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공연소식 - 음악계 뉴스란에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최종 편집: '19/08/22  
1st ALTIMEETS
2019.08.21 ~ 2019.08.22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분류: 무용
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제작사: 무용단 Altimeets
 
출연: 김유연, 김하나, 박기환, 안영환, 박철순, 고유론, 배진호 등
 
[Program] 1. <낙타> 프리드리히 니체의 비유를 살펴보면, 그는 인간의 삶을 세 단계로 나누었다. 첫 단계는 낙타, 두 번째 단계는 사자, 세 번째는 아이의 단계이다. “낙타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유충의 단계로 이 단계에 머물면 삶의 아름다움과 은총을 알지 못하고 신성함을 깨우치지 못할 것이며, 그대는 과거에 고착되고 말 것이다.” 라고 니체가 이야기 했다. 작가는 현재의 우리에게 낙타가 주는 두가지의 의미를 이번 작품에 담으려 한다. 첫째, 황량한 사막을 하염없이 걷고있는 이국적인 낙타의 이미지를 그려보고, 두번째, 큰 짐을 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낙타의 모습에서 지금의 나에게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고자 한다. 또한 이미지를 통하여 발연되는 움직임을 음미하고 움직임의 순환과 에너지에서 얻어지는 새로운 자극을 향유한다. #1 별이 쏟아지는 밤 하염없이 걷고 또 걷는 낙타. #2 수평적으로 걷던 걸음을 멈추고 내안을 들여다보고 되새긴다. #3 배우고 익히고 경험하고 내 몸 안에는 가득히 쌓여만 간다. 그리고 다시 토해내고픈 욕망. 2. <고독> 삶이 희미해진다. 특별할 것 없이 흘러가는 하루 또 하루.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 나는 무엇인가. 고독에 잠긴다. 고독에 빠져버렸다. 고독하다. # 삶의 길에 서있는 두 사람 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이 고독이 아름답게 보여지기를 . 3. [충동]과 [이끌림] 그리고 [본능]을 주제로 잡고 이 것을 이미지화 시켜 표현하는데 필요한 테마로 [낙원]이라는 소재를 설정했다.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면서도 충동에 휩싸이는 인간들의 모습과, 본인도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원하게 되는 본능을 흔히 낙원에 집착하는 동물로 알려진 [늑대]에게 비유시켜 표현해 내고자 한다. #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동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벽에 박힌 못처럼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낙원을 여는 대가는 꽤나 비쌀 것이다. 방황하는 늑대들이여, 해답은 항상 방황 깊숙이에 있다. 찾으려 하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 헤매는 것. 찾고 나면 도리어 별 것 아니다. 답은 어두운 곳에, 답은 좁은 곳에. 그 것이 바로 낙원을 여는 열쇠. 계속해서 이끌려라. 해답을 찾아서, 낙원을 찾아서. 다시 반복해서 끊임없이 헤매여라.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라.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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