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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갈라콘서트
2019.10.15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분류: 클래식
가격: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제작사: (주)크레디아
 
출연: 알렉상드르 칸토로프, 세르게이 도가딘, 산티아고 카뇬 발렌시아
 
[ 공연소개 ]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가 오는 10월 15일(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이번 6월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있었던 제 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우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식 우승자 갈라 콘서트다. 올해 61주년을 맞이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는 1958년 1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되어 왔다. 2011년부터는 러시아 출신의 거장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의 취임 이후 심사 투표 방식 등 콩쿠르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올해 처음 금관과 목관 분야를 신설한 것도 게르기예프의 강력한 제안 때문이다.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가 60년 넘게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화려한 역대 수상자들 때문일 것이다. 반 클라이번,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기돈 크레머, 다비드 게링가스, 다닐 트리포노프 등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우리나라 연주자로는 1974년 정명훈을 시작으로 백혜선, 임동혁, 박종민, 서선영, 손열음,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김봄소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연주자들은 바리톤 김기훈(2위), 바이올린 김동현(3위), 첼로 문태국(4위), 호른 유해리(7위)가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목관, 금관에 이르는 이번 6개 부문의 각 우승자는 피아노 부문에 알렉상드르 칸토로프 (22세, 프랑스), 바이올린 부문에 세르게이 도가딘 (30세, 러시아), 첼로 부문은 즐라토미르 펑 (20세, 미국), 남자 성악 부문에 알렉산드로스 스타브라카키스 (30세, 그리스), 여자 성악 부문에 마리아 바라코바 (21세, 러시아)이며, 이번 콩쿠르에서 새롭게 추가된 목관 부문과 금관 부문에서는 플룻 마트비 데민 (25세, 러시아)이 목관 부문 우승을, 그리고 호른 윤 쩡 (19세, 중국)과 트롬본 알렉세이 로비코프 (32세, 러시아)가 금관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갈라 콘서트 무대는 앞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각 부문의 젊은 연주자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음악적 순간이 될 것이다. [Program]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 바이올린 협주곡 로코코 주제의 의한 변주곡 외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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