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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화의 명무전: 대를 잇는 춤의 맥 [대구]
2019.10.26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분류: 무용
가격: 전석 10,000원
제작사: 대구문화예술회관
 
출연: 권명화, 조은희, 홍순이, 추현주, 권예나, 신현미, 송선숙 등
 
[Program] ▶입춤 장단·의상·춤의 구성 등이 정형화되지 않은 춤으로서 장단에 따라 맺고 풀면서 자연스러운 호 흡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감정을 자아낸다. 『대동권번』에서 추어온 입춤은 신방놀이 춤으로 써 여성들의 풍정과 정감이 깃든 춤이다. 부드러운 명주수건을 소매 끝에 꺼내어 다양한 놀음 끝에 자진 발 동작으로 마무리 되는 자진가락은 매우 매력적이다. ▶살풀이춤(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살풀이춤은 신명과 절제의 삭임으로 정중동의 극치를 더해준다. 권명화의 살풀이춤은 인간사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이 담긴 일상생활의 감정을 표 현하는 것으로서 많은 잔가락 보다는 투박하면서도 단순한 디딤새로 인간감정의 희, 노, 애 , 락을 나타낸다. ▶검무 2명 또는 4명이 동, 서로 마주 대하여 춤을 추다가 상대하여 엎드려 칼을 잡는 동작이 행하여 지고, 칼날이 번득이는 농검에 이어 절정인 연풍대의 회선으로 끝나는데 전립, 전복, 전대 등 복식도 아름답다. 이 검무는 『대동권번시설』 박지홍 선생에게 권명화 선생님이 사사받은 것을 여러 무대를 통해서 공연한 바 있으며, 그것을 토대로 재구성 및 안무하여 이번 무대에 올린 다. ▶승무 승무는 승복을 입고 추는 춤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춤 가운데 하나이다. 달고 어르고 맺고 푸는 리듬의 섬세한 표현과 춤사위의 오묘함이 조화되어 인간의 기쁨과 슬픔을 높은 차 원에서 극복하고 승화시킨 춤이라 할 수 있다. ▶고풀이춤 '고풀이춤'은 살풀이춤 안에 있는 '고풀이'를 주제로 하여 '고풀이'만의 안무를 재구성한 춤으 로, 특징적인 '고' 매는 것을 더 가시화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살풀 이춤 수건 길이보다 더 긴 수건을 사용하며, 장단의 변화로 다양한 동작을 보인다.​ ▶소고춤 농악으로부터 유래된 민속무용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서민에게 사랑받았던 춤이다. 덧배기장단 에 맞추어 추는 권명화류 소고춤은 투박함과 영남지방의 독특한 특색이 드러나는 춤으로 옛날 농촌마을의 생활동작을 춤으로 형상화하는 등, 많은 얘깃거리들을 담고 있어 민속춤의 멋과 흥취를 잘 나타내고 있는 춤이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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