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공연소식 - 음악계 뉴스란에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최종 편집: '19/08/26  
푸치니의 투란도트
2019.08.08 ~ 2019.08.18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분류: 오페라
가격: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제작사: 예술의전당
 
출연: 최희준 등
 
[공연소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12만 명의 관객이 선택한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예술의전당이 8월 8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 2019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CJ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통해 국내 오페라계에 <마술피리> 제작붐을 불러 일으켰던 예술의전당은 지난 2010년 가족오페라 10주년 기념작으로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상연하며 가족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2013년에 재공연한 바 있었는데, 2019년을 맞아, 신작 <투란도트>로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페라 초심자들과 청소년을 위한 오페라로 제작되는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보다 가깝고, 생동감있게 감상하며, 오페라를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스텝들과 예술의전당의 공연 제작 노하우가 결합되어 우수한 입문용 공연으로서의 의미와 함께 공연계 전반에도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푸치니(G. Puccini 1858-1924) 최후의 유작이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에 늘 손꼽히는 오페라 <투란도트>는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희망, 희생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오페라 <투란도트>의 중국적 색채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무대, 그리고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 ‘공주는 잠못 이루고(Nessun Dorma)’로 대표되는 푸치니의 아름다운 음악을 새롭게 단장한 CJ 토월극장에서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시놉시스] 수수께끼는 셋, 목숨은 하나! 얼음처럼 차갑고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는 자신에게 구혼하러 온 왕자들에게 세 개의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포고문을 내건다. 도전했던 많은 왕자들이 목숨을 잃고, 타타르왕국에서 추방되어 유랑하던 늙은 왕 티무르의 아들인 왕자 칼라프도 투란도트에게 반해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수수께끼를 푼다. 그러나 투란도트 공주는 결혼에 응하지 않고, 이에 칼라프는 자기의 이름을 맞추면 생명을 내놓겠다고 제안한다. 칼라프의 문제를 풀기 위해 온 나라가 혈안이 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 티무르와 시녀 류가 잡혀온다. 류는 왕자의 이름을 말하라는 심한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고 단검으로 목숨을 끊는다. 칼라프는 투란도트에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호소하고 이에 공주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날이 밝고 왕자는 공주에게 자신이 타타르의 왕자 칼라프라고 밝히고 황제가 나타나자 공주는 ‘그의 이름은 나의 사랑(Amor)` 이라고 선언하며 결혼에 기꺼이 응하게 된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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