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공연소식 - 음악계 뉴스란에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최종 편집: '19/08/21  
제34회 리을무용단 정기공연: 시간
2019.09.07 ~ 2019.09.08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분류: 무용
가격: 전석 30,000원
제작사: 리을무용단
 
출연: 이주영, 김정민, 최희원, 이주희, 김지민, 이자헌, 유재성 등
 
[ 공연소개 ]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은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창단된 리을무용단. 매년 무용단의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며 김수현, 홍은주, 이희자 등 한국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의 안무가들을 배출,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리을무용단이 올해로 34회를 맞이하여 2019년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리을무용단의 단장 이희자와 단원 최희원의 안무작 2편을 낡은소파와 十(영원) 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34회 정기공연은 리을무용단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안무가 이희자와 최희원의 컬러가 더해진 신선한 작품세계로 초대한다. [Program] 1부 낡은 소파 프롤로그. 잠 #1. 따로 #2. 같이 #3. 혼자 이제 남은 건 우리 셋. 같은 식탁, 같은 소파, 같은 기억... 그러나 언젠간 떠날 집, 낡은 소파, 바래져 가는 기억들... 태어난 순간부터 늘 함께였던... 하나이며, 둘이고, 셋이었던 우리... 하지만, 결국 각자의 삶 속으로 걸어가야 한다. 늘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十_영원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쯤에서 길을 잃은 것일까. 붉은 저 빛은 해일까 달일까. 낭만적 거짓 속에서 웃음. 즐거움이 흩어져있다. 군중 속의 외로움, 거울 속의 나, 피어나는 분노, 싸운다. 소리 지른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얼마나 더 따라가야 할까. 얼마나 더 채워야 할까. 채워지면 가라앉을까.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무엇을 더 가져와야할까. 어떻게 빼앗아 와야 할까. 그곳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나의 시간들. 그 찬란한 꿈들. 삶의 수많은 시간들은 행복을 소망하고 따라가며 그 경험들로 인해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며 즐거워한다. 그 희노애락의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우리는 지금을 살아낸다.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또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채우고 있는가? 지나버린 삶의 시간들. 그리고 예정대로 다가 올 순간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아름다운 삶의 시간들로 남기를 바라며 작품<十_영원>는 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마음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동양사상에서 십(十)은 모든 수를 갖추는 기본이 되는 숫자이다. 여기서 ㅡ 는 동(東), 서(西)를, ㅣ 는 남(南), 북(北)을 나타내며 이것이 결합하여 십(十), 즉 완전함을 상징한다. 수를 제한하거나 규정하는 의미가 아니라 완전함, 상서로움, 영원함 등을 의미하는 십(十).작품 <十_영원>는 한국적 색채 속에 그려지는 현대인의 이상향에 관한 이야기이다. 완전과 영원을 향한 인간의 꿈과 염원 속에 그려지는 삶의 희노애락을 한국적 음악과 색채로 풀어낸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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