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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FE, 전왕근 Project / 29동 / The ghost group
2019.05.2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분류: 무용
가격: 전석 30,000원
제작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 강왕식, 전중근, 조현도, 박예진, 김영찬, 이선영, 조연희 등
 
[Program] #전왕근 project 달은 나를 꿈꾸게 한다. 해는 나를 직시하게 한다. 나는 어떤 빛 아래 있을까. 전왕근 프로젝트는 한성대학교 동기인 강왕식, 전중근이 안무활동과 예술의 가치관을 넓히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성 단체이다. #29동 인간의 본질을 찾다보니 굽이굽이 거슬러 근원의 어느 시간 앞에 이르렀다. 땅이 만들어지는 태초와 인류가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그 현장에서 보게 된 욕망하는 인간군상. 이렇듯 인간의 욕망이 써내려간 삶과 역사를 통해 인간 원형의 본질은 무엇인지 질문하며 인간 내면에 감춰진 욕망과 제한된 시간의 원형 안에 존재하는 인류에게 암시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밝히 드러나 있지만 깊이 감추어진 듯 비밀스런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욕망하는 인간의 존재 앞에 시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29동은 구리(동)의 원자 번호 29와 한자 움직일 동(動)이 합쳐진 이름으로 연성과 전성, 열을 잘 통과 시키는 구리의 특징처럼 무엇으로든 만들어질 수 있는 창조적 삶을 지향하며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송수관의 역할을 담당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2017년 창단된 29동 무용단은 두 명의 공동대표와 다섯 명의 협력 무용수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깨어 있는 의식으로 시대를 담아내자’라는 모토를 실천하고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최우선의 관심을 두며,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로 호흡하는 삶을 함께 누리고자 움직이고 있다. 작품으로는 <인더비기닝, in the beginning>, <경계, Boundary><양면, both sides>, <꿈꾸는 사람들..춤추는 돌, Dreaming people...Dancing Stone>등 다수 작품이 있다. #The ghost group ‘함께’라는 의미의 단어 ‘Together’의 동음인 ‘Two+Gather“은 각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인 “둘+모이다“의 합성어로, 작품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개념적 역할을 한다. ’함께‘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형성되며, 작품에서는 이것을 신체 접촉에 의한 엇갈림의 이미지로 그려내 관계의 의미를 그려보고자 하였다. The ghost group은 희미하게 빛나며 실제 형태가 없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인 ‘고스트’에서 착안하여 만든 그룹으로 류진욱과 김혜윤이 Artist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어떠한 실체가 없는 희미한 추상적 개념들을 다양한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구체화하여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그룹을 만들었다. 또한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는 예술의 가변성에 관심을 갖고 주제, 움직임, 댄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며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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