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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FE, 홍경화 / Meta Dance Project / System on public eye
2019.05.2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분류: 무용
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제작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 홍경화, 유가원, 한신애, 차명진, 이다겸, 이주하, 조휘성 등
 
[Program] #홍경화 <몸- 저장된 시간ver.3>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매 순간 나를 둘러싼 세계를 감각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몸짓과 목소리로 답한다. 시간의 존재가 곧 나의 존재를 규정한다는 어떤 이의 말이 생각나기도 한다. 시간이란 불공평한 것이어서 사람마다 허락된 시간도 제각각이거니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기거나 답답하리만치 느리게 흘러가기도 한다. 그렇게 매 순간, 우리는 세상에 끊임없이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은 잔상을 남기고 메아리치고 이 세계에 새겨진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만들어내는 메아리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몸 - 저장된 시간을 통해 시간의 이미지들을 중점적으로 담아보려 한다.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신호와 무대상의 시각정보, 3차원 공간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받아, 이것들을 시간의 차원에서 변형 왜곡되어 시각화시키고자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무대 위의 무용수와 그 외 무대요소, 관객 사이에 동시성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동시에,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 수 있는 매체로 작용한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인간의 순간적 몸짓이 시간과 공간 속에 남기는 잔상을 무대에 그려보고자 한다. 안무가 홍경화는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홍경화 현대무용단 예술감독으로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 중인 젊은 역량 있는 안무가로 손꼽힌다. 제 36회 동아무용 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CJ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안무대회에서 우수 안무작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한국 문화예술 위원회 신진 안무가로 선정되었고, 2011년 라이징 스타 10인에 선정되어 “오래된 미래” 작품을 시작으로 2012년 모다페(국제현대무용페스티벌)에 작품 74㎡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5년 안산국제거리예술축제에 크리에이티브 선정작 “WelCome” 연출을 맡고 2015년 공동안무 작업 “Interaction” 작업으로 리투아니아, 싱가폴, 상하이, 디트로이트, 영국 스톡튼, 폴란드에 초청되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7년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없는 우수상과 안무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8년에는 NDA에서 한국을 대표로 일본, 마카오,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현대무용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현대무용과 타 장르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New Media, 연극, 오페라 등 다른 장르에서도 안무가로 활동 중인데 2015년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획공연 “라트라비아타” 총 안무를 맡았으며, 이후 성남시민을 위한 기획공연에 총 안무를 맡기도 하였다. 2018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 수혜를 통해 현대무용과 New Media 협업공연을 선보였다. 2017년 문화예술인 대상 최고예술인상 수상 하였으며, 2018년 글로벌 예술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덕원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한국무용학회 이사, 무용문화포럼 이사, 현대무용협회 준 이사,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안무작으로 , <하얀 방>, < 타인의 시선>, <오래된 미래>, <79m2>, < 복잡한 감정>, <몸-저장된 시간> 외 다수 안무작이 있다. #Meta Dance Project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갑질‘ 이 대두가 되고 있다. ‘갑‘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과시하려한다. [bossy, la] 는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상황들을 군무와 솔로의 대립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우두머리 행세를 하는 bossy, 휘둘리거나 휘두르는 이의 la, 노동자라는 뜻의 labor의 la를 붙여 끝나지 않는 갑과 을의 관계를 보여준다. 무용수들은 이 작품 속에서 누군가에게 휘둘림을 당하는 약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힘을 휘두르는 강자가 되기도 한다. 한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개인의 혼란과 수용, 대치 그리고 저항. 끊임없이 부조리를 저지르는 ‘갑’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에게 쥐락펴락을 당하며 점점 존재감을 상실하는 ‘을’의 모습을 'throw', ‘shake’, 'bound', 'suppressive'를 움직임의 모티브로 하여 전체가 구성된다. 이곳에서, 나는 을이다. 당신이 갑인지는 모른다. 나는 약하고 당신은 약하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 나는 우아하고, 당신은 우아한 표정으로 나를 본다. 그 뿐이다.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메타댄스 프로젝트(Meta Dance Project)는 2001년 창단한 현대무용단으로 “무용을 넘어선 무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2014년 대전지역에서 현대무용단 최초로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메타댄스프로젝트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보호시설, 노인복지회관 등 대상과 장소에 적합한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의 기획 공연을 통해 무용의 대중화를 꾀하고자 노력한다. 메타댄스 프로젝트(Meta Dance Project)는 대전 무용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며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현대무용의 밝은 미래에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자 한다. 정진아는 Meta Dance Project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다. 2014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지원사업에 선정되어 The 31th Vienna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ImPulsTanz참가 및 수료하였고, 2016 J.D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에서 2017 ADF(American Dance Festival)전액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8년에도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2019 Folkwang University해외연수의 기회를 얻었다. 안무자의 대표작으로는 [bossy], [완벽한 상태], [Cinderella], [Miss. Duck] 등이 있으며, 그중 작품 [bossy]는 2015년 초연작으로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제 9회 댄스컬렉션 본선에 올랐고, 이후 약 10번의 재공연을 했다. 본 안무자는 무용수 개인의 신체와 사상, 감정, 경험들을 꾸밈없이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노력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몸의 특징적 움직임들을 진정성있고 리얼한 춤으로 형상화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하고자한다. #System on public eye 인식의 한계, 관계의 영역, 공간의 변화. 수많은 경우에 따라 변화한다는 내용만 파악할 뿐 이들 속에서 어떤 일정한 기준을 찾을 수 없다. 다양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가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며 또 무리 짓고, 돌아서기도 하는 일련의 행동들과 상대를 향한 온전한 이해와 용납, 그리고 기다림. 김영진은 영국의 Akram khan Company , Hofesh Shechter Company등 세계적인 무용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7년여 간 유럽과 미주, 아시아와 중동, 호주 등, 500여 회의 공연을 하였다. 해외 유수의 무용페스티벌과 고등무용교육기관 등에서 안무 및 워크샵, 레퍼토리 수업을 지도하였으며 국내외 여러 예술가들과 무용 창작작업 및 다양한 예술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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