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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FE, 김원 / 현대무용단 자유 / Leedongha Dance Project
2019.05.26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분류: 무용
가격: 전석 30,000원
제작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 김원, 안선희, 이언주, 이승윤, 정다래, 이혜리, 이동하
 
[Program] #김원 이 작품은 자기 주도적 움직임 메소드인 오센틱 무브먼트(Authentic Movement)의 행위자(mover)-목격자(witness) 구조를 창작과정에 도입하여, 움직임의 본질과 관계성의 근원에 대해 질문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 안무가이자 댄서로서 자신의 춤 세계를 구축해온 안무가는 이제 무대 위에서 자신의 내적 자아와 대면하고, 자신을 적극적 상상의 세계(active imagination)로 기꺼이 밀어 넣음으로써 움직이는 것(moving)의 영역에서 움직여지는 것(being moved)의 영역으로 과감히 진입한다. 행위자인 안무가와 목격자인 텍스트 작가 사이의 긴밀한 상호작용과 공동작업의 결과물이 무대 위에 펼쳐질 때, 관객 역시 단순한 감상자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목격자로 작품에 개입하게 된다. 김원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안무가 및 무용가로 활동 하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안무에서 ‘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자유롭고 순수한" 움직임의 본질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녀는 미국 Tisch School of Arts, 프랑스 Paris 8 University, 일본 Kinki University 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 하였고, 일본 Dancebox, Kyoto Arts Center, 중국 Jin Xing Dance Theater, 프랑스 Studio Harmonic, 싱가포르 Odyssey Dance Theatre 등에서 현대 무용 테크닉 및 즉흥 무용에 대해 강의했다. 그녀는 또한 국내외의 많은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다양한 국제 협동작업을 경험하였다. 그녀는 1991년부터 2016년까지 WonKim / Group Collaboration OR의 예술 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현재는 안무가 그룹 TanztheatreOnes와 함께 실험적인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무용단 자유 <전설이 된 움직임> 움직임은 현재시제이다. 그러나 과거에 경험된 상황, 조건, 기억, 반응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화석처럼 삶의 움직임으로 불려나오지 못하고 몸의 동굴 속에 잠든 움직임들은 어떤 춤을 추고 싶을까? 이 작품은 몸이 기억하고 드러내고 싶은 움직임의 전설을 추적하는 여정이다. 현재로 살지 못하고 전설이 되어버려 실체가 되지 못했던 움직임의 원형을 만나고 품고 드러내는 과정이다. 그래서 몸은 스스로 전설의 주체가 되고 전설에 대한 미학적 반응자이며 움직임과 춤을 통해 전설의 실존이 된다. 몸과 움직임이 전설을 찾아가는 순간순간 전설에 의해 움직여지고 전설이 되어 움직인다. 우리 역사의 모든 움직임을 담고 있는 몸, 잃어버린 움직임을 찾아가는 시도를 통해 우리의 전설은 미래로 향해간다. 현대무용단 자유는 1995년 창단된 전문무용단체이다. 부산을 기점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왔으며 매회 새롭고 다양한 공연을 시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을 거름 삼아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소에서 야외 공연을 펼친바 있는 현대무용단 자유는 내실을 다지고 넓게는 부산 문화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현대무용의 기초 작업과 새로운 예술 형식을 창출 하여 무용계와 문화계의 소통의 장으로서 부산 지역 무용계 발전에 큰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자유는 우수한 무용수들과 레파토리를 가지고 국내, 국외의 저명한 무용제에 소개된 바 있다. 2014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초청되어 상하이 댄스페스티벌, 2016 리투아니아 페스티벌에 다녀왔으며, 2016 제 37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레파토리로 선정되어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시민들과 만난바 있다. 또한 2018년 부산국제무용제 국제안무가육성공연 AK21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Lee dongha dance project ‘다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그렇고말고, 다 잘 될 거야.’ 어릴 적부터 외우던 주문이 훌쩍 서른을 넘긴 청년의 입에서 중얼거린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잘해야만 하고, 잘하고 싶었던 그 주문, 그 한 마디로 자신을 위로하고 다그쳐 달려왔는데 이제는 마음이 머리에게 묻는다. ‘나를 좀 돌봐줘.’ 가족을 위한, 친구를 위한, 사랑을 위한, 그들이 바라보는 나를 위해 달려온 길이 멀기만 한데 출발점은 어딘지 보이지 않고. 잘 하기 위해 계속 변해야만 했던 많은 표정들이 이제는.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무감각하다. 누구를 위한 경쟁이었던가, 누구를 위한 위로였던가? 그리고 나는 누구일까? 그래도 가슴 깊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 나의 모습이 희미하게 웃고있다. 나의 히어로. 2015년 창단된 이동하 댄스프로젝트는 일상이 춤이 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중점으로 본능적인 표현을 추구하고 무대를 통해 구체적으로 구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동하를 중심으로 현시대를 반영하는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인 표현으로 관객들과 교감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go, guernica again, golconde,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어라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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