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dp 북쉘프로 가려는데 도무지 길을 못찾겠습니다....
http://to.goclassic.co.kr/audio/2223

원래 이런 건 시원시원하게 가는 성격인데, 엄청나게 많은 변수에다가 주마가편 설상가상으로 앰프+스피커의 상성에 대한 고려까지 덮치다 보니 도통 감이 안옵니다요 ㅠ 

 예산은 200~500입니다. 미니멈을 이야기한 이유는 성능만 좋다면 구태여 돈 쓸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고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cdp (non-sacd)와 블루투스가능한 앰프

- 북쉘프

- 교향곡, 실내악 양자포함이라 아마 오디오파일 제하의 말씀으로는 올라운드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택일의 의무 상황에서는 교향곡에 초점을 맞추고 싶음(청취비중의 70프로)

- 팝송 말고 edm계열이나 락, 실험음악도 들음(청취비중의30프로)

- 본인은 하이엔드시스템에서 블루투스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지 잘 모르는데, 백화점 음향샵 직원분의 말에 의하면 오히려 usb mp3파일 보다도 스트리밍이 낫게 평가된다는 말을 들었음

- 교향곡의 경우 북쉘프로는 저역의 처리가 문제라 하여, 서브우퍼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음

 

따라서 현재로서는 웹상 정보의 취합 결과 다음과 같은 구매 의사로 초점이 모아집니다

 

- 백화점 직원이 본사의 focal aria905(165만원)를 스피커로, pro-ject maia(200만원)를 인티앰프로 추천했음. 그런데, 프랑스제인 focal사의 명성은 웹 검색으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pro-ject maia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음. 백화점 직원은 focal 추천의 변으로 가성비로 유명하다는 점을 들었는데, 이 점에서는 또 웹상 검색결과 미상이고, 또한 그나마 웹에서 판매되고 있는 focal aria 라인은 906이라는 상위 모델이지 905는 없음. 심지어 906의 인터넷가가 백화점 직원이 제시한 focal 905의 165만원보다 20만원 쌈.

 

- 고클의 하이엔드 스피커 추천 몇개 중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들에 대해서는 입문자인 본인 또한 신뢰하게 된. 그 중 유명 평론가 로버트 할리의 극찬을 받은 usher be-718같은 모델의 경우 중고로 유통되며 판매가 250정도의 나쁘지 않은 금액이라고 함. 그러나, 이 경우 또 한번 앰프를 어떻게 맞출지......

 

- 앰프의 경우, 스피커의 결정 후에 정할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쌍으로 묶인 추천안을 먼저 검색할 것인지 혼란...(스피커-앰프 상성 무용론자분들의 말을 과감하게 따를 의사도 있기는 함......)

 

이 정도가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입니다.

혹시 제 단견을 수정 보완 및 선회시켜주실 의견 있다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구체적인 추천시스템이 있다면 그것도 고맙겠습니다.)

 

작성 '18/04/01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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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저라면 CDP와 블루투스가 함께 해결되는 앰프를 저렴하게(절대 100 이하) 구입하고 북쉘프를 중고로 구입하겠습니다. 북쉘프도 천차만별이니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적절한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8/04/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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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좀 여유가 생겨버려서, magnat mr780과 cdp라는 선택지와
Auranote 라는 선택지를 두게 되었네요. 직원분은 마그나쪽이 낫다고 하시는데 오라노트도 인터넷에서는 호평일색이네요? 둘 다 200만원정도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04/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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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저는 이런 추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전체 예산이 수백 정도 된다면 씨디피와 앰프에 30% 정도 책정하고 중고 스피커에 나머지를 쓸만한 사람입니다.

18/04/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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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8/04/0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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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작년말에 학창시절부터 생각했던 소형진공관 + 북셀프스피커 + CDP 를 장만했습니다. 예산도 비슷했네요. 중고도 찾아봤지만 초보에게는 어려워서 Quad VA-One 앰프와 하베스 P3ESR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블루투스/리모콘 가능하며 소편성 기악곡, 재즈, 관현악곡까지 듣고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 거실에서는 아주 풍요로운 소리를 들려주며, 특히 바이올린 선율이 곱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8/04/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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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오디오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요소들이 기술 발전에 따라 상향평준화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소스기기 또는 TR 앰프처럼 전자제품의 영역에 들어가는 파츠들의 경우 적은 예산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의 물건을 들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온쿄 A-9010, 마란츠 PM6006같은 엔트리 레벨 인티앰프들...지금은 30~4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만일 한 세대 전에 같은 스펙으로 발매됐다면 가격표에 0 하나쯤은 거뜬히 붙었을 겁니다. 윗분 말씀처럼 소스기기와 앰프는 총 예산의 30%를 넘지 않도록 짜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국 소리 만드는 건 스피커죠.

18/04/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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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예산으로 200을 잡았을 때 저라면
스피커 Kef LS50 / 소스기기와 앰프는 마란츠 CD6006+PM6006 세트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딱 200 나오네요. 북쉘프, 클래식 올라운더. 특히 LS50은 강력 추천입니다.

18/04/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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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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