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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FE, Rising Tide Dance Theater / 우보만리 / 시나브로가슴에
2019.05.19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분류: 무용
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제작사: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 정철인, 정재우, 문경재, 임희종, 주영상, 이현진, 최명진 등
 
[공연소개] #Rising Tide Dance Theatre <유도2.0> 인간본능인 폭력성은 우리 안에 존재하고 계속해서 출구를 필요로 한다. ‘스포츠’는 인간의 폭력 충동을 배출하는 기회로 발전되어져 왔으며 우리에게 인간 내면의 본성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춤’을 통해 인간의 공격성과 스포츠의 규칙 사이에서 드러나는 양가적 균형을 리듬을 통해 만들어 내고 있으며 경쟁과 협력, 갈등과 조화와 같은 사회적 속성에 관한 자연적 실험이기도 하다. #우보만리 <방하착> 방하착이란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뜻이다. 방하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일화로는 절벽에 매달린 장님 이야기가 있다. 뛰어내려도 다치지 않을 정도의 높이에 매달린 장님이 겨우 겨우 버티다가 끝내 손에 힘이 빠져 땅에 엉덩방아를 찧고 나서 뒤늦게 상황을 깨달아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결국 우리의 삶도 욕심으로 웅켜쥔 무엇 때문에 편안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우리는 끝없는 욕망에 집착하며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놓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처럼 조바심을 내며 욕심의 줄을 힘겹게 부여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집착하는 우리의 모습과 그를 통해 어떻게 내려놓을 것인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시나브로 가슴에 <질주-RUSH> 느리더라도 이건 나의 속도대로 질주. 느리더라도 정성스럽게 질주 “인간의 모든 불행은 고요한 방에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데서 온다.” - 블레이즈 파스칼 (1670) -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 것인 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 갈 때가 있다. 현재의 많은 사람들이 앞만 보고 달린다. 다른 사람들 보다 한 걸음 두 걸음 앞서 빨리 가는 것만이 성공의 가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스스로가 자신으로써 존재할 수 있도록. 타인으로 인하여 나의 세계를 거스르지 않을 수 있도록. 진정한 나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고자 한다. 고요하게 퍼지는 파동처럼. 시대의 흐름에서 한 발치 뒤에 서 있는 사람이고자 한다. 시대의 격랑 속에서 힘든 전투를 벌일 때조차도 즐거이 명상에 잠길 수 있는 그런 사람. 시나브로 가슴에(Company SIGA)는 “조금씩 조금씩” 춤을 통해 우리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양한 움직임과 사고를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작업 형태의 작업방식을 추구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작품마다 새로운 시도와 모험에 도전하며 “조금씩 조금씩” 춤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한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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