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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갱(Bass Gang)”
2006년 6월 21일 ~ 1월 1일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분류: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크로스오버 베이스 4중주단 -
“베이스 갱(Bass Gang)”
“월드컵 16강”기원 내한 공연

4인조 마피아 갱스터!!
배꼽을 훔치러
한국에 다시 오다!!

▶ 공연일정 : 2006년 6월 21일(수) 오후 7시30분
▶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5만원, S석-3만원 (7세 이상)
▶ 공연문의 : 032-420-2020~2 http://art.incheon.go.kr
▶ 공연예매 : 엔 티 켓 1588-2341 www.enticket.com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작년에 첫 내한하여 청중들을 포복 절도케 했던 이탈리아 출신의 더블베이스 4중주단 베이스 갱(The Bass Gang)이 2006년 6월,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16강의 사활이 걸린 대 스위스 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신명 나는 태극전사 응원 콘서트이다. 4개의 더블 베이스만으로 화려하고 무궁무진한 연주 스타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던 베이스 갱은 기존 레퍼토리 외에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오! 필승 코리아, 애국가등 월드컵 응원가와 '아리랑',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국민가요를 선사할 예정이다.

베이스 갱은 클래식 공부를 한 네 명의 더블 베이스 주자들로 구성된 이태리 출신의 전천후 엔터테인먼트 퓨전밴드이다. '베이스 갱스터'라는 장난기어린 이름이 말해주듯 클래식 명곡은 물론, 오페라 아리아,재즈에서 팝과 록의 명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특유한 방식으로 편곡하여 때로는 장중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연주하는 게 이들의 세계적인 인기의 비결이다. 특히 더블 베이스를 전통적인 방식뿐만 아니라 몸통을 손바닥으로 비빈다든지 연주 사이사이에 함성을 지르는 등 개구장이 같은 무대 매너로 객석을 완전 폭소로 몰아넣는 매력이 있다. 멤버는 정통 클래식 베이스를 공부한 안토니오 샨칼레포레, 안드레아 피기, 알베르토 보키니, 아메리고 베르나르디 등 네 명이다.
이들은 바흐와 프로콜 하럼을 결합한 "A Whiter Shade of Bach", 차이코프스키와 산타나를 결합한 "Seresambe", 프로코피에프와 스팅을 결합한 "러시안&키제 중위" 등 클래식 곡과 팝을 교묘히 결합하여 폭소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레퍼토리를 주로 연주한다.
◆ 프로그램
- Black Cat & White Cat
- Slap that Bass
- Swing' on Beethoven 5th
- 5*4 Medley
- Birdland
- O Sole Mio 외 다수 (프로그램은 변경 가능)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크로스오버 베이스 4중주단 베이스 갱
지난 90년대 이후, 베이스 갱은 이탈리아 전역을 열광시켰으며, 그들의 음악은 콘서트 홀 뿐만 아니라 클럽에까지도 큰 충격을 일으켰고, 앨범 "Live Recital"과
"Flying Carpets"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멤버 중 쉬안칼레포레와 피기는 산타 체칠리아 국립 오케스트라의 단원이었고, 보치니는 피렌체의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더블베이스만을 위한 레코드 레이블이자 인터넷 포털인 NBB 레코드를 설립하기도 했고, 영국에도 진출하여 명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베이시스트로도 활약했다. 또 다른 멤버인 베르나르디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와 말러 쳄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였다.
이들은 평소에 자주 모여서 그들만의 연주를 하던 중, 각자 활동하는 것보다는 힘을 합쳐 베이스 계를 평정하겠다는 의지로 마침내 2002년 12월 '베이스 갱'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다. 지난 2003년 일본을 방문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첫 앨범인 'Evasions & Fuges"를 발매하였으며, 이후 전 세계로 뻗어나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공연소개
더블베이스의 달인들이 펼치는 환상의 하모니!
더블베이스(콘트라바스)라는 악기는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등 다른 현악기에 비하여 수적으로 그리 많지 않지만, 최저음을 담당하고 오케스트라에서 힘과 무게를 주고 화성의 기초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악기이다. 합주가 있다면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는 있어도 더블베이스 없는 오케스트라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는 다른 현악기는 실내악뿐 아니라 독주용으로 많이 연주되는 반면에 더블베이스만으로 연주되는 독주회는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악기의 특성상 최저음을 구사하기 때문에 더블베이스 하나로는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베이스 갱> 멤버들 역시 모두가 오케스트라의 단원들로서, 이들은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가 끝나면 베이스 주자들끼리 모여서 다른 악기 소리를 흉내 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곤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베이스 갱>이라는 밴드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베이스 갱> 만이 갖는 독특한 음악적 매력
베이스 갱이 펼치는 음악은 딱히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크로스오버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러 종류의 음악을 취해서 서로 믹스하기 때문이다. 클래식명곡은 물론, 오페라 아리아, 재즈에서 팝과 록의 명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특유한 방식으로 편곡하여 때로는 장중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연주하는 게 이들의 인기 비결이다. 특히 더블

베이스를 전통적인 방식뿐만 아니라 몸통을 손바닥으로 비빈다든지 연주 사이사이에 함성을 지르는 등 개구쟁이 같은 무대 매너로 객석을 완전 폭소로 몰아넣는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베이스 갱 스스로가 말하는 가장 큰 매력은, 단지 4대의 더블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지만, 찾아낼 수 있는 모든 음색들을 가지고 서로 혼합하는 재창조 작업을 통해 바이올린, 플룻, 더 나아가 타악기 등의 여러 다른 악기로 탈바꿈되어진 역할과 구성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 멤버 소개



아메리고 베르나르디 Amerigo Bernardi
피렌체 케루비니 콘서바토리에서 저명한 베이시스트인 란칠로타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졸업했다. 젊음 열기와 재능으로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의 많은 쳄버 앙상블에서 활동했으며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베이시스트를 역임했다. 베르나르디는 모든 종류의 음악 쟝르를 포용할 만큼 폭 넓은 뮤지션이자 그룹 내에서 재밌는 분위기를 제공하는 이른바 분위기 메이커이다.

알베르토 보치니 Alberto Bocini
역시 피렌체의 케루비니 콘서바토리에서 브란디안드 교수와 페트라키의 지도를 받았다. 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 로마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비 오케스트라와 런던 심포니 등 국내 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의 수석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Nippon-Denon, Velut Luna, Arts Music 레이블에서 독주 음반을 냈고, 자신이 직접 NBB record라는 더블베이스 전문 녹음 회사를 설립하여 자신의 독집 앨범뿐만 아니라 베이스 갱의 음반을 발매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안드레아 피기 Andrea Pighi
페루자에 있는 모를라키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많은 경

험을 쌓은 후, 1989년 이래로 재즈에서 팝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로마 로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멤버가 된다. 또한 이태리 국내와 해외에서 챔버 뮤지션으로도 활동. 베이스 갱 음악의 대부분을 편곡했다.

안토니오 쉬안칼레포레 Antonio Sciancalepore
1986년부터 96년까지 로마 국영 방송 교향악단에서 활동했으며, 1996년 부터 로마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에서 제 1 더블베이스로 활동. 솔리스트나 체임버 뮤지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내한 공연 관련 기사

베토벤의 ‘운명’을 스윙으로 연주하는 4명의 악동들. 더블베이스만으로 이뤄진 4중주단. 악기를 활로 켜는 것은 기본이고, 현을 뜯거나 몸체를 두드리면서 리듬을 연주한다. 때로는 입으로 흥겨운 ‘추임새’를 넣는다. 약간은 장난스러운 연주로 음악적 엄숙주의를 비아냥대는 갱스터들. 마피아 스타일의 정장, 때로는 죄수복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하는 전천후 ‘오락성’ 퓨전밴드다.
베이스 갱의 음반에 담긴 ‘5·4 메들리’라는 곡을 플레이어에 넣는 순간,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선율과 리듬은 데이브 브루벡의 유명한 재즈넘버 ‘테이크 파이브’다. 4분의 5박자의 흥겨운 변칙 리듬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의 장중한 주제가 곧바로 겹쳐진다. ‘생뚱맞은’ 편곡이다. 하지만 그럴 듯하다. 마치 양복 입은 노교수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기우뚱거리는 장면과 흡사하다.
경향신문(2005.6.15)
현을 손으로 뜯는 피치카토, 활의 탄력을 이용해 줄 위를 퉁기는 스피카토, 현의 진동을 몸체에 전달하는 브리지 부근의 줄을 마찰하는 술폰티첼로 등 다양한 주법으로 4명이 선율과 화음, 리듬의 역할 분담을 해낸다. 손바닥으로 몸통을 두들기면 타악기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다. 사실 콘트라베이스만큼 따뜻하고 표정이 풍부한 음색을 내는 악기도 없다.
중앙일보(2005.6.6)
* 베이스 갱의 공식 사이트 *
www.thebassgang.org


2006 『인천& 아츠』

세계적인 음악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기획하고, 직접 참여함에 큰 이슈가 되었던 『인천& 아츠』프로그램은 지난 해 3회에 그쳤던 시민 문화프로그램을 10회로 늘리고, 클래식 음악회에 한정되었던 공연들을 무용, 뮤지컬, 재즈 등 좀 더 다양화된 장르로 확대한다.
또한 1회에 굉장한 호평을 받았던 여름 워크샵 프로그램을 보완, 발전시켜 양과 질 모두를 발전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아츠』는 인천의 기초예술 진흥과 더불어 인천 시민들의 문화적 저변확대를 목표
로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같은 내용의 공연물을 서울 중앙규모 공연장 관람가의 절반정도로 책정, 좀더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 사업 내용

인천시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인천&아츠』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2006년에는 “교육과 예술의 독창적인 결합”이라는 모토 아래 2005년도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더욱 발전시켜 크게 여름 워크샵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 그리고 시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실행한다.

○ 여름 워크샵 : 2006년 8월 7일(월) ~ 8월 11일(금)
인천이 우수한 아시아 젊은 음악인들의 세계 무대 등용의 장이 되도록 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APOA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와 지휘 워크샵으로 진행한다.
 <*특별 연주회 : 2006년 8월 11일 (금)>

○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 : 2006년 7월 31일 ~ 8월 4일
인천을 근거지로 다시 태어난 APO의 첫 무대를 인천과 서울에서 갖는다.
<* 국내 연주회 (2회) : 인천- 2006년 8월 4일 (금) / 서울- 2006년 8월 5일 (토)>

○ 시민문화 프로그램 : 2006년 2월 ~ 12월
인천&아츠의 원년을 맞아 클래식, 재즈, 크로스 오버, 아카펠라,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함으로써 인천이 새로운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널리 부각될 수 있도록 하였고, 시민 음악회 시리즈의 유쾌한 감동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 인천을 근거지로 한 APO 육성 프로그램

아시아 각국의 최고 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21세기 아시아인의 자부심
<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호소력 있는 음색과 도전적인 연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리비아 손이 협연한 1997년 아시아필 창단 연주회, 국내 최정상급 국악인들과 함께 도쿄, 오사카에서 열린 ‘ 98년 “A Salute to Korea(조국을 위하여)” 콘서트, 그리고 한 일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협연하여 2000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한 ‘새 천년 밀레니엄 콘서트’ 등 아시아 필하모닉은 매우 눈부신 활동을 보였으나 내부 사정으로 그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인천&아츠의 주요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육성하는 것이다.
인천&아츠에서 훈련받은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들은 향후 아시아 필하모닉에서 활동을 하며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다.
인천&아츠 여름 워크샵과 아시아 필하모닉의 긴밀한 관련 속에서, 이제 인천을 본거지로 삼아 새롭게 비상할 아시아 필하모닉의 눈부신 활동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력한 날짜: 200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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