악에 대한 자신잇는 주장을 하시는 탁견과 용기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베토벤 음악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12번 2악장이 조금이라도 혹시 소홀히 취급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12번 1,2악장은 너무나 훌륭하지만 상대적으로 3,4악장의 퀄리티가 조금은 약해서 그런게 아닌가 ? 그래서 12악장 전체를 듣다보면 1,2악장에 엄청나게 고조되엇던 감정이 3,4악장을 지나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곤 합니다 .그덕분에 결국 1,2악장의 가치마저 반감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느끼곤 합니다

한마디로 2악장은 친구(?)를 잘못 만난 덕에 자신의 가치마저 저평가 받는 불운한 곡인 셈이랑까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자고요~

21/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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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그래서 제가 본문에 말씀드렸지만, 12번은 후기로 안 보는 경향이 있죠
진짜 후기는 13번부터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1/03/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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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말나온김에 제 기억이 맞는지 다시한번 12번을 집중해서 들어보앗습니다만 12번 1,2악장은 후기 현사다운 그 무엇이 깊게 베어 잇습니다만 3악장 스케르초부터 4악장은 베토벤의 그 뻔한 때로는 지겹기도 한 단순하면서도 무의미할정도의 식상한 멜로디가 반복된다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12번은 가장 훌륭하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1,2악장과 조금은 식상은 3,4악장으로인해 언밸런스가 극에 달한 작품으로 결국 1,2악장마저 사람들의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멀어지게 만든거 아닌가 하는 마음을 더 굳히게 됩니다 참고적으로 전 그래서 온라인으로 들을때 12번은 1,2악장만 듣습니다..

21/03/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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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전원 음악에 대해서도 감히 한말씀 올리자면 전원은 필자님께서도 언급하셧다시피 소박한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많은 사람이 모여서 듣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며 듣기에 알맞은 곡이랄까요
그러니 태생적으로 이곡은 많이 회자되기 어려운 곡인데 이만큼 회자되는 것만으로도 이곡이 얼마나 좋은 곡인지 반증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곡의 성격이 그래서 덩 회자되는 것이지 명곡이 아니라서 합창보다 뭍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도 얼머나 중요한 세상입니까?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합창 .. 귀머거리를 이겨내고 이뤄낸 불굴의 의지... 교향곡에 인간의 목소리를 담아낸 획기적인 시도 등등
수많은 스토리를 담고 잇는 합창보다 전원이 더 대우받기를 바라는 것은 의지는 선할지 몰라도 애초부터 불가능한 욕심처럼 보이네요~~

21/03/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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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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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합창교향곡이 최고의 작품임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합창교향곡은 악장 별로 따로 따로 작곡되어서 전체적인 통일성은 좀 의문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4악장은 변주곡으로서 정말 위대하지만
그 성악 파트 선율이 너무 뻣뻣하다는 지적도 있더군요
베토벤 성악 선율들은 대체로 유연하지는 못합니다)

그 반면, 전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일체형으로 기획된 작품입니다
완성도 면에서 보기 드문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21/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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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글의 내용으로 보아, 제목은 '저평가 받는다'보다는 '많이 언급이 안 된다'가 좋겠네요. 하지만 음악대중들이 많이 언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평가된 것은 아닙니다. 또 베토벤의 작품 전체에서 저평가 받는 작품이 이 두 가지라고 단언하는 것도.... 이견 달아 죄송합니다.^^

21/03/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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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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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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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혹시 kreisler21님께서도 좋은 작품 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 저평가 받는 작품으로 교향곡 8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많이 저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CkndZBnMLw

다만, 종지부에서 요란하게 반복하는 부분은 귀에 거슬리더라구요
베토벤은 가끔가다가 너무 분위기를 과장하는 종지부를 보이던데요 그 점이 그의 유일한 단점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Bach의 과장하지 않는 면을 존경합니다)
또 하나 단점은....성악 분야가 많이 약하다는 징크스를 평생 극복하지 못했죠
저는 그래서 베토벤은 정말 위대하지만
성악 쪽이 대체로 빈곤한 좀 불균형한 음악 세계를 보이는 그런 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베토벤이 성악이 빈곤하다?? 라는 저의 주장(?)은 Bach, Mozart, Handel 같은 초정상급 음악가에 비하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죠

21/03/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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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암튼 그레이트긱 님 덕분에 오랜만에 고클에서 활기찬 의견 교환도 이뤄지고 ... 잠시나마 예전 활력을
되찾는 것 같아 좋으네요.

21/03/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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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그리고 예전에 자주 오시던 분들도 그립네요. 요즘 아무도 안 보이시네요...;;;;

21/03/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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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저는 베토벤 9번에서 1, 2, 3악장이 4악장에 가려져서 별로 주목받지 못한다는(?) 점도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최초로 성악을 교향곡에다가 집어넣은 데다 가사를 통해 인류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만 합창의 4악장은 성악 파트가 딱딱하고 이랬다 저랬다 정신없어서 제 취향에는 좀 안 맞더라고요.

21/03/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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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네, 제가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합창 4악장의 성악 파트는 뻣뻣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베토벤의 성악은 모차르트같은 유연함이 없지요. 그의 장엄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델리오는 모르겠네요....그래도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보다는 많이 못하지요?

21/03/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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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장엄미사는 동의합니다. 근데 저는 오페라에는 쌩초보여서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

21/03/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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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오페라는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를 들어 보십시오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들어 보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노래로 수놓은 능력이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특히 아래 녹음은 최고 명연 중의 하나로 많이 거론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7Teu60nNYc

21/04/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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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21/04/02 18:45
덧글에 댓글 달기    
            gr***:

네, 그리고 아래 버전은 영어로 자막이 나오기 때문에 내용 진행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Yjqz7nToY

다만 화질이 떨어집니다

21/04/02 20:08
덧글에 댓글 달기    
              be***:

찾아보니까 고클 스트리밍에는 한글자막도 지원되는군요. DVD라 님이 처음 달아주신 영상보다는 품질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한글자막이 있으니 볼만하군요. 오늘 저녁에 감상할 예정입니다.

21/04/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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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예, 저 녹화 영상은 Paul Czinner 감독이 1954년에 당대 최고 가수들을 캐스팅해서 특별 제작한 영상인데요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고클 스트리밍도 있군요. 저도 찾아서 보겠습니다^^

즐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21/04/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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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네이버 댓글때부터 유명하셧던 분으로 알고계신데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시네요.
미디로 들어라, 12번이 갑이다... ㄷㄷㄷ

21/04/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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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미디로 피소 28, 29, 30, 31, 32... 저는 자주 듣습니다
일반 연주자 음반으로는 듣지 않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미디 연주로 다 올려 놓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o-R_HHfSxM

https://www.youtube.com/watch?v=hxYUPsfU-aQ

https://www.youtube.com/watch?v=xPPJEprlC6U

https://www.youtube.com/watch?v=gxi-BsEEEQs

https://www.youtube.com/watch?v=XAkbWtdp2UE

https://www.youtube.com/watch?v=de6RcyZK_a4

https://www.youtube.com/watch?v=R0s-FXmOsXk&t=7s

https://www.youtube.com/watch?v=6y3NvLEIANE

21/04/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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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미디로 피아노 소리를 들으실거면 가상악기 쪽 알아보세요. 미디 파일을 가상악기로 재생하면 저거보단 훨씬 들을 만한 소리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1/04/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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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저는 위의 미디 연주를 사운드 블러스터 (20년전)로 녹음했는데요
저 강건한 쇠줄 소리를 부드러운 피아노 음색보다 더 좋아합니다
또박또박 정확한 박자와 음량으로 나오는 소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연주자 음반으로는 베피소는 듣지 않고 있습니다

21/04/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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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물론 가상악기 좋은 음원으로 튜닝하면 좋은 소리로 피아노에 근접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요... 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The Grand?를 써서 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음원이 더 좋아졌을테니 요즘 나오는 가상악기로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04/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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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베토벤 교향곡 6번은 정말 위대한 음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베토벤을 들을 때 그 표제음악적인 성격상 전원교향곡을 좀 경시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베토벤의 교향곡 중 가장 뛰어난 곡, 그리고 음악서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을 곡이 6번 교향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 때 부터 하나씩 꽤 많은 음반을 모으게도 되었습니다.

21/04/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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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

말씀하신데로 6번은 베토벤의 전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 중의 하나임이 틀림 없습니다

21/04/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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