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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주문화예술교실 작품발표회: 국악교실
2019.11.28 |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분류: 국악
가격: 전석무료
제작사: 광주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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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1. <화관무花冠舞> 1954년 김백봉 선생이 선보인 후 한국 창작무용으로 분류된 춤으로, 꽃으로 장식된 모자를 쓰고 양손에 긴 오색한삼五色汗衫을 끼고 추는 춤. 2. 춘향가 중 <니 그른 내력> 그네 타던 춘향에 반한 이도령이 방자를 시켜 불러오라 하였으나 절대 안 오겠다고 하여, 여러 구실을 들어 방자가 춘향을 나무라는 대목. 3. 단가 <호남가> 단가는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짧은 노래로 대부분 중머리 장단으로 짜여져 있다. 호남가는 호남의 지명들을 은유적으로 풀어내 ‘나라의 태평성대’를 노래한 것인데, 조선 정조 때의 문인 이서구 선생이 지명과 그 말의 의미를 중첩시키는 문학적 기교를 활용하여 지었다고 함. 4. 심청가 중 <도화동아> 심봉사가 황성 맹인잔치 가기 위해 도화동을 떠날 때 섭섭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그린 노래. 5. <화선무花扇舞> - 고故 임이조 선생이 처음으로 전통 춤사위를 엮어 발표한 ‘창작 전통춤’으로, 꽃 그림과 부채가 어우러진 우아하고 멋스러운 춤. 6. 춘향가 중 <사랑가>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그린 노래로 ‘진사랑가’와 ‘자진사랑가’로 구분되는데 오늘은 ‘이리 오너라’로 시작하는 자진사랑가 한 대목을 ‘입체창立體唱’ 형식으로 부름. 7. 수궁가 중 <토끼 내려오는데>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육지)에 나온 별주부가 산신님께 제를 올리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으로 토끼 한 마리가 내려오는데 그 광경을 노래한 대목. 8. 심청가 중 <화초타령> 황후를 잃은 천자께서 여러 지역의 옥구슬 같이 아름다운 꽃과 풀들을 구하여 황극전 앞마당에 심어 놓고 주야로 구경을 하는 내용을 노래한 대목. 9. <한량무閑良舞> 선비의 멋과 흥과 해학을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형식이나 규제가 자유롭고 즉흥성과 역동성이 돋보인다. 특히 선비를 상징하는 ‘학’의 모습을 담고 있음. 10. 단가 <사철가> 가장 널리 불려지고 있는 단가短歌의 하나로, 춘하추동 사계절에 비추어 우리의 인생을 풀어낸 노래이며, 후반부는 불교에서 인생무상을 얘기하는 <별회심곡別會心曲>의 내용이 들어 있기도 함.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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