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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순례의 해
LISZT: Années de Pèlerinage 
독주곡
2년 '이탈리아'중 - 제 3번 '살바또레 로자의 깐쪼네따'
글쓴이 jrliszt날짜 2007년 2월 9일 2시 23분 추천 0조회 2185
순례의 해 2년 곡집의 다른 곡들과는 달리, 이 모음곡의 첫번째 버젼을 완성할때 쯤인(사실 모음곡 개념이 아니라 각각 산재적으로 7곡 모두 작곡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이것은 1858년 그의 바이마르 시대때 순례의 해 2년이란 타이틀로 결국 출판된다.) 1849년, 그러니깐 가장 늦게 악보로 씌여 졌다.

이것은 17세기의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음악가,화가였던 S.Rosa의 가볍고 유쾌한 멜로디의 리스트에 의한 편곡으로 알고 있으나,사실은 로자와 같은 시대의 사람인 G.B.Bononcini(1670~1747)의 Rosa의 멜로디의 편곡에 다시 손을 가해 만든 것이다.

리스트는 자신의 악보에다 Rosa의 가사를 적어 넣었는데,

'종종 나는 내 거처를 옮기지만 그러나 내 감정들은 결코 바꾸지 않을 것이다.나의 사랑의 열정은 언제나 한결같을 것이며 나 자신 역시 그러할 것이다!'



곡은 짤막한 서주와 코다가 붙은 3부 형식이다.

A장조 Andnate marziale로 4마디의 중성부의 전주후, 곡 전체를 관통하는 행진곡 풍의 리듬과 단순한 화성 진행이 아름답고 명쾌한 멜로디 라인에 의해 진행한다.(5~12마디)

이것은 딸림 음조로 내려가서 비슷하게 반복되다 작은 절정을 이루고, 4마디의 짧은 후주가 따른다.(13~26마디)

곡은 B부분으로 들어가는데, 관계조로 바뀌어 왼손의 옥타브로 노래가 되는데,앞부분과의 대조가 아주 효과적이다.하지만 역시나 그 행진곡 리듬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데,이 B부분의 후반부의 표정적인 2중창의 절묘한 효과가 일품이다.(27~47마디)

곡은 A를 반복하고(48~69마디),코다는 B부분 후반부의 구절을 따 왔는데,정체된듯하다 갑자기 2마디 포르테의 프레이징으로 담백하게 끝맺는다.(70~75마디)



이 곡에는 전혀 과장되거나 쥐어짜는 장식적인 리스트의 면모가 없으며,단순하지만 유쾌하며 명료한 그의 작법에 의해 아름다운 음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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