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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
2019.12.17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분류: 클래식
가격: R석 10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 C석 10,000원
제작사: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출연: 한경성, 김정미, 홍민섭, 정록기, 박치용 등
 
[ 공연소개 ]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합창단” 국내 유일의 민간프로페셔널 합창단으로 31년간 올곧게 순수 합창음악의 외길을 걸어오며 한국음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쁨의 음악을 넘어선 감동의 음악을 선사해 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으로 2019년 12월 17일 (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Johann Sebastian Bach의 「Weihnachts-Oratorium BWV 248」를 연주한다 “최상의 음악으로 풀어낸 성탄이야기”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바흐가 세상의 왕과 그 가족들을 위해 만든 세속칸타타에 성경적인 가사를 붙여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작품으로 총 6부 64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전에 작곡한 6개의 칸타타를 모아 패러디(원곡의 선율이나 가사를 재료로 작곡하는)기법으로 완성하였다. 1734년 라이프치히에서 완성되어 그 해 12월에서 1월 사이에 성 토마스 교회에서 초연되었다.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일반적인 오라토리오와 같이 극적이나 서사적으로 전개되는 하나의 악곡이라기보다는 여섯 개의 개별적인 칸타타를 묶어 놓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성탄절 기간 동안 나누어서 연주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별한 점이다. 1부는 성탄일에 연주되고 마지막 부분은 예수공현대축일(Epiphany), 즉 성탄절로부터 12일 후 대개는 1월 6일이나 그날에 가장 가까운 주일에 연주된다.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의 가사 출처는 명확하지 않으나, 성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신약성서의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전반부인 1부에서 3부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과 메시아의 탄생을 축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4부와 6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알게 된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창단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들로 올 한해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바흐의 신앙고백이 담긴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 창단 30주년 기념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2018년 10월 24일 ‘멘델스존의 엘리야’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11일 ‘헨델의 메시아’, 2019년 3월 26일 ‘바흐 모테트 전곡 BWV 225-230’, 2019년 6월 4일 ‘바흐의 세속 칸타타 BWV 206 & BWV 215’, 2019년 10월 15일 ‘바흐의 b단조 미사 BWV 232’를 연주하였고, 2019년 12월 17일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2020년 4월 2일 ‘바흐의 마태수난곡 BWV 244’이 기획되어 있다. [ Program ] J. S. Bach Weihnachts-Oratorium BWV 248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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